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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Finder] 2008 CAS 새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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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iFinder의 CAS Database에서 세계 최대의 Biomedical Science, Chemistry, Engineering, Material Science 관련 저널, 특허, Clinical Report, Dissertation의 정보를 효과적으로 검색할 수 있습니다.

 최신 과학기술 문헌의 핵심 정보들이 CAS 박사급 이상 직원들에 의해 Indexing 후 CAS Database에 등록됩니다.
 2008년 CAS 업데이트 뉴스입니다. 특허 관련 정보! 꼭 확인하시고, 검색할 때 참고하세요! ^^
 

Patent Watch !

 R&D에 있어 특허 정보, 너무나 중요하죠.
 아무리 기발한 아이디어라 할지라도 발명자가 기본적인 특허 제도를 모르고 있거나, 아이디어 단계나 개발 도중 또는 늦어도 특허 출원 전에 선행 기술을 제대로 조사하지 않는다면 억울한 사례가 얼마든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21C 지식사회에서는 특허기술 = 국력 !
 그리고 이제는 발명이 더이상 과학자의 전유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오히려 가정주부나 직장인 같은 평범한 사람들이 깜찍한 아이디어들로 특허를 내고 있으니까요.
 번득이는 아이디어를 쏟아내는 이공계 학생 여러분, 도전해 보시겠어요?^^
 올 해 가을, POSTECH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특허와 정보분석"이라는 신규 강좌도 개설된다고 합니다(대학원생 35명 정원). 놓치지 마시고요~!

2008 베이징 올림픽도 RSS 제공

사용자 삽입 이미지오늘부터 2008 베이징 올림픽이 시작됩니다. 이번 올림픽 슬로건은 One World One Dream 이네요. 스포츠를 통해서 세계가 하나되는 꿈이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로고는 춤추는 북경(北京)으로 '京'자를 형상화한 것이라고 합니다.

2008 베이징 올림픽 공식 홈페이지Fun page에는 배경화면(wallpaper)과 스크린세이버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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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진 유기물] Chemical Cliché

   지구상에 존재하는 유기물/무기물을 Database로 구축하여 가장 많은 물질 정보를 갖고 있는 CAS Regist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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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JOC(Journal of Organic Chemistry)의 논문에서 CAS에 등록되어 있는 약 2천 4백만 유기물을 분석한 결과, 현재까지 알려진(Identified) 유기물들은 서로 유사한 구조적 모티브를 갖고 있음이 발표되었습니다.

 고유한 CAS #를 갖는 1천 2백만 유기물은 단 143가지의 framework로 구분지을 수 있으며, 총 2천 4백만 유기물은 800,000가지 framework로 구분이 된다는 결과입니다.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로 법맹 탈출

사용자 삽입 이미지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 생활속에서 법에 대한 지식의 필요성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교통사고라든가 주택임대나 고용과 관련해 법에 호소에 해야할 경우, 우리는 법령집을 뒤지지만 너무 많은 내용과 어려운 한자어투와 딱딱한 문구때문에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국민적 정서를 반영해서 법제처에서는 찾기 쉬운 생활법령정보라는 사이트를 최근 오픈했습니다. 이 사이트를 통해서 법맹에서 탈출해보자구요.

교수님 시험문제 지못미~

사용자 삽입 이미지웹2.0의 시대는 무엇이든지 공유하려든다. 온갖 종류의 정보들이 공유라는 자석에 이끌려 하나둘씩 핵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중에 대학생들과 교수들에게 창과 방패와 같은 시험문제마저도 공유의 대상이 되어버렸다.
외국의 몇몇 사이트에서는 시험문제들이 공유되고 있고, 미국 The Chronicle of higher education지 기사에서는 교수들의 우려를 전하고 있다. 이젠 시험문제도 독창적이지 않으면 안되겠군요. 교수님 시험문제 지켜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가상서점에서 책을 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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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라는 프로그램으로 가끔 현실을 탈출해 멀리 세계를 돌아다니는 수퍼맨놀이를 가끔 하곤한다. 거대한 지구가 내 작은 화면속에서 나노크기로 줄어들었다 늘어났다 신기한 세상구경을 하게된다. 내가 살고 있는 또 하나의 지구는 도서관이라는 공간이다. 이 공간도 그런 멋진 프로그램으로 네비게이션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한 적이 있다. 오늘 자주가는 PaperinZ라는 블로그에서 소개된 포스팅을 보고 이런 날이 머지 않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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