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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 전 런칭한 TED-education 채널입니다. 아직 시작단계로 30개의 동영상이 등록되어 있지만, 꾸준히 업데이트 되고 있습니다. 특히, 애니메이션 등 재미있는 컨텐츠가 많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시험 준비나 넘쳐나는 과제, 레포트 준비를 앞두고 있는 학부 신입생에게 추천할 만한 서비스 5종 세트를 소개합니다. 포털사이트를 이리저리 방황하며 다른 사람이 써둔 레포트를 찾고있지는 않나요? 설마...돈을 주고 구입하셨나요? ㅜㅜ 이제 도서관 자원을 활용하여 남과 다른 레포트로 A+를 노려봅시다. 

영어강의 잘 따라가고 계시나요? 토플/토익 등 영어 점수 따기도 쉽지 않으시죠? ^^ 책은 물론 동영상, 드라마, 신문, 잡지 등 도서관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하여 영어와 친해질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안내합니다.

영어는 물론 제2외국어까지 PC, 모바일로 수강할 수 있는 동영상 강좌입니다. 포스텍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습니다. 직원 선생님의 경우 교육이수시간에 반영도 해드리고 있으니 많은 이용바랍니다. 제공되고 있는 수강과목리스트나 모바일 수강 방법 등에 대해서는 주제별 리소스 가이드에 상세히 안내되어 있습니다.

무료 언어를 배울 수 있는 국/내외 Resource와 웹사이트가 많이 있습니다만, Research Buzz는 아래의 5개 사이트를 추천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언어를 배우고자 하는 분들은 아래 사이트를 참고해 보세요.

 웹상에 노출된 정보를 계량적으로 조사해서 순위를 결정하는 Webometrics의 세계대학순위가 지난 1월 이후 이후 6개월만에
2010년 7월판으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POSTECH(도메인: *.postech.ac.kr)은 세계순위 500위, 아시아순위 46위, 국내순위 3위로 6개월전과 비교해 순위가 조금 올랐습니다. 국내 대학에서는 500위권 내에 단 3개 대학 만이 랭크되었으며, KAIST가 세계200위, 서울대가 298위로 지난 번 순위권에 들었던 고려대는 아쉽게도 500위 권 내 진입하지 못했습니다.

더운 여름, 방학 어떻게 보내고 계시나요? 공부도 되고, 상도 받고, 장학금까지 노릴 수 있는 일석삼조의 공모전 소식입니다. 의미있는 방학을 위해 도전해 보세요. 월간 공모전 가이드북 8월호 중 우리 학생들이 관심있어 할 만한 과학/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나열해 봅니다. 더 많은 공모전 소식은 지난 포스팅에 소개했던 공모전 사이트를 참고하세요 :)

시카고 대학 출판사(The University of Chicago Press)에서는 매달 한 권의 책을 골라 무료 e-book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달이 지나면 적게는 $5부터 수 십 달러까지 유료로 구입해서 보셔야 하는 책입니다.

이번 8월에는 지난 2004년 출판된 책, We'll Always Have Paris: American Tourists in France since
1930 이 무료로 공개되었습니다. 주제는 20세기 미국 및 프랑스의 역사에 관련한 자료로 이공계 분야의 책은 아니지만 관심있는 분들은 다운로드 하여 읽어보시고, 아래와 같이 이용 방법을 참고하세요.

영국의 Research Information Network 가 지난 7일 연구자의 Web2.0의 툴의 사용 실태와 그 요인을 조사한 리포트 “If you build it, will they come? How researchers perceive and use web 2.0.”를 공개했습니다.

** 이용자 문의사항 중 함께 보면 좋은 내용을 골라 포스팅합니다 **

1. 키워드 검색창에 검색어인 "XNA"를 입력하고 검색 버튼을 누릅니다.

지난 2008년 "연구/기술보고서 검색 및 활용하기"라는 글을 포스팅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소개했던 yesKISTI의 서비스가 2년 전부터 NDSL로 통합되면서 과학기술 연구보고서 역시 NDSL을 통해 검색과 원문이용이 가능합니다. 뒷북 정보긴 하지만 기존 포스팅 때문에 혼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아 다시 한 번 소개합니다. ^^

NDSL 연구보고서는 대학, 연구소, 기업체에서 생산한 과학기술국가R&D 보고서, 각종 정책 및 분석보고서 등을  각종 보고서를 수집, 연계하여 통합서비스하고 있습니다. 부처별로 보면 과학기술부 보고서 구축이 30% 이상, 연구관리전문기관별로 보면 한국과학재단의 보고서가 약 64%를 차지하고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