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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대학 학생들에게 꼭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을 찾았습니다. 김은경 작가의 ‘에세이를 써보고 싶으세요?”는 글쓰기에 필요한 꿀 팁들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누구나 작가가 됩니다. 단지 글 쓰기의 장르가 다를 뿐이죠. 글쓰기를 잘 하기 위해서는 많이 읽고 많이 써봐야 합니다. 그런데, 이 단순한 사실을 학생들에게 얘기하고 설득시키기가 힘들었습니다. ‘저희들은 글 쓰기를 배우려 대학원에 들어온 게 아닌데요?’ ‘저희들은 과학자와 공학자가 되려고 하는데요?’ ‘지금도 글을 잘 쓰고 있는데 제 글에 무슨 문제가 있나요?’ 여러분들이 과학자가 되어도 평가는 글쓰기로 받게 됩니다. 대학교에서 쓰는 리포트는 조교와 담당 교수 외에는 아무도 읽지 않습니다. 하지만, 전문가가 되면서 쓰게 되는 논문, 특허, 학회 초록, 기고, 백서, 제안서, 보고서 등등 많은 사람들이 읽게 되고, 그 평가에 따라 글쓴이의 커리어가 달라집니다. 제 주변에서 보는 성공한 과학자들은 한 명도 빠짐없이 글을 잘 쓰는 분들입니다. 심지어 많은 분들이 이과 보다는 문과를 가려고 했다고 합니다. 인문계적 소양이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어찌 된 일 일까요?’ 좋은 글 쓰기를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좋은 글을 쓰기위한 재료를 모아야 하고(독서), 평가를 받아야 하며(토론), 끊임없이 쓰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말아야 합니다. 김은경 작가의 책을 보며 깜짝 놀랐습니다. 에세이 편집자를 10년간 한 경험이 이공계 대학에서 교수생활을 하며 대학원 학생들의 글을 고치며 제가 한 경험과 매우 비슷합니다. 물론 글의 장르는 매우 다릅니다. 글 잘 쓰기에 관한 팁들이 많이 있지만, 그 중 일부를 옮기겠습니다. 글 쓰기는 두려움입니다. 자신의 생각과 내면을 남에게 보여줘야 하니까요. 그러나 두려워 마세요. 많은 사람들이 읽는 글을 쓰는 것은 큰 즐거움이 됩니다. 그 중 일부가 당신의 글을 읽고 응원을 해 줄 수 있으니까요. 좋은 작가들은 매일 규칙적으로 글 쓰기를 한다고 합니다. 글을 쓰는 근육도 훈련이 필요합니다. 꾸준히 쓰다 보면 ‘필력’의 근육이 생깁니다. 자신의 생각을 표현해야 합니다. 진부한 얘기는 누구도 듣기 싫어하니까요. 개인적인 경험을 솔직하게 표현한 글을 읽으면 누군가의 내면을 들여다본 느낌이 들어 기억하게 됩니다. 독자가 궁금한 얘기를 하는 글이 좋은 글입니다. ‘누구나 그렇게 생각은 하고 있으나 차마 말하지 못하는 것은 무엇일까?’ ‘사람들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쉽게 흘려보내는 것들에는 무엇이 있을까?’ 질문에 답을 쓸 수 있다면 매력적인 글이 될 지 모릅니다. 새 해에는 독서와 글쓰기를 시작해 보세요. 제목 에세이를 써보고 싶으세요? 저자 김은경 출판 호우  청구기호 PL927 .김672 2018   ‘머리가 똑똑 해지고 공부를 더 잘 할 수 있는 비결이 있을까요?’ ‘그런 것 없다 그냥 열심히 해라. ‘혹시 이런 얘기를 들었다면 이 책이 분명히 도움이 될 듯합니다. 머리가 똑똑해 지지는 않지만, 성적을 올리는 공부 방법은 분명히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학생의 자세로 공부를 하는게 아니라 교사의 마음으로 공부를 하면 내용을 더 쉽게 파악하고 오랫동안 내용을 기억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수동적으로 지식을 받아들이거나 단순히 내용을 기억해서 시험을 치르는데 그치지 않고, 남들에게 어떻게 지식을 설명할 것인가? 가르치는 동안 어떻게 더 매력적으로 내용을 전달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는 것이 좋은 공부 방법입니다. 아이디어를 동료들에게 설명하려면 단순히 내용을 전달하는데 그치지 않고, 내가 가진 생각, 지식, 전달하려는 전략, 통찰, 철학, 진심 등을 모두 동원해야 합니다. 사람의 마음을 얻으려면 내용뿐 아니라 맥락을 전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즉 학생들이 ‘가장 잘 배우는 방식으로 가르칠 때’ 가장 뛰어난 교사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교사의 마음으로 공부하면 성적이 오릅니다. 하버드 최고의 뇌과학 강의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고 배우고 기억하는가’는 신경과학자 제러드 쿠니 호바스 교수가 쓴 책입니다. 인간의 학습과 기억, 뇌 활동 등을 연구하는 학자이며 하버드 의과대학에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공부방법 외에도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사람들의 눈에 띄는 강의를 하거나 어떻게 해야 임팩트 있고 설득력이 뛰어난 설명을 할 것인가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배우고 기억하는지에 대해 뇌 과학을 통해 이해시키려는 시도가 신선합니다. 중학교 1학년때 ‘연상기억법’이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우리의 기억력은 시각적 이미지와 음성이 결합되면 향상됩니다. 텍스트와 이미지의 결합도 기억력을 올리는데 도움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이 방법을 통해 성적이 오른 경험이 있습니다. 그리고 왜 시끄러운 스타벅스에서 공부하면 더 집중이 잘 되는지에 대한 설명도 있습니다. 백색소음이 텍스트와 결합되어 뇌에 각인되는 효과에 대해 설명합니다. 그리고 효과적인 복습활동이 어떻게 단기 기억을 장기 기억으로 바꾸어 놓는지에 대해 두뇌 활동을 분석해서 보여줍니다. 인터벌 운동이 근육강화에 도움이 되는 것과 비슷한 이치입니다. 이 책에서는 단순히 공부법만 설명하는 게 아니라 우리의 뇌가 정보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처리하는지, 오랫동안 기억에 남게 하려면 어떻게 학습을 하는게 좋을 지, 같은 분량의 공부를 한더라도 어떻게 시험 성적을 잘 받을 수 있을지 다양한 상황을 설정하여 신경과학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공부하는 스킬만이 아니라 책을 집중해서 읽거나, 짧은 시간내에 글을 써야 하거나, 몰입을 일으키는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는 데 필요한 꿀 팁이 가득 들어있는 책입니다. 일독을 추천합니다. 제목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고 배우고 기억하는가 저자 제레드 쿠니 호바스 출판 토네이도  청구기호 BF774 .H67 2020   ‘학생이 성공하는 대학 만들기’라는 책을 도서관에서 찾아서 반가운 마음에 집어 왔습니다. 좋은 대학은 학생들이 학습하고 성장하는데 물리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우수한 교수와 행정 인력을 제공하며, 구성원들이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하나의 사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학생들은 캠퍼스에서 안전과 소속감을 느낄 때 능동적으로 학습과 대학 활동에 참여하며 이런 경험이 축적되면서 대학은 커다란 학습공동체가 됩니다. ‘학생이 성공하는 대학 만들기’는 분명한 목표입니다. 물론 학생 스스로가 자신만의 성공을 정할 수 있습니다. 학문적인 발전, 사회 참여 및 기여, 창업, 새로운 기술 개발 등 다양한 성공 목표를 가질 수 있습니다. 대학의 목적은 새로운 지식을 창출하고 유지하며 전수하고, 학생의 발전을 도모하고, 대학을 지원해 주는 국가와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것입니다. 또한 대학은 안전한 캠퍼스를 유지하며 그곳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잊지못할 추억을 제공하고 동시에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 야 합니다. 이런 목적을 달성하려면 어떻게 캠퍼스를 디자인해야 할까요? 캠퍼스는 단지 물리적인 영역에 그치지 않고, 어떤 구성원들을 선발해서 인적 조직을 만들어야 하는지, 사회적으로 어떤 구성을 가져야 하는지를 포함하는 인간 환경(human environment)이 더욱 중요합니다. 대학에 들어온 학생은 캠퍼스에서 그리고 인턴십 등의 사회 활동 등을 통해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자신이 성장하면서 어떤 선택권이 있는지를 아는 게 필요합니다. 남들과 비슷해지는 것 보다는 다양한 사람을 만나 활발한 활동을 하면서 자신만의 선택을 하는게 좋습니다. 특별한 경험을 통해 특별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성공적인 대학 생활의 중심에는 인간관계가 있습니다. 대학을 통해 지식을 배울 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경험은 다양한 인간관계입니다. 인간관계는 무슨 수업을 수강할지, 어떤 전공을 택할지, 운동 동아리에 참여할지, 어떤 비교과 활동에 참여할지 등 대학이 제공하는 다양한 경험의 선택에 영향을 미칩니다. 그래서 좋은 대학은 학생들에게 좋은 자극을 유발하는 인간관계를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장려해야 합니다. 미국의 대학들이 발전하면서 대학의 캠퍼스를 물리적으로 인적으로 어떻게 구성할지에 대해 고민한 많은 사례를 담은 좋은 책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책을 대학에 부임하는 신임교원들이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제목 캠퍼스 디자인 저자 C. Carney Strange 출판 학지사  청구기호 LB2324 .S77 2019   독서를 하면 지식을 쌓고 생각의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주변에 지인들에게 독서를 권하기 위해 독후감을 꾸준히 써왔습니다. ‘책 내용을 그대로 옮기기 보다는 어떻게 하면 책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 일으켜 찾아 읽어 보도록 할까?’ 생각을 하며 페이스 북에 글을 써 보았습니다. 책을 더 자주 읽고 독후감을 쓰는데는 뚜렷한 목적도 있습니다. 이공계 학생을 가르치는 선생으로 살다 보니 학생들에게 다양한 책읽기와 글쓰기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고, 어떻게 하면 책 읽기를 권할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책읽기는 공부와 직업적인 성공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인문학을 포함한 폭 넓은 독서는 삶을 풍요롭게 합니다. 이제 우리 집 아이 둘 모두 대학생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아빠 페이스 북은 잘 안보지만, 이렇게 라도 독후감을 남겨 놓으면 언젠가 독서에 대한 거부감 없이 책을 읽을 수도 있겠지요. 제가 유시민 작가처럼 글 쓰기 전문가이면 아이들을 위한 ‘청춘의 독서’를 쓸 수 있겠지요. 그는 대학에 막 입학한 자녀의 독서를 위해 책을 쓰려고 하다가 더 많은 젊은이들의 삶에 이정표가 될 만한 고전들을 추려 책을 펴 냈습니다. 그가 젊었을 때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해 끊임없는 고민에 시달릴 때, 책 속에서 실마리를 찾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젊은이들이 할 만한 삶에 대한 고민에 한권의 책으로 답을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표도르 도스토옙스키의『죄와 벌』, 알렉산드르 푸시킨의『대위의 딸』, 사마천의 『사기』, 찰스 다윈의『종의 기원』 등은 세상을 바꾼 책들입니다. 삶에 이정표가 될 만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청춘의 독서’ 한권으로 훌륭한 고전 읽기를 대신할 수 없지만, 좋은 책을 찾아 읽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입니다. 제목 청춘의 독서 저자 유시민 출판 웅진지식하우스  청구기호 Z1003 .유58 2017   중산층이 사라지고 있다. 그 뒤에는 능력주의라는 함정이 숨어있다. ‘엘리트 세습’은 논쟁작이다. 미국 사회의 엘리트 계층과 나머지 중산계층, 빈곤계층 사이에 벌어지는 교육과 소득 격차에 대해 다룬 책이다. 능력이 중요한 사회에 능력 있는 부모를 만나 엄청난 교육과정을 소화하고 엘리트 학교에 입학하면 소득과 지위를 획득하게 된다. ‘노력을 통해 자신의 지위를 얻었으니 공정한 것 아닌가?’라고 의문을 제기할 수 있다. 그러나, 능력주의는 부의 대물림처럼 능력의 대물림을 통해 사회를 양극화시키고 모든 이의 삶의 질을 떨어뜨린다. 저자 대니얼 마코비츠는 이렇게 주장한다. 능력과 노력에 따른 경쟁은 정당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모든 사람이 피해자가 된다. 중산층은 교육의 기회를 얻기 위한 무한 경쟁에서 부유층에 패하고 에듀푸어가 된다. 엘리트 교육의 승리자가 된 능력주의자도 무한 경쟁 속에서 뼈 빠지도록 치열하게 일하며 교육에서의 투자에서 수익을 뽑아내기 위해 끊임없이 일을 해야 한다. 이런 능력주의는 중산층과 엘리트 계층을 분열시키며 오직 경쟁에서 한 발짝 물러서서 이를 지켜보는 부유층만 승리하게 만든다. 능력주의의 함정은 값비싼 사교육 시장에 사람들을 떠밀고 엘리트 자신들조차 무자비하고 평생 지속되는 경쟁으로 끌어들여 뼈를 깎는 노력을 통해 더 많은 소득과 지위를 얻으라고 부추긴다. 이번 미국 대선을 보면 미국사회가 얼마나 양극화되어 있는지 알 수 있다. 대도시를 중심으로는 파란색깔이 집중되고 중소도시와 지방에는 빨간 색깔로 나뉘었다. 지방과 중소도시에 사는 사람들이 느끼기에는 진보적인 능력중심 주위가 사회를 분열시키고 중산층에 이익에 도움이 안 된다고 판단한다. 반면 엘리트 교육을 받고 대학을 나와 좋은 직업을 얻은 사람들은 능력에 따른 보상과 차별은 공정하다고 판단한다. 우리나라에도 비슷한 인식이 있다. 사회 양극화에 능력주의의 해악이 분명한데도 공정하다는 인식 때문에 쉽게 해결책이 나오지 않고 있다. 최상위 학교에는 속속 엘리트 교육을 받은 학생들이 채워지고 있다. 2010년 이후에는 이런 현상이 가속화되어 엘리트 교육을 받는 학교의 진학자 대부분이 소득분위가 가장 높은 가정 출신이다. 어떻게 하면 이를 멈출 수 있을까? 다양성을 위한 교육이 중요하다. 고소득이라는 한가지 목표를 위한 교육과정이 아니라, 다양한 능력과 기량을 갖춘 학생들이 많아지도록 교육과 선발과정이 변화 하는게 필요하다. 사회적인 합의가 필요하다. 능력에 따른 차별은 정당하다는 인식을 벗어 나야 한다. 서로 다른 개성을 존중하고 다양한 능력을 생애 주기에 따라 개발할 수 있도록, 자신의 속도에 맞춰 평생 스스로 학습하는 사회를 만들자고 저자는 주장한다. 제목 엘리트 세습 저자 대니얼 마코비츠 출판 세종서적  청구기호 HT684 .M37 2020   달인이 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무언가를 힘 안들이고 척척 해내는 사람을 보면 참 부럽습니다. 자신의 분야에 통달하고 경지에 오르는 사람을 우리는 달인이라고 합니다. 성공한 사람만이 달인은 아닙니다. 실패하지 않고 꾸준히 해내는 것이 달인입니다. 달인이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도서관에서 '달인 Master mind이 되는 길'이라는 책을 집어 왔습니다. 달인이 되는 법은 간단하다고 합니다. 기꺼이 바보가 되라고 합니다. 뭔가를 조금 잘 한다고 아는체 하지 말고, 바보의 마음으로 꾸준히 계속해서 배울 수 있는 자세를 가지라고 합니다. 달인은 배움에 대해서는 늘 기꺼이 바보가 되려고 한답니다. 달인은 아직 모자라기 때문에 더 배워야 할 것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바보 같은 꾸준함이 달인이 되는 길인 듯 합니다. 꾸준함을 갖기 위해서는 고집이 있어야 합니다. 자신이 터득하고 싶은 것에 대한 강한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자신과 비슷한 생각을 갖는 동료 바보들이 있어야 합니다. 서로 걱정하고 도와주고, 귀 기울여주고 함께 하면 달인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바보는 요령을 피우려는 꾀를 내기도 힘드니까요. 달인이 되기 위한 비밀이 한가지 있습니다. 달인은 자기 기술을 더 잘해내려고 그것을 연마하는 것이 아닙니다. 연습하는 시간, 시도하는 기본 동작을 여러 번 되풀이하는 것을 즐겁게 여깁니다. 남들은 바보라고 합니다. 시간을 줄여서 빨리 목표를 달성하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냐 지적합니다. 하지만, 달인은 시간이 좀 더 걸리더라도 연습하는 과정이 더 즐겁습니다. 미련함이 미덕이라는 자기 계발 서적은 처음 봤습니다. 뛰어나고 비범한 재능이 달인이 되는 것을 방해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신이 내린 재능을 가지고 있었지만 결국에는 신통치 않은 선수가 된 사람을 우리는 수없이 봐 왔습니다. 반면 아무런 재능이 없어 보이는데 빅 리그에서 10년 15년 이상 버티는 선수도 여럿 보았습니다. 꾸준함이 비결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스스로 실천하기는 어렵습니다. 어떻게 하면 꾸준함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 습관으로 만들어 몸의 일부로 프로그래밍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무언가 하기 위해 자신을 설득하거나 노력할 필요없이 벌떡 일어나 생각없이 행동으로 옮길 수 있어야 합니다. 달인이 되는 최선의 방법은 연습을 위한 연습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성공이 목표가 되면 좌절을 겪게 되지만, 배움이 목표라면 꾸준히 할 수 있습니다. 결국 ‘머리’로 하는게 아니라 ‘몸’에 습관처럼 붙여야 달인이 됩니다. 제목 달인 저자 조지 레오나르드 출판 여름언덕  청구기호 BF637.S8 .L445 2007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은 간단합니다. 많이 듣고, 화를 참고, 양보하고, 좋은 인간관계를 선택하면 됩니다. 하지만, 이런 방법을 다 써도 욕심 많은 심술꾼을 상대하기는 역부족입니다. 그래서 도서관에서 책을 찾아보았습니다. Tongue Fu! 는 혀로 하는 쿵푸입니다. 어떻게 하면 마음을 다치지 않고 싸우지 않는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실전 책입니다. 화나는 상황, 갈등이 생기는 상황, 언쟁이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현명하게 대처하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기분이 상하는 말에 흔들리거나, 무례한 말을 듣고도 답답해 하거나, 막막하고 답이 없는 상황 등에 상처받고 속을 끙끙 앓게 됩니다. 까다로운 사람 앞에서 물러서는 것도, 화내는 것도, 싸우는 것도 소용이 없을까요? 약자는 용서하지 못합니다. 용서는 강자만이 할 수 있습니다. 강한 멘탈을 갖추는 게 필요합니다. 짜증을 내거나 싸우려는 강아지도 강자 앞에서는 꼬리를 내리고 눈치를 살피게 됩니다. 여유 있고 긍정적인 마인드가 중요합니다. 모욕에 복수하기보다는 무시하는 편이 좋습니다. 무례한 상대에게 화를 낼 필요가 없습니다. 상대의 비이성적인 행동을 쉽게 고치기 힘드니까요. 공손하게 무시하고 다른 이성적인 사람과 대화하세요. 달라이 라마는 ‘남들이 행복하기를 바란다면 동정하라. 스스로 행복하기를 바란다면 동정하라’고 했습니다. 반복해서 읽어보면 깊은 의미 이해할 수 있습니다. 모진 심술꾼은 피하는 것이 상책입니다. 하지만, 함께 일하는 사람이라면 어떨까요? 의도적인 심술꾼은 끝까지 당신을 괴롭힐 수 있습니다. 계산된 악행을 일삼게 되면 당신이 힘들어지게 됩니다. 주도권을 내주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심술꾼이 더욱 못되게 굴 것이라는 것을 두려워하면 안 됩니다. 심술꾼이 더욱 주목하게 됩니다. 잘못의 원인은 선량한 피해자가 아닌 심술꾼 자신에게 있음을 명확하게 알려야 합니다. 하지만 미움은 암처럼 우리 몸과 마음을 갉아먹습니다. 대체로 심술꾼은 당신이 더 이상 참지 못할 때까지 계속 당신을 괴롭힙니다. 당신을 시험합니다. 심술꾼의 선한 본성에 호소하는 것은 효과가 없습니다. 애초부터 선한 본성이라 할 만한 것이 없을지도 모릅니다. 더 이상의 관계 개선의 기대 보다는 단호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 무례한 사람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소설가 펄벅은 ‘그런 사람을 마주쳐 충격을 받기 보다는 그대로의 상황을 즐기는 법을 터득하려면 한참 더 나이를 먹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입을 다물고, 웃으며 대응할 수 있으면, 그들의 태도를 누그러뜨릴 수 있고, 나아가 유머를 발휘할 수 있으면 상황을 더 좋게 만들 수 있습니다. 유능해도 적이 많으면 삶이 힘들고 성공할 수 없습니다. 남을 배려하는 성숙한 대화법을 연마하는 게 최고입니다. 당당하게 거절하거나 상처받지 않는 멘탈을 가꾸기 위해 고전을 더 읽어야 할 듯 합니다. 제목 적을 만들지않는 대화법 저자 샘 혼 출판 갈매나무  청구기호 BF637.V47 .H67 1996   세계를 휩쓴 전염병은 역사를 바꾸어 왔다. 판데믹을 겪을 때 마다 세계의 역사는 예상치 못 한 방향으로 바뀌었다. 인류는 항상 새로운 전염병의 위험 앞에 노출되어 있다. 아직 많은 질병에 대해 치료약이 없는 형편이다. 의사이며 역사학자인 로날트 게르슈테는 페스트, 천연두, 콜레라, 인플루엔자 독감 등 세상을 휩쓴 질병의 역사를 살펴보고, 이에 따른 세계사의 변화를 꼼꼼히 기록하였다. 과거를 되돌아 보며 앞으로의 세상은 어떻게 바뀔 것인지 상상해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중세 유럽 페스트로인해 인구의 대부분이 사망하면서 농노가 사라지고 평민들이 자신의 땅을 경작하게 되면서 신분제의 큰 틀이 달라진 경우도 있다. 역사에 기록된 전염병 중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이 흑사병 페스트 이다. 1346년에 최초 발생한 페스트로인해 5년동안 유럽의 인구 중 3분 1정도가 죽음을 맞이했다. 쥐벼룩에 서식하는 페스트균의 감염은 벼룩의 소화기를 막아버린다. 식도가 막혀 굶주린 쥐벼룩을 숙주의 몸을 열렬하게 뜯으며 피를 빨아먹는데, 이때 벼룩의 몸속에 있던 박테리아는 빠져나와 이 쥐, 저 쥐를 옮겨 다니고, 다른 동물과 사람을 공격한다. 페스트균에 감염된 생물은 복통과 고열로 시달리며 온몸이 시커멓게 괴사하여 사망한다. 흑사병이다. 이중 폐 페스트는 호흡 기관에 감염되며 치료받지 못한 90퍼센트의 환자가 사망했다.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한 비말감염droplet infection 방식으로 전파된다. 페스트는 수백 년 동안 유럽인들을 공포에 몰아넣었다. 그 어떤 전쟁과 기근 보다 더 많은 사상자를 내었다. 흑사병은 엄청난 인명피해를 불러왔지만, 살아남은 자들은 사회적, 경제적 상황의 호전됨을 누렸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사망하면서 노동력의 부족이 원인이 되었다. 살아남은 수공업자와 농부들은 이전 보다 거래처나 지주들과 유리한 협상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유럽에서 노동자들의 임금이 상승했고, 농노가 대부분 사라져 노예제도가 유명무실해졌다. 인구가 줄어들어 생필품 가격도 안정되고 식량 부족도 걱정하지 않게 되었다. 또한 토지 상속을 받을 장자들이 사라져 1450년 무렵이 되어서는 딸들을 포함한 모든 자녀들에게 역사상 처음으로 땅을 물려주게 되었다. 전염병의 대재앙이 이런 효과를 불러온 것을 아무도 예상하지 못 했다. 이전까지 유럽 대부분의 지역은 기근과 빈곤에 시달렸다. 전염병 이후에 살아남은 이들은 제한된 자원을 더 효과적으로 사용하게 되었다. 일손이 부족해지자 다양한 기술혁신이 나와 인간의 노동력을 대체하기 시작했다. 전염병학자들은 약 100년마다 대규모 유행성 전염병이 발생할 것이라고 경고한다. 페스트 이후 1918~1920년 사이에 유행성 독감이 세계를 휩쓸었다. 스페니쉬 플루로 사망한 사람이 적게는 2500만명에서 1억명이라고 한다. 유행성 독감이 전세계를 할퀴고 지나 간지 약 100년이 되었다. 비행기와 세계여행으로 지구는 그 어느때보다 좁아지고 세계인들은 밀접한 관계를 지니게 되었다. 코로나 이후에 세상의 변화를 예측하고 준비를 할 필요가 있다. 제목 질병이 바꾼 세계의 역사 저자 로날트 D. 게르슈테 출판 미래의창  청구기호 D16.163 .G47 2020   공부를 많이 하면 공부가 늘고, 운동을 많이 하면 운동이 느는 것처럼, 무언가를 하면 할수록 늘게 된다. 그러니, 고민하지 마라. 더 이상 고민이 늘지 않게 제가 좋아하는 말입니다. 고민이 많으면 삶이 복잡해집니다. 그래서, 도서관에서 뇌과학을 전공한 심리학자이며 임상의로 활동중인 하지현 작가의 책을 빌려왔습니다. 곁에 있는 분들 중에 고민이 많다고 하시는 분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일은 많아지고, 더 잘해내고 싶고, 가능하면 제일 좋은 선택을 하고 싶으니 점점 고민이 많아집니다. ‘잘못된 선택을 하면 어떡하지?’ 하는 두려움과 불안을 없애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혹시 고민을 잘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고민할 여유를 없애고, 고민거리를 부풀리는 불안, 후회, 자책과 같은 감정을 똑바로 바라보는게 필요하다고 합니다. 고민을 잘 하면 좋은 결정을 하게 되고, 고민을 고민하면 왜곡된 결정을 하게 됩니다. 무엇보다 자신의 성향을 아는게 중요합니다.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싫어하는지 알고 자신을 이해하게 되면 쉽게 빠른 결정을 내리고, 뒤돌아 보지 않고 실행에 옮길 수 있습니다. 자신을 이해하고 감정의 기복이 없는 사람을 우리는 ‘성숙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성숙한 사람은 감정에 휘둘리지 않으며 결정하는데 지나치게 애쓰지 않습니다. 오리려 고민보다 실행에 더 많은 비중을 두며, 선택한 것에 후회를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성숙한 사람 곁에 있으면 항상 마음이 편안합니다. 잉어를 어항에 넣어 놓으면 10센티 정도 자랍니다. 연못에 풀어 놓으면 25센티 정도 자라고, 강에 방류하면 120센티까지도 자란다고 합니다. 고민이 이렇습니다. 마음속 환경에 따라 고민은 어항 속에 잉어가 되기도 하고, 강물 속에 잉어만큼 커질 수도 있습니다. 고민의 크기를 키우지 않는게 필요합니다. 고민도 비용입니다. 최선의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더 오래 고민하는 것 보다 후회가 없는게 좋습니다. 물건을 사기 위해 오래 신중하게 고민한 사람보다, 충동적으로 구매한 사람의 만족도가 오히려 더 높다고 합니다. 선택할 수 있는 것들이 더 많아지면 결정을 미루게 되거나, 두고두고 선택하지 못 한 것들이 기억에 떠오른다고 합니다. 고민할 이유를 줄여야 합니다. 진짜 중요한 것에 집중합시다. 고민이 필요하면 마음의 여유를 만듭시다. 때로는 저절로 해결이 되도록 놔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최선을 찾기 보다는 최악을 피하는 것도 상수입니다. 일단 결정하면 뒤돌아보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마음속에 고민이 자리를 잡기 전에 빨리 비우고 운동을 하세요. 에너지가 충전됩니다. 제목 고민이 고민입니다 저자 하지현 출판 인플루엔셜  청구기호 BF636.6 .하78 2019   설렘. 좋아하는 단어입니다. 매일 아침마다 설레는 마음에 잠을 깨서 일찍 달려나가면 좋겠습니다.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어서 설레는 마음에 잠을 깨기도 하고,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라 아침에 일터에 나가 꼭 해보고 싶은 일이 있어 잠을 깨기도 합니다. 젊을 때는 좋아하는 사람과 약속을 잡으면 기다리며 설레는 마음에 가슴이 뜁니다. 만나서 같이 시간을 보낼 때 보다, 만나기 이틀 전, 하루 전에 기분이 더 새콤달콤합니다. 대학원을 다닐 때는 하루 종일 풀리지 않는 문제를 잡고 씨름을 하다가 집에 돌아와 자리에 누우면 계속 생각이 납니다. 내일 일찍 나가서 이렇게 해볼까, 저렇게 해볼까? 아침에 저절로 눈이 번쩍 떠지고 설레는 마음으로 집을 나섭니다. 오늘은 분명히 잘 될 거야. 나이가 드니 설레는 맘이 줄어듭니다. 이제 많은 일을 겪어 편안한 맘을 갖게 되었지만, 어떻게 아이디어를 적용 해 볼지, 그 사람을 만나서 무슨 얘기를 할지, 두근대는 마음이 사라지는 건 아쉽습니다. 인문학자 김경집 작가의 에세이 ‘생각을 걷다’를 읽으며 ‘설레는 마음’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 해 볼 수 있었습니다. 설렘은 청춘의 것이라기 보다 꿈을 갖고 사는 모든 사람의 몫인 듯 합니다. 만나고 싶은 사람, 해결하고 싶은 일, 찾아가 보고 싶은 곳, 새롭게 시도 해 보고 싶은 것들이 있으면 설레는 맘을 가질 수 있다고 합니다. 매일 설렌다는 것은 어지간해서 경험하기 힘든 일입니다. 우리가 일상이라고 부르는 것은 관성이 있어서 눈감고도 반복적으로 지나가는 날이니까요. 설렘은 누가 주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어제와는 다른 오늘을 살고 싶은 능동적인 의지 때문에 생긴다고 합니다. 설렘을 갖기 위해서는 씨앗을 뿌려야 한다고 합니다. 만나고 싶은 사람에게 잘하고, 하고 있는 일을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이 설렘을 만듭니다. 출근 길에 오늘 하고 싶은 일 때문에 설레고, 퇴근 길에는 오늘 저녁에 읽고 싶은 그 책 때문에 발걸음을 재촉할 정도로 설레면 좋겠습니다. 매일 같은 삶을 산다고 불평하기 보다는 내가 가지고 있던 생각이 나이 들고 있지는 않은지 되짚어 봐야겠습니다. 작가가 히말라야 산길을 걸으며 삶에 중요한 키워드를 기록한 책입니다. 설렘, 시간, 독서, 자연, 청춘, 관용, 가족, 휴식, 꿈에 관한 삶의 화두를 다루었습니다. 일독을 권합니다. 제목 생각을 걷다 저자 김경집 출판 휴  청구기호 AZ103 .김14 2017   리더십에 대한 고전으로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읽기를 추천합니다. 군주론은 잔혹한 통치자를 돕기 위해 쓰여진 책이 아닙니다. 오히려 공화주의자이던 마키아벨리가 어떻게 하면 메디치가의 군주제와 타협하여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을지 고민하며 쓴 책입니다. 역사는 반복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물론 정확하게 반복되기 보다는 시대상에 따라 변화하는 것이 역사입니다. 역사책 읽기를 통해 개인의 경험을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군주론은 역사적으로 어떤 리더가 백성의 사랑을 받고 평화를 정착시켰는지, 어떤 리더가 독재자로서 비참한 생을 끝 마쳤는지에 대한 교훈을 담은 책입니다. 현대에 다시 읽어봐도 배울 점이 많습니다. 개인적인 능력으로 리더가 된 사람들은 그 권력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통치를 위해서는 새로운 법률과 기반을 만들어야 합니다. 새로운 통치법은 성공하기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지난날의 낡은 제도 아래에서 이득을 보던 사람들을 적으로 돌려야 할 뿐 아니라, 새로운 제도 아래에서 이득을 보고자 하는 사람들은 소극적인 추종자가 됩니다. 새로운 정책을 체험하기전에 진심으로 믿으려 들지 않는 인간의 의구심 때문입니다. 군주는 후한 인심을 경계해야 합니다. 선심을 쓰는 동안 관대함을 보일 수 있는 잠재력을 소모하고 있는 것이며, 그에 따라 나라는 점점 궁핍하게 되고, 궁핍을 면하자니 남의 것을 강탈함으로써 원망을 사기 때문입니다. 군주가 경계해야 할 일 중에서 으뜸은 멸시와 증오의 대상이 되지 않도록 하는 것 입니다. 실속 없이 관대함을 보이다가는 그 두가지를 모두 겪게 됩니다. 마키아벨리는 새로운 통치권을 장악한 사람의 처신에 대해 조언합니다. 적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것. 동지를 규합할 것, 승리할 것, 추종자들이 자신을 사랑하면서도 두려워하도록 만들 것, 군대가 자기를 따르고 존경하도록 만들 것, 자신을 해칠 만한 사람을 제거할 것, 새로운 제도를 세울 것, 가혹하지만 인자할 것, 관대하고 개방적일 것, 새로운 군대를 조직할 것, 자신에게 호의를 보이고 해칠 수 없는 사람들과 우호 관계를 맺을 것. 리더의 역사를 읽고 거기에 나오는 위대한 선인들의 행적에 관심을 기울일 것, 그들이 승리한 원인과 실패한 원인을 밝히고, 전자는 취하고 후자는 피할 것, 되풀이 되는 역사를 공부하는 습관을 가지며 역경을 당해서도 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정치사상가인 역자 신복룡 교수의 세심한 번역이 돋보이는 책입니다. 일독을 권합니다. 제목 군주론 저자 니콜로 마키아벨리 출판 을유문화사  청구기호 AC147 .을661   호감이 전략을 이긴다! 사람들은 좋아하는 사람을 신뢰하고 믿습니다. 우리가 내리는 거의 모든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논리가 아니라 관계입니다. 확실한 믿음을 주고 신뢰를 얻으려면 호감도를 높여야 합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마케팅 전문가인 로히트 바르가바는 TRUST를 이야기 합니다. Truth 진실성, Relevance 관련성, Unselfishness 이타성, Simplicity 단순성, Timing 타이밍 호감을 얻는데 진실한 태도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인간이나 조직이나 자신과 관련이 있다고 믿을 때 몰입합니다. 지속적인 실행력을 얻으려면 이기심을 버리고 이타적 행동을 장려해야 합니다. 서로 도울 때 성공합니다.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법, 시간을 쓰는 방법은 단순해야 합니다. 가장 뛰어난 아이디어가 성공하는 원인은 타이밍입니다. 성공을 위해 리더는 타이밍에 집중해야 합니다. 조직 구성원들로부터 TRUST를 끌어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리더는 직접 뛰며 일관된 메시지를 전달해야 합니다. 조직의 성공은 제도보다 인간관계를 근간으로 합니다. 동기를 부여하고 자신들이 하는 일에 만족감을 느끼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이 하는 일에 자부심을 느낄 때 가장 좋은 성과가 나옵니다. 리더가 모든 결정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어떤 것이 중요하고 가치가 있는 일인지 목적을 공유해야 합니다. 권한을 위임해야 합니다. 구성원 모두 역량이 있다고 믿을 때 최대의 능력을 발휘하게 됩니다. 인정이 필요합니다. 단기적인 보상보다 자신이 하는 일이 중요하고 조직에서 그의 노고에 감사해 한다고 느낄 때 더 큰 동기가 유발이 되어 훌륭하게 일을 마무리 지으려는 원동력이 됩니다. 잘 쓴 자기계발 서적입니다. LikE+Economics = Likeconomics 호감 경제학 이론의 핵심은 TRUST입니다! 제목 호감이 전략을 이긴다 저자 로히트 바르가바 출판 원더박스  청구기호 HB74.P8 .B52 2013   원출처: www.facebook.com/sanguk.kim.180
2021-01-0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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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비구독 전자저널 이용안내 from POSTECH Library 외국학술지 무료 원문복사서비스 (RapidILL) 이용방법 안내 
2020-12-31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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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대로 공정하게 평가한다는 능력주의가 중산층의 빈곤화와 함께 엘리트를 자기파멸로 이끈다고 비판한 대니얼 마코비츠 교수의 『엘리트 세습(원제: The Meritocracy Trap)』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2019년 미국에서 출간되어 미국 사회에 능력주의 논쟁을 촉발한 이 책은 한국에서도 출간 일정 문의가 쇄도하는 등 공정성에 관한 우리 사회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히는 제목 엘리트 세습 저자 대니얼 마코비츠 분야 정치/사회 출판 세종서적(20.11)  청구기호 HT684 .M37 2020   <책 소개> 중산층의 기회는 사라지고, 엘리트는 자기착취로 우울한 능력주의 시대의 함정을 예리하게 포착 예일대 법대 교수 대니얼 마코비츠의 20년 역작! [뉴욕타임스] [파이낸셜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화제작 실력대로 공정하게 평가한다는 능력주의가 중산층의 빈곤화와 함께 엘리트를 자기파멸로 이끈다고 비판한 대니얼 마코비츠 교수의 『엘리트 세습(원제: The Meritocracy Trap)』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2019년 미국에서 출간되어 미국 사회에 능력주의 논쟁을 촉발한 이 책은 한국에서도 출간 일정 문의가 쇄도하는 등 공정성에 관한 우리 사회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마코비츠 교수는 자신이 마주해온 미국 엘리트 사회가 어떻게 변해왔는지, 그 변화가 미국 사회를 어떻게 바꾸었는지 탁월하게 추적한다. 능력주의는 결국 현대판 귀족 사회, 즉 엘리트 신분제를 양산하기 시작했다. 과거의 귀족은 땅과 재산을 물려받았다면, 현대의 엘리트는 값비싼 교육을 통해 ‘인적자본’으로 대물림된다. 축적된 능력 그 자체가 공정하지 않다는 것이다. 저자는 대표적인 능력주의 사회로 한국을 지목하기도 한다. 오늘날 엘리트는 일생을 전력투구해서 인적자본을 쌓고 ‘멋진 일자리’를 얻은 뒤에도 자신의 재능을 끊임없이 입증하다가 탈진한다. 능력주의의 허구를 낱낱이 파헤치는 『엘리트 세습』은 능력주의의 두 중심축인 엘리트 교육과 엘리트 위주 일자리의 가속에 가해야 할 대안 역시 제시하고 있다.   <출판사 서평> 경제력을 갖춘 초엘리트들이 탄생시킨 새로운 귀족제도 “엘리트 세습”   ● 『정의란 무엇인가』 마이클 샌델 강력 추천! ● [뉴욕타임스] [파이낸셜타임스] 화제작   상위 1% 엘리트도 행복하지 못한 이유   이제 모든 선진 사회에서 귀족 제도(aristocracy)는 물러나고 능력주의(meritocracy)가 기본 신조가 되었다. 실력에 따라 누구나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능력주의는 지극히 타당해 보인다. 능력주의를 제대로 지키지 않아서 그러니까 ‘부모 찬스’로 부당하게 입시나 취업에 성공하는 부정 사례들만 비난을 받는...<더보기>   [출처: 교보문고]
2020-12-16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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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사유하며 건강한 사회를 질문하는 세 번째 여정 『장애의 역사』. 유능한 시민인 우리는 “자신의 두 발로 서 있어야” 하고 “스스로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의 저자 킴 닐슨은 이러한 서사에서, 독립은 좋은 것이고 의존은 나쁜 것이 된다는 점에 주목한다. 의존은 타인에게 기대는 연약함을 의미할 뿐이고, 독립과 자치로 대표되는 미국의 이상적 가치에 반하는 의미를 갖는다고 말이다.    히는 제목 장애의 역사 저자 킴 닐슨 분야 인문 출판 동아시아(20.11)  청구기호 HV1553 .N54 2020   <책 소개> “우리의 몸을 되찾고 세상을 바꾸는 용감하고 시끌벅적한 이야기” 몸을 사유하며 건강한 사회를 질문하는 세 번째 여정 『장애의 역사』. 유능한 시민인 우리는 “자신의 두 발로 서 있어야” 하고 “스스로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의 저자 킴 닐슨은 이러한 서사에서, 독립은 좋은 것이고 의존은 나쁜 것이 된다는 점에 주목한다. 의존은 타인에게 기대는 연약함을 의미할 뿐이고, 독립과 자치로 대표되는 미국의 이상적 가치에 반하는 의미를 갖는다고 말이다. 독립에 긍정의 의미를, 의존에 나쁜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한국사회도 다르지 않다. 그리고 장애를 의존과 동일시할 때, 장애는 낙인이 된다. 장애인은 ‘열등한 시민’으로 호명된다. 그렇다면 의존은 나쁜 것일까? 비장애인은 독립적인가? 킴 닐슨은 말한다. 민주주의 본래 모습이 그러하듯, 우리 모두는 타인에게 의존하며 살아간다고, 의존은 장애를 가진 사람만의 것이 아니며, 우리 모두는 상호의존(Interdependent)하는 존재라고 말이다. 그는 개인주의라는 미국적 이상을 지적하는 역사학자 린다 커버(Linda Kerber)의 말을 인용한다. “실제 삶에서 스스로 만들어진 사람은 아무도 없으며, 온전히 혼자인 사람도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킴 닐슨은 “의존은 모든 인간의 삶 한가운데 존재”하며, “의존이 공동체와 민주주의를 만든다”고 말하며, 의미를 전복하고 가치를 확장한다. 이렇듯 『장애의 역사』에서는 역사적 사례를 보여주고 질문하며, 기존에 우리가 당연하게 여겨온 통념들에 질문을 던진다. 전복적인 상상으로 이끌고, 제안한다.   <출판사 서평> 『아픔이 길이 되려면』 『우리 몸이 세계라면』 몸을 사유하며 건강한 사회를 질문하는 세 번째 여정! 김승섭 교수 번역·해설!   질병이나 사고를 겪은 나의 몸이 어느 날 ‘장애’라고 규정됨을 자각한 날, 우리는 기억을 잃고 낯선 땅으로 추방당했다고 느낀다. 이 책은 북아메리카를 중심으로 역사의 진실은 그 반대라고 말한다. 유럽에서 북아메리카로 건너간 ‘독립적이고 능력 있는’ 몸들의 지배와 그에 대한 저항 가운데서, 식민주의·인종주의·젠더차별·비장애인중심주의의 억압과 폭력의 논리 속에서, 장애가 구성되고 제멋대로 동원되었음을 보...<더보기>   [출처: 교보문고]
2020-12-16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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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멸종을 막기 위해 우리가 알아야 할 지구에 대한 이야기 * 우리는 지금 여섯째 대멸종을 경험하고 있다. 흔히 ‘인류세 멸종’으로 불린다. * 1960년 공장식 축산이 시작되고 1999년까지, 메탄의 농도는 지난 2000년 중 어느 시기의 40년과 비교해도 여섯 배 더 빨리 증가했다.     히는 제목 우리가 날씨다 저자 조너선 사프란 포어 분야 인문 출판 민음사(20.10)  청구기호 SF140.C57 .F64 2020   <책 소개>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의 저자 조너선 사프란 포어가 풀어내는 기후변화 이야기 대 멸종을 막기 위해 우리가 알아야 할 지구에 대한 이야기 * 우리는 지금 여섯째 대멸종을 경험하고 있다. 흔히 ‘인류세 멸종’으로 불린다. * 1960년 공장식 축산이 시작되고 1999년까지, 메탄의 농도는 지난 2000년 중 어느 시기의 40년과 비교해도 여섯 배 더 빨리 증가했다. * 지구상의 모든 포유동물의 60퍼센트는 식용으로 키워진다. * 2018년, 미국에서 식용 동물의 99퍼센트는 공장식 농장에서 키워진다. * 전 세계에 230억 마리의 닭이 있다. 이들을 다 합치면 지구상의 모든 날짐승을 합친 것보다 많다. 인간은 해마다 650억 마리의 닭을 먹는다. * 아마존 벌목의 91퍼센트는 축산업 때문이다. * 기후변화는 당뇨병처럼 관리할 수 있는 질병이 아니다. 세포가 치명적으로 퍼지기 전에 제거해야 하는 악성종양 같은 사건이다. <출판사 서평> 아침식사로 지구 구하기 조너선 사프란 포어의 두 번째 논픽션 신간   ▶이 책을 읽어라. 그것이 지금 당장 여기에서 지구를 구하는 일이다. -스텔라 매카트니, 에코 패션 디자이너 ▶포어의 메시지는 인류가 직면한 가장 큰 위기에 맞서 싸우도록 일깨운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조너선 사프란 포어의 새로운 접근 방식은 희망을 준다. -《옵저버》   《파이낸셜 타임스》《가디언》 최고의 책 《패스트 컴퍼니》최고의 기후 책 2020년 지속 가능한 문학을 위한 녹색상 수상   『우리가 날씨다』는 방대한 최신 자료를 근거로 소설...<더보기>   [출처: 교보문고]
2020-12-16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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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활동가 조지 몽비오의 대표작 『활생Feral』. 이 책은 간단하게 말하면 야생 동식물의 보전과 복원을 말한다. 『가디언』의 칼럼과 탐사보도, 각종 저서로 유명한 조지 몽비오는 영국과 유럽에서 활발히 전개되고 있는 활생 운동의 핵심 인사이다. 활생에 관해 연구하는 학자는 많지만, 이를 대중적으로 널리 알리고 사회운동이나 정책 반영 등에 그보다 지대한 영향력을 발휘한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인간과 자연의 관계에 대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책에 수여하는 오리온 북 어워드를 수상한 『활생』이 그 움직임을 촉발시킨 도화선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히는 제목 활생 저자 조지 몽비오 분야 인문 출판 위고(20.10)  청구기호 QL83.4 .M66 2020   <책 소개> 20세기의 환경운동이 침묵의 봄을 예견했다면 『활생』은 소란한 여름의 희망을 이야기한다 우리의 조용한 봄이 시끄러운 여름이 될 수도 있다 환경운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활동가 조지 몽비오의 대표작 『활생Feral』. 이 책은 간단하게 말하면 야생 동식물의 보전과 복원을 말한다. 『가디언』의 칼럼과 탐사보도, 각종 저서로 유명한 조지 몽비오는 영국과 유럽에서 활발히 전개되고 있는 활생 운동의 핵심 인사이다. 활생에 관해 연구하는 학자는 많지만, 이를 대중적으로 널리 알리고 사회운동이나 정책 반영 등에 그보다 지대한 영향력을 발휘한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인간과 자연의 관계에 대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책에 수여하는 오리온 북 어워드를 수상한 『활생』이 그 움직임을 촉발시킨 도화선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 책은 웨일스, 스코틀랜드, 슬로베니아, 폴란드, 동아프리카, 북아메리카, 브라질 등의 지역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생태적 복원에 관한 성공과 실패의 사례를 통해, 다른 생명을 해치거나 생명계를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동시에 사람들의 삶의 지평을 제한하기보다 오히려 확장하는 환경주의를 제시한다. 억압하고자 했던 것에 대해 새로운 자유를 제안한다. 자체의 뜻대로 존재하는 광대한 육지와 바다, 한때 없어졌던 동물들이 돌아와 자유롭게 군림하는 세상을 예견한다. 우리나라 최초 영장류학자인 김산하 박사가 옮겼으며, 저자와의 인터뷰도 실려 있다.   <출판사 서평> ★ 오리온 북 어워드(2015) ★ 영국왕립생물학회 베스트 제너럴 북(2014) ★ 런던동물학협회 톰슨 로이터 동물학 기록상(2013)   마지막으로 숲이나 공원에 가본 것이 언제인가? 그리고 거기서 무엇을(누구를) 만나게 될지 모른다고 느낀 것이 언제인가? 만약 그 답이 “꽤 오래되었다”라면 당신만 그런 것이 아닐 것이다. 몽비오는 상상력이 가득한 대담한 책 『활생』에서 고도로 발전된 사회에서 사는 우리 모두를 괴롭히는 21세기 상황을 새로운 용어로 정의했다. 바로 “생태...<더보기>   [출처: 교보문고]
2020-12-16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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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는 인간과 다른 동물을 구분 짓는 대표적인 요소 중의 하나로 꼽힌다. 일부 철학자들은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근간이 바로 언어라고 여기는가 하면, 인간의 언어가 인간의 지위를 결정한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인간과 마찬가지로 동물 역시 자신들만의 언어로 의사소통을 한다면 어떨까? 『이토록 놀라운 동물의 언어』는 생물학과 동물행동학의 경험적 연구, 동물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동물 연구, 그외 철학의 다른 분야에서 얻은 다양한 시각을 바탕으로 동물의 언어를 분석한 책이다.     히는 제목 이토록 놀라운 동물의 언어 저자 에바 메이어르 분야 과학 출판 까치(20.10)  청구기호 QL776 .M45 2020   <책 소개> 동물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언어와 세계를 알아야 한다! 동물의 언어에 관한 최초의 매력적인 탐구 언어는 인간과 다른 동물을 구분 짓는 대표적인 요소 중의 하나로 꼽힌다. 일부 철학자들은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근간이 바로 언어라고 여기는가 하면, 인간의 언어가 인간의 지위를 결정한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인간과 마찬가지로 동물 역시 자신들만의 언어로 의사소통을 한다면 어떨까? 『이토록 놀라운 동물의 언어』는 생물학과 동물행동학의 경험적 연구, 동물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동물 연구, 그외 철학의 다른 분야에서 얻은 다양한 시각을 바탕으로 동물의 언어를 분석한 책이다.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동물의 언어가 얼마나 풍성한지를 보여주는 이 책은 동물의 언어를 배움으로써 동물에 대한 우리의 생각이 어떻게 바뀔 수 있는지를 탐구하고자 한다. 동물들에게 인간의 언어를 가르쳤던 실험을 살펴보고 그 실험에서 드러난 언어의 작동 방식을 탐구해본다. 동물들의 고유한 생활환경에 맞춰져 있는 의사소통 방식에 관해서 알아보며 반려동물과 양, 돼지, 소 같은 가축들과 인간 사이의 대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더불어 윤리학과 정치철학에서 동물이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을 알아보고, 동물과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는 과정에서 언어가 어떤 작용을 하는지 파악해나간다.   <출판사 서평> “다른 동물들의 언어를 의사소통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 인간의 언어가 특별한 것일까, 아니면 언어는 모두 특별한 것일까?” 대부분의 동물 종들은 저마다 하나 이상의 언어를 가지고 있지만 우리는 그 수많은 언어에 대해서 알지 못한다. 동물의 언어에 대한 중요성을 다룬 글은 거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동물의 언어를 연구하는 것은 동물과 우리 자신을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 이 책에서는 동물의 언어에 관한 경험적인 연구와 철학적인 문제들을 탐구해나가며 이를 통해서 동물의 언어가...<더보기>   [출처: 교보문고]
2020-12-16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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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크 음악에 빠져 영국으로 건너간 일본인 브래디 미카코가 영국 최악의 빈곤 지역 무료 탁아소에서 보육사로 일하며 가난이 낳은 혐오와 차별, 배제의 격랑이 아이들의 일상을 무참히 침식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낸 『아이들의 계급투쟁』. 1996년 영국으로 건너간 브래디 미카코는 2008년의 어느 날 평균 수입, 실업률, 질병률이 전국에서 최악의 1퍼센트에 해당하는 브라이턴 빈민가의 ‘무직자와 저소득자를 위한 지원센터’ 부설 무료 탁아소에 자원봉사자로 들어간다.     히는 제목 아이들의 계급투쟁 저자 브래디 미카코 분야 정치/사회 출판 사계절(19.11)  청구기호 PL846.R3 .아68 2019   <책 소개> 사회 밑바닥에서 신음하는 아이들의 삶을 기록하다! 펑크 음악에 빠져 영국으로 건너간 일본인 브래디 미카코가 영국 최악의 빈곤 지역 무료 탁아소에서 보육사로 일하며 가난이 낳은 혐오와 차별, 배제의 격랑이 아이들의 일상을 무참히 침식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낸 『아이들의 계급투쟁』. 1996년 영국으로 건너간 브래디 미카코는 2008년의 어느 날 평균 수입, 실업률, 질병률이 전국에서 최악의 1퍼센트에 해당하는 브라이턴 빈민가의 ‘무직자와 저소득자를 위한 지원센터’ 부설 무료 탁아소에 자원봉사자로 들어간다. 그곳에서 어리고 가난한 여성들이 양육 보조금을 타기 위해 계속해서 낳은 아이들과 이민자의 자녀들을 돌보며 약물과 알코올 중독, 폭력과 섹스에 찌든 영국 최하층 사회의 적나라한 모습을 목격한 저자는 이 탁아소에서 일했던 두 시기, 즉 2008~2010년과 2015~2016년을 각기 ‘저변 탁아소 시절’과 ‘긴축 탁아소 시절’로 칭하며 부모의 빈곤과 정서적 불안, 폭력과 무기력을 그대로 떠안은 유아들의 면면을 핍진하게 묘사하며 긴축이 사람의 마음을, 사회의 여유를 얼마나 쪼그라들게 하는지를 가감 없이 보여준다.   <출판사 서평> 펑크 음악에 빠져 영국으로 건너간 일본인 브래디 미카코가 영국 최악의 빈곤 지역 무료 탁아소에서 보육사로 일하며, 가난이 낳은 혐오와 차별, 배제의 격랑이 아이들의 일상을 무참히 침식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기록했다. 저자는 이 탁아소에서 일했던 두 시기, 즉 2008~2010년과 2015~2016년을 각기 ‘저변 탁아소 시절’과 ‘긴축 탁아소 시절’로 칭한다. 그 사이에는 영국의 집권 정당이 노동당에서 보수당으로 바뀌면서 사회 전반의 복지제도가 축소되는 ‘긴축’이라는 큰 변화가 있었다. 복지제도가 밑바닥 사회를 어느 정도 지탱해주던...<더보기>   [출처: 교보문고]
2020-12-16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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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을 쉴 수가 없어.” 2020년 5월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백인 경찰에 목이 짓눌린 흑인 플로이드는 이 같은 비명을 지르다 숨졌다. 위조지폐를 사용한 혐의였다지만 경찰의 과잉진압과 가혹행위에 대한 시민의 항의 물결이 미 전역을 휩쓸었다. 8월엔 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러닝메이트로 흑인 여성인 카밀라 해리스 상원의원이 지명되자 일각에서 ‘흑인성’ 논란이 제기됐다.     히는 제목 누가 백인인가 저자 진구섭 분야 역사/문화 출판 푸른역사(20.10)  청구기호 HT1521 .진16 2020   <책 소개> 착취와 차별을 위한 가장 위험한 ‘신화’ 인종은 근대에 ‘발명’되었다 “숨을 쉴 수가 없어.” 2020년 5월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백인 경찰에 목이 짓눌린 흑인 플로이드는 이 같은 비명을 지르다 숨졌다. 위조지폐를 사용한 혐의였다지만 경찰의 과잉진압과 가혹행위에 대한 시민의 항의 물결이 미 전역을 휩쓸었다. 8월엔 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러닝메이트로 흑인 여성인 카밀라 해리스 상원의원이 지명되자 일각에서 ‘흑인성’ 논란이 제기됐다. 자메이카 출신 이민자를 아버지로 둔 해리스를 과연 ‘흑인’으로 간주할 수 있는가 하는 물음이었다. 이들 사례에서 보듯 미국에서 인종 차별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누가 백인인가?』는 재미 사회학자인 지은이가 이 ‘뜨거운 감자’를 파고들었다. 다양한 사료와 최신 과학 연구를 바탕으로 인종차별의 역사와 실태를 꼼꼼히 살피고, 그 허구성을 파헤쳤다. 여기에 한국인의 시각을 더했으니 가히 인종차별 연구의 종합판이라 할 수 있다. 저자는 미국사는 흑인 차별과 더불어 진행됐음을 다양한 사례를 들어 실증하며 미국의 인종차별은 제도적ㆍ사회적으로 이뤄졌고 이를 법은 물론 종교와 과학이 이론적 뒷받침을 했음을 지은이는 여실히 보여준다. 교회는 백인은 신에 의해 ‘생래적 주인’으로 점지되었으며 “검둥이는 인간과 다른 별도의 존재”라고 설파해 흑인 노예를 인간이 아닌 ‘사유재산’으로 취급하는데 이바지했다. 과학은 인류의 복수기원설을 내세웠다. 흑인은 동물 바로 위라는 ‘존재의 대사슬’에서 흑인은 동물 바로 위라는 이야기였다. 이는 유럽에서 시작됐지만 노예해방운동이 절정에 달했던 1830년대 미국에서 꽃을 피웠다. 법은 말할 것도 없다. 독립 초기 노예법이나 인종 간 금혼법, 귀화법, 그리고 ‘인종 전제조건’ 사례는, 결국 인종 분류가 사회적 구분임을 보여주고 있다. 법원 판사는 판결을 통해 인간 겉모습에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인종 ‘창안’에 기여했다(278쪽). 그러나 지난 220년 동안 실시된 미국 인구조사에서 인종 범주가 24번이나 바뀐 사실은 인종의 구분이 얼마나 자의적인지 보여준다.   <출판사 서평> 200년이 채 못 되는 인종 구분의 역사 지은이에 따르면 인종과 인종 혐오의 역사는 짧다. 고전 문학과 고대 언어에는 ‘인종’에 상응하는 낱말이나 개념이 없었다. 중세 이전에는 ‘우리’와 ‘그들’을 가르는 기준은 신체적 특징이 아니라 문명과 종교였다. 이집트ㆍ그리스ㆍ로마ㆍ초대 기독교의 문학과 미술에 나타난 ‘흑인 이미지’를 낱낱이 살핀 프랭크 스노든은 고대 사회에서 검은 피부가 차별의 토대가 된 예가 없다고 주장했다(169쪽). 그러던 것이 16세기 대항해시대 이후 신대륙의 낯선 사람들을 접하고, 착취를 위한 논리적 근거를 위해...<더보기>   [출처: 교보문고]
2020-12-16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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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장소에서 우리는 어떻게 길을 찾을까? 어린 시절의 탐험 본능은 왜 나이가 들면 사라질까? 왜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보다 길을 훨씬 잘 찾을까? 길을 잃은 사람들은 왜 비상식적인 행동을 하게 될까?     히는 제목 길 잃은 사피엔스를 위한 뇌과학 저자 마이클 본드 분야 인문 출판 어크로스(20.10)  청구기호 G71.5 .B66 2020   <책 소개> 호모사피엔스가 최후의 승자가 될 수 있었던 비결 낯선 장소에서 우리는 어떻게 길을 찾을까? 어린 시절의 탐험 본능은 왜 나이가 들면 사라질까? 왜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보다 길을 훨씬 잘 찾을까? 길을 잃은 사람들은 왜 비상식적인 행동을 하게 될까? 치매 환자에게 길 찾기란 어떤 의미일까? 『길 잃은 사피엔스를 위한 뇌과학』은 영국심리학회 저술상 수상작가인 마이클 본드의 신작으로, 뇌과학, 행동과학, 인류학, 심리학 등을 통해 인간이 어떻게 길을 찾으면서 세상을 탐색하고, 길 찾기 능력을 발달시키는지에 대한 종합적인 탐구서다. 길 찾기 능력은 생존의 핵심 조건이다. 우리 조상들이 식량의 위치를 알아내고 적을 파악하면서 발달시킨 길 찾기 능력은 인류가 세상을 이해하고, 타인과 소통하고 협력하며, 미지의 세계를 탐험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또한 길 찾기 능력은 추상적 사고, 상상력, 기억력, 언어 등 필수적인 인지 능력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으며, 우리의 몸은 물론 마음도 지배한다. 가까운 거리도 지도 앱을 켜고 알려주는 길로만 따라가는 현대인들은 길 찾기 능력을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 이 책은 GPS 기기가 우리의 공간 능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와 더불어, 우리 안에 있는 길 찾기 능력을 향상시킬 방법까지도 살펴본다.   <출판사 서평> 길 찾기 능력이 인류의 생존을 좌우한다! 호모사피엔스를 살아남게 한 협력과 소통의 근원, 길 찾기 능력에 관한 깊이 있고 매혹적인 탐구   ○ 뇌과학자 정재승 추천 ○ 영국심리학회 저술상 수상 작가의 신작 ○ 〈네이처〉, 〈사이언스〉, 〈더타임스〉 화제의 책   호모사피엔스가 최후의 승자가 될 수 있었던 비결   호모사피엔스가 아프리카에서 홍해를 건너 지구 곳곳으로 퍼지기 시작했을 무렵, 유럽과 아시아의 많은 곳에는 이미 네안데르탈인과 데니소바인 같은 인류가 살고 있었다. 최신 인류학은 호모사피엔스가 이들을 제치고 최...<더보기>   [출처: 교보문고]
2020-12-16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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