웹 세계대학순위 2009년 7월 업데이트
웹상에 노출된 정보를 계량적으로 조사해서 순위를 결정하는 Webometrics의 세계대학순위가 지난 1월 이후 6개월만에 2009년 7월판으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POSTECH은 6개월전과 비교해 세계 372위(아시아 33위)에서 세계 370위(아시아 40위)로
변경되었습니다.
웹상에 노출된 정보를 계량적으로 조사해서 순위를 결정하는 Webometrics의 세계대학순위가 지난 1월 이후 6개월만에 2009년 7월판으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POSTECH은 6개월전과 비교해 세계 372위(아시아 33위)에서 세계 370위(아시아 40위)로
변경되었습니다.
웹상에 노출된 정보를 계량적으로 조사해서 순위를 결정하는 Webometrics의 세계대학순위가 2009년 1월판으로업데이트되었습니다. POSTECH은 6개월전과 비교해 세계 518위(아시아 39위)에서 세계 372위(아시아 33위)로 상향조정되었습니다.
영단어의 어휘를 늘려주는 무료 사이트를 안내합니다. 젓가락과 김밥 모양의 로고를 가진 VocabSushi라는 곳입니다. 한입 크기의 초밥 처럼 영단어도 한입씩 배울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군요.
준비하는 영어시험 종류(TOEFL, ISEE, SAT, ACT, GRE, ...)를 선택하면 간단하게 레벨 테스트 후에 알맞게 공부할 단어들을 제시해줍니다.
장점이라면 mp3로 단어의 정의나 예문을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예문들이 실제 미디어에서 나온 기사에서 발췌하기 때문에 생생합니다. 다만, 발음이 기계음이라 조금씩 끊기네요.
재미있게도 단어를 마스터할 때까지의 상태를 간장양념통으로 표시해줍니다. 간장통이 가득차면 그 단어는 마스터한 것입니다. 빈칸 채우기와 다지선다형의 퀴즈를 통해서 재미와 함께 어휘를 익힐 수도 있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만나면 다시 그 사람을 통해 다른 사람을 소개받으면서 발을 넓히게 되죠. 책도 마찬가지로 책이 책을 부르면서 앎을 넓히게 됩니다. 지금 여러분이 방금 책 읽기를 끝내고 다음 읽을 책을 고르는데 망설이고 계신다면 아래 사이트를 이용해보시죠. 책이름과 저자를 입력하면 Amazon과 Librarything 사이트를 통해서 다음에 읽어본 직한 다양한 책들을 소개해준다고 합니다. 영어로 된 자료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아쉽네요.
말콤 글래드웰의 아웃라이어를 다 읽은 분들은 과연 어떤 책들을 소개받게 될까요 ? 여름방학동안 독서를 통해서 더위를 날려보시죠.
미래의 정보환경 변화를 살펴볼 수 있는 동영상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Did you know ? 2.0 라는 동영상의 2008년 업그래이드 버전과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제작한 미래 비전이라는 동영상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만든 Future vision이라는 동영상은 머지 않은 미래의 정보사용 인터페이스를 보여줍니다.
우리는 하루에도 골백번씩 선택의 순간에 놓이게 됩니다. '지금 일어날 것인가? 5분만 더 잘 것인가?' '잠을 택할 것인가, 아침밥을 택할 것인가?' '밥을 먹을까, 씨리얼을 먹을까?'와 같은 일상의 소소하고 작은 선택에서 어쩌면 인생을 바꿀지도 모르는 큼직하고 중요한 선택에 이르기까지. 특히 '짜장이냐? 짬뽕이냐?'과 같은 질문은 저같은 우유부단 팔랑귀에게는 전화기를 드는 그 순간까지도 매번 고민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탄생한 Hunch에게 오늘의 메뉴, 방학 때 읽어야할 새 책, 꼭 방문해야할 여행지를 물어보세요 :D
무더운 방학이 끝나고 이제 가을과 함께 새 학기가 시작됩니다.
인터넷 브라우저에도 나만의 Campus를 꾸며보는 건 어떨까요?
Mozilla Firefox에서는 "Campus Edition"을 Add-on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