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를 이용한 크리스마스 카드와 2009년 달력만들기
Office 2007 정품 사용자는 MS Office Online 페이지의 Templates 메뉴를 통해서 크리스마스 양식(카드/엽서)과 2009년 달력 양식을 무료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외에도 다양한 무료 템플릿을 다운받아서 멋진 문서를 작성하실 수도 있습니다. Office 2007을 이용해서 여러분 만의 카드와 달력을 한 번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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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는 단순한 오락성 창작물을 넘어서 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동영상 컨텐츠를 만날 수 있는 유익한 곳으로 거듭 발전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리는 칸 아카데미는 Salman Khan이라는 한사람이 주로 수학 분야의 교육 동영상을 만들어 제공하고 있습니다. 벌써 600여개의 동영상이 유튜브에 채널로 등록되어 있어 수학에 굶주린 이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칸 아카데미 원장(?)이신 Khan씨는 MIT 및 하버드 대학원을 나온 다재다능한 사람으로 수학 뿐만 아니라 컴퓨터 및 전기공학의 학위 및 MBA 학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낮에는 투자 전문가로 활동하고 밤에는 온라인 수학 과외선생님으로 동영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중국인의 우상인 이소룡을 활용한 모 핸드폰 회사의 중국 광고입니다. 그 나라 정서에도 맞고 전세계를 대상으로 해도 손색이 없는 재미있는 광고네요. 핸드폰 악세사리로 앙증맞은 미니 쌍절곤도 같이 주나봅니다. 아비요~
국내 대학평가와 세계 대학평가는 누구의 눈으로 바라본 평가일까요. 학계나 업계 사람들의 평판에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THE-QS에서 하는 세계대학평가는 학계 동료평가(peer review)가 가장 큰 4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_1C|48f70fd9d80bbB5.jpg|width="508" height="425" alt="" filename="48f70fd9d80bbB5.jpg" filemime=""|Source: Academic Peer Review: 2008 Response Only
Copyright © 2008 QS Intelligence Unit_##]
위의 표를 보니 평가하는 분들중 교수진과 웃분들이 대부분이네요. 그틈에 사서도 조금 포함되어 있구요. 정작 학생들이 바라보는 자신들의 대학 평가는 어떨까요.
엔지니어가 개는 방식과 주부가 개는 방식, 과연 어떤 것이 더 편할까요 ?
1. 엔지니어 방식
2. 주부 방식
지난해 51위를 차지한 서울대는 한 계단 오른 50위를 차지했고 KAIST는 95위(지난해 132위), 포스텍은 188위(지난해 233위), 연세대 203위(〃 236위), 고려대 236위(〃 243위)로 나타났다.
이로써 세계 100위권내 대학으로 국내에서는 서울대와 KAIST 등 2개 대학이 이름을 올리게 됐으며 포스텍도 200위권 내로 새롭게 진입했다.
출처 : 연합뉴스
포스텍은 위에 언급된 국내 대학중 지난해 순위 대비 가장 많이 성장했네요. (축하~)
The times 세계대학순위 평가 배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Thomson의 노벨상 예측]
2008 노벨상 발표일이 10월 6일 생리의학상을 시작으로 물리, 화학, 문학, 평화, 경제학으로 이어 발표됩니다. 올해에도 고은 시인이 문학상에 도전한다고 하는데 대한민국에도 다시 한 번 좋은 소식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양한 기관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수상자를 점쳐보는 가운데, Thomson Reuters에서는 올해도 Web of Science의 피인용 정보를 바탕으로 Science분야의 수상자를 예측, 발표했습니다. 작년에도 이 인용상 수상자(Citation Laureate)들 중 5명이나 노벨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합니다. 동료 연구자들이 얼마나 논문을 인용하는지의 여부는 그 연구의 가치와 영향력을 반영한다는 생각이겠지요. 관련기사보기
"스폰지"에나 나올 법한 재미있는 과학 성과에 주는 이그 노벨상 수상자가 지난주에 발표되었습니다. 10개 분야의 수상내역과 함께 참고문헌의 링크를 찾아 소개합니다. 웃음이 나오지만 한번쯤 생각해볼 수 있는 연구성과들을 만나보시죠.
전자적으로 수정한 감자칩 소리를 들려주면 감자칩을 먹을 때 실제보다 감자칩이 더 바삭바삭하고 신선하다고 믿게 된다는 연구결과로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