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추천도서

일간지, 방송사, 서평지에서 추천하는 도서 안내

(출판저널)인터넷 플러스 혁명

중국의 향후 10년 계획! 중국 발전을 기회로 삼다!
인터넷 플러스 혁명은 모바일 인터넷과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의 기술을 제조업, 금융과 같은 전통 산업과 융합해 중국의 산업구조를 획기적으로 업그레이드하여 세계를 선도할 국가로 나아가겠다는 21세기 중국의 의지를 담고 있는 말이다.『인터넷 플러스 혁명』은 바로 중국 정부 당국이 현재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인터넷 플러스' 행동 계획에 관한 가장 공식적인 책이다. 인터넷 플러스가 중국의 국가 전략이 된 시대적 기술적 배경, 정부와 기업이 이에 대해 이해하는 범위와 내용, 텐센트를 비롯한 각 기업들이 인터넷 플러스를 추진하는 과정 그리고 정부 행정 서비스와 제조업, 농업, 금융, 교육, 의료, 에너지 등 산업별로 진행되는 인터넷 플러스의 발전 모델을 폭넓게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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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뉴스)인간 존재의 의미

우리는 왜 존재하는가?
통섭의 과학자 에드워드 윌슨의 통찰과 제언
인간 존재는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더 단순할지도 모른다. 생명에는 예정된 목적도, 끝 모를 수수께끼 같은 것도 없다. 우리의 믿음을 얻고자 다투는 악마와 신도 없다. 대신에 우리는 독립적이고 고독하고 허약한, 생물 세계에서 살아가도록 적응한 생물 종이다.

(교보문고)독서에 관하여

다양한 분야에 걸친 거장들의 사유를 엿본다!
고전 논픽션 시리즈「위대한 생각」은 문학, 예술, 철학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거장들의 치열한 삶, 솔직한 감정, 특별한 사유가 담긴 저술들을 소개한다. 광범위한 독자의 흥미를 살 수 있는 작품들로 구성했으며, 저자의 삶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는 작품을 우선 채택하여 해당 저자에 입문하려는 독자에게도 무리가 없도록 했다. 더불어 국내에 번역된 적이 없거나 부분 번역, 혹은 이미 절판된 작품 위주로 엄선하여 희소가치를 더했다. 또한 전공자와 전문 번역자들이 번역에 참여하여 유려한 텍스트는 물론 해설과 도판 등 작품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보충 자료도 제공한다.

(알라딘)빈방의 빛

“호퍼의 빛, 그 찬란한 고독의 순간”
퓰리처상에 빛나는 계관시인 마크 스트랜드, 에드워드 호퍼의 그림과 마주하다
『빈방의 빛: 시인이 말하는 호퍼』는 계관시인 마크 스트랜드(Mark Strand)가 에드워드 호퍼(Edward Hopper)의 그림 30점에 대해 쓴 글이다. 때론 에세이처럼 때론 미학 비평처럼 써내려간 이 글들은 모두 ‘시인의 글’이라는 점에서 읽는 이의 마음을 흔든다.

(매일신문)다시 시작하는 독서

누구나 책을 읽지만 또 누구나 책 읽기를 멈추기도 한다. 독서 중단에는 여러 이유가 있지만, 독서 방법을 잘 모르거나, 자신의 취향이나 수준과 맞는 책을 고르는 훈련이 부족하거나, 독서의 방향을 뚜렷하게 세우지 못 해서인 경우가 많다. 저자는 독서가이자 저술가이자 강연자로 활발히 활동하면서 자신이 직겁 경험하고 실천한 6가지 독서법을 풀어놓는다. 또한 독자들이 자신의 관심과 수준에 맞춰 책을 찾아 읽을 수 있도록 13가지의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목록)을 제안한다. 기본적으로 우리의 정신 활동과 삶을 고양시켜주는 책을 고르는 방법에서 출발해서, 문학과 철학, 역사와 사회, 경제와 심리, 사랑과 미술에 이르는 분야의 책을 소개하고 있다.

(경향신문)아름다움의 구원

오늘날 우리는 미의 위기를 맞고 있다.
모든 부정성을 제거한 ‘매끄러움’의 미는 굳어져 죽은 것, 좀비가 된다!
소비 대상으로 전락한 오늘날의 미를 구출해내 진정한 아름다움을 되찾기 위한 날카로운 권고.
우리 사회가 당면하고 있는 문제들을 독창적 시각으로 읽고 분석한 책들을 꾸준히 펴내며 매번 화제를 불러일으킨 한병철 교수의 최신작 『아름다움의 구원』(이재영 옮김)이 출간되었다. 이번에는 ‘아름다움’을 화두로 현대 사회의 문제를 파헤친다. 한병철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추구되는 ‘아름다움’은 모든 부정성과 낯섦을 제거하고 긍정성과 자기 동일성만이 부유하는 ‘매끄러움’의 미에 지나지 않게 됐다고 말한다.

(중앙일보)블랙박스 사회

왜 블랙박스 사회인가? 그들은 알고 우리는 모르는 감춰진 전략들
실리콘밸리의 스타트업 기업들은 이제 새로운 구글이나 아마존이 되는 게 목표가 아니다. 그들의 목표는 구글에 얼마에 팔릴 것인가이다. 새로운 기술을 가진 신생업체가 구글을 대체할 가능성보다는 구글에 먹힐 가능성이 훨씬, 아주 훨씬 더 높았다. 창고에서 PC 한 대를 앞에 둔 천재의 성공 이야기는 더 이상 현실이 되지 못한다. 왜 그럴까?

(한겨레)착한 과학자들

우리는 또 무엇을 모르고 있는가! 가습기 대참사... 그들에게 과연 윤리는 있었나?
저명한 과학자들은 연구 윤리 문제에 특별한 책임이 있다 《착한 과학자들》은 과학자가 연구를 수행하면서 연구 윤리를 준수하는 것이 왜 지속적인 과학 발전을 위해 중요한지에 대해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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