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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통제불능 저자 케빈 켈리 분야 기술 출판 김영사(2015.12)  청구기호 HC79.T4 .K44 2015     <책 소개> ‘위대한 과학 사상가’ 케빈 켈리의 시대를 초월한 과학 명저 여러 측면에서 20세기는 ‘물리학의 시대’였다. 『통제 불능』은 왜 21세기가 생물학의 시대(특히 행동생물학과 진화생물학)가 될 것인지, 그리고 그것이 우리 사회의 모든 측면에서 어떤 의미를 지닐 것인지에 대해 풍부한 지식에 기초해 열성적으로 설명한다. 워쇼스키 감독의 영화 ‘매트릭스’에 결정적 영감을 준 책, 뉴욕타임스가 극찬하고 포춘에서 ‘모든 경영인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으로 선정하는 등 화려한 수식어를 자랑한다. 매력적인 인물들, 기계와 생물의 상호작용에 관한 획기적인 통찰로 가득한 이 책은 인간과 기계의 미래에 대한 수많은 생각거리를 던져주는 문제작이다... < 더보기 >   <출판사 서평> 워쇼스키 감독의 영화 [매트릭스]에 결정적 영감을 준 바로 그 책! [포춘] 선정, 모든 경영인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뉴욕타임스]가 극찬한 ‘위대한 과학 사상가’ 케빈 켈리의 시대를 초월한 과학 명저! 태어난 것과 만들어진 것이 결합하기 시작했다! 세계 최고 권위의 테크 칼럼니스트 케빈 켈리의 인간과 기계에 대한 독보적인 통찰과 미래 예측. 기술적인 시스템이 자연의 계를 모방하기 시작하는 양상을 분석함으로써 미래 세계가 생물학적인 논리에 의해 굴러갈 것임을 예언한다 바르셀로나에 있는 가우디의 미래 지향적 건축물부터 컴퓨터화 된 스마트 주택, 다윈의 진화론에 도전하는 컴퓨터 시뮬레이션에 이르기까지, 기계와 생물학의 온갖 영역을 종횡무진하며 독자들에게 충격과 즐거움을 안긴다. 매력적인 인물들, 기계와 생물의 상호작용에 관한 획기적인 통찰로 가득한 이 책은 인간과 기계의 미래에 대한 수많은 생각거리를 던져주는 문제작이다. 기계의 생물학화에 대한 거대한 탐험,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미래 생태계에 대한 가장 설득력 있는 예고편!...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5-12-2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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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베를린 필 저자 김채원 외 분야 한국소설 출판 현대문학(2015.12)  청구기호 PL958.66 .현23 2015     <책 소개>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현대문학상’ 수상작! 2016 현대문학상 수상소설집 『베를린 필 외』. 반세기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현대문학이 제정한 ‘현대문학상’ 수상작을 만날 수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각종 문예지를 통해 발표된 중ㆍ단편 소설 중에서 후보작들을 골라, 심사를 거친 후 가장 뛰어난 작품을 선정하였다. 제61회 ‘현대문학상’은 김채원의 《베를린 필》이 수상하였다. 수상작 외에도 수상작가의 자선작을 수록하였으며, 수상후보작과 역대 수상작가의 최근작을 수록하였다. 또한 심사위원들의 심사평, 수상작가 김채원의 수상소감 등을 함께 담았다.   <출판사 서평> 이 소설을 꼼꼼하게 다시 읽으며 내가 거듭 감탄한 것은, 작가의 화법이 단순해 보이면서도 매우 치밀하다는 점이었다. 일상적 상황과 지극히 사소한 이야기들이 필경 오랜 세월 우리의 삶을 억압해온 분단체제의 출발 지점에까지 가 닿는다. 그것도 60년 세월을 건너뛰어 ‘어마이’를 부르는 절박한 외침으로 되살아나 읽는 이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드는 것이다. 바로 그 놀라운 각성의 지점에 이르러 독자는 비로소 모든 이야기들이 빈틈없는 하나의 미학구조로 합일됨을 깨닫는다. -이동하(소설가) 「베를린 필」을 읽을 때는 글자가 읽히는 게 아니라 소리가 들리는 듯했다. 누군가 옆에서 낮게 홀로 속삭이고 있는데 그게 내게 하는 소리가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귀 기울여 듣게 되는 거고, 마침내는 저분이 내 얘기를 하고 있네, 하는 기분이 드는 거다. 삶도 다르고, 사는 방식도 다르고, 겪은 일도 다른데, 그래서 생판 남의 얘긴데도 내 얘기 같은 거다. 그건 어쩌면 내가 좀 더 세월을 겪어서야 가 닿을 수 있는 곳의 이야기일지도 모르는데. -김인숙(소설가)...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5-12-2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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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최고의 인재들은 어떻게 일하는가 저자 한가늠, 주인식, 구기모, 엄동현 분야 자기계발 출판 새로운제안(2015.12)  청구기호 HF5386 .최15 2015     <책 소개> 이 책은 업무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다양한 범위를 다루고 있고, 누구나 항상 가지고 다니는 스마트폰을 통해 쉽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는 구글, 구글주소록, 에버노트, 소셜미디어(페이스북, 유튜브, 블로그, 트위터) 등으로 압축해서 꼭 필요한 업무노하우를 실무에 적용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특히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고민하는 문제인 정보수집 및 관리와 프로그램 활용에 대해 전반적인 노하우를 담아보았다.   <출판사 서평> 최고의 인재들은 일하는 방법이 다르다! 구글, 에버노트,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스마트한 업무습관! 누구나 업무능력을 인정받기를 원하고, 빠른 진급을 원하고, 나를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멋지고 능력있는 사람으로 기억되기를 원한다. 하지만 그 모든 것들이 쉽지는 않다. 이유는 간단하다. 내가 현재 갖고 있는 기술이 아날로그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그것을 해결하는 방법은 반대로 1%의 디지털 업무능력으로 무장하면 되지 않겠는가? 이 책은 업무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다양한 범위를 다루고 있고, 누구나 항상 가지고 다니는 스마트폰을 통해 쉽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는 구글, 구글주소록, 에버노트, 소셜미디어(페이스북, 유튜브, 블로그, 트위터) 등으로 압축해서 꼭 필요한 업무노하우를 실무에 적용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특히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고민하는 문제인 정보수집 및 관리와 프로그램 활용에 대해 전반적인 노하우를 담아보았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5-12-24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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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6 세계경제대전망 저자 이코노미스트 분야 경제/경영 출판 한국경제신문(2015.12)  청구기호 HC10 .이875 2015     <책 소개> 이코노미스트는《이코노미스트 2016 세계경제대전망》에서 2016년 중국의 경기침체와 경제성장 둔화, 미국 연준의 금리 소폭 인상과 더딘 경기회복을 예측하며 이러한 글로벌 경제의 흐름이 내년도에 치러질 미국 대선의 판도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한다. 또한 강대국 간의 외교가 자유주의 체제에 미칠 영향과 선진국에 비해 약해진 이머징 마켓에 대한 우려를 표하고, 전 세계적으로 깊어지는 불평등 심화를 극복하기 위한 해법도 제시하고 있다.   <출판사 서평> 《이코노미스트 2016 세계경제대전망》 한국어판 독점 출간 2016년 세계는 어떻게 달라질 것인가? 2016년 전 세계경제 및 글로벌 흐름을 꿰뚫는 이코노미스트의 심층 진단 중국의 경제성장 둔화로 인한 글로벌 비즈니스 판도 변화 미국의 금리 소폭 인상과 경제 흐름에 따른 대선 예측 불평등 심화 극복을 위한 글로벌 경제의 해법 발행 30주년 기념 특별 섹션 수록 한국경제신문사가 《이코노미스트 2016 세계경제대전망》을 출간한다. 세계 각국의 정치, 경제, 문화를 심층 분석하여 미래 예측과 트렌드 분석에 있어 최고의 미래전망서로 손꼽히는 이 책은 120개국 12여 개 언어로 매년 말 전 세계에 번역, 동시 출간되고 있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5-12-24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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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에로스의 종말 저자 한병철, 알랭 바디우 분야 인문 출판 문학과지성사(2015.10)  청구기호 BD436 .한44 2015     <책 소개> “이 한 권의 짧은 책이 우리의 사랑을 바꿀지도 모른다” 전작 《피로사회》에서 ‘나는 할 수 있다’라는 성과사회의 명령 아래 소진되어가는 현대인의 모습을 비판적으로 관찰하고, 《심리정치》에서 자유와 욕망까지 착취하는 신자유주의 시스템의 은밀한 통치술을 파헤친 바 있는 재독 철학자 한병철의 신작 『에로스의 종말』이 출간되었다. 이는 지난 2013년 독일에서 출간된 〈Agonie des Eros〉를 번역한 것으로, 오늘날의 세계에서 진정한 사랑이 위기에 처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흥미로운 분석을 보여준다... < 더보기 >   <출판사 서평> 사랑이 종말을 고하는 이 시대, 우리에게 절실한 것은 사랑을 재발명하기 위한 투쟁이다 “이 한 권의 짧은 책이 우리의 사랑을 바꿀지도 모른다”_『타게스보헤』 재독 철학자 한병철의 또 하나의 논쟁적 저작! ‘사랑이 불가능한 시대’에 대한 통렬한 분석 『피로사회』 『심리정치』의 저자 한병철 교수(베를린 예술대학)의 신작 『에로스의 종말』(김태환 옮김)이 출간되었다. 전작 『피로사회』가 ‘할 수 있다’라는 성과사회의 명령 아래 소진되어가는 현대인의 모습을 비판적으로 관찰하고, 『심리정치』가 자유와 욕망까지 착취하는 신자유주의 시스템의 은밀한 통치술을 파헤쳤다면, 이번 책에서는 오늘날의 세계에서 진정한 사랑이 왜 위기에 처하게 되었는가에 대한 흥미로운 분석을 펼쳐나간다. 저자는 에로스가 “완전히 다른 삶의 형식, 완전히 다른 사회를 향한 혁명적 욕망”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이야기하며, 우리에게 오늘날 가장 절실하게 필요한 투쟁 가운데 하나인 ‘사랑의 재발명을 위한 투쟁’에 참여할 것을 제안한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5-12-24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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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작은 상처가 더 아프다 저자 최명기 분야 인문 출판 알키(2015.8)  청구기호 BF637.S4 .최34 2015     <책 소개> 더는 혼자 상처받기 싫은 나를 위한 마음 단련법! 엄청난 트라우마는 한번 겪으면 그 고통이 크고 길지만, 다행히 자주 나타나진 않는다. 오히려 이런 ‘큰 상처’보다 우리를 괴롭히는 것은 일상에서 받는 ‘작은 상처’다. 상대의 가벼운 농담 하나, 별것 아닌 행동 하나가 가슴을 찢어놓는 것이다. 이런 작은 상처들은 제때 치유하지 않으면, 쌓이고 쌓여 결국 깊은 상처가 되어버린다.『작은 상처가 더 아프다』는 남보다 사소한 일에 마음을 잘 다치고, 그 다친 마음에 새겨진 작은 상처들이 빨리 치유되지 않는 나의 심리를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좋은 사람’에서 ‘존중받는 사람’으로 거듭나기 위한 단계별 심리 처방을 담았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 < 더보기 >   <출판사 서평> 나는 ‘좋은 사람’보다 ‘존중받는 사람’이고 싶다 송곳 같은 말, 서늘한 표정, 무심한 태도… 나를 함부로 대하는 이들에게 인정받으려 하지 마라 잃어버린 자존감을 되찾기 위한 마음 성장의 심리학 친구들끼리 다 함께 영화를 보러 가기로 해놓고 나한테만 연락을 깜빡했을 때, 동호회 게시판에 글을 올렸는데 내 글에만 댓글이 적게 달릴 때, 아이가 자꾸 나한테만 화를 내고 원망을 퍼부을 때, 열의를 다해 만든 보고서를 보고 상사가 뜨뜻미지근한 반응을 보일 때, 자꾸 아프다고 하는 부모님께 버럭 화를 낸 게 미안해질 때...우리는 작은 상처를 받는다. 사고나 실직, 이별 등 우리 인생을 뒤흔드는 이른바 ‘큰 상처’들에 대해서는 주변 사람은 물론 나 자신까지도 민감하게 반응하고 나름대로 치유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지만, 이런 작은 상처를 예민하게 들여다보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작은 상처는 시간이 지나면, 곧 지워질 거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5-12-24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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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쳤거나 천재거나 저자 체자레 롬브로조 분야 인문 출판 책읽는귀족(2015.11)  청구기호 BF412 .L82 2015     <책 소개> 새롭게 만나는 천재에 대한 독특한 시선! 역사 속 많은 천재들이 다양한 정신병으로 빛과 그림자의 굴곡진 인생을 살았다. 법의학과 범죄인류학의 창시자로 인정받고 있는 이탈리아의 정신의학자 체자레 롬브로조의 『미쳤거나 천재거나』는 그 천재성과 광기의 비밀스런 메커니즘을 역사 속 유명인들의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분석한 책이다. 천재의 특징과 그 뛰어난 능력 뒤에 숨겨진 그늘 같은 광기를 자세히 기록하였다... < 더보기 >   <출판사 서평> “천재는 궤도를 잃은 유성과도 같은 존재” 천재의 빛과 그림자 - 천재성과 광기, 그 비밀의 메커니즘을 풀다! 인류의 역사와 인간의 행태에는 패턴이 있다!! ♣기획 의도 난세일수록 영웅의 출현을 갈망하고, 난제가 많은 세상일수록 천재의 출현을 기다릴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영웅이나 천재의 실체는 무엇일까. 지난 5월 24일, 영화 《뷰티풀 마인드》의 실제 주인공이자 노벨경제학상을 받기도 했던 수학자 존 내쉬와 그의 부인이 교통사고로 사망했는데, 게임이론으로도 유명한 이 천재적인 수학자는 이 영화의 스토리처럼 실제로도 정신분열증으로 오랫동안 많은 고통을 받았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5-12-24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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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쩌다 한국인 저자 허태균 분야 인문 출판 중앙북스(2015.12)  청구기호 BF121 .허883 2015     <책 소개> 한국인에게는 한국인만의 독특한 심리가 있다! 한때는 ‘한강의 기적’을 자랑하던 한국 사회가 이제는 ‘헬조선’으로 바뀌어 버렸다. 작금의 대한민국을 이렇게 만든 것은 무엇인가. 사회심리학 분야의 대표적 학자인 허태균 교수는 이 책 『어쩌다 한국인』에서 그 원인을 ‘한국인의 마음’, 그것들이 모여서 이루는 사회현상이라고 지적하며 한국인 전체의 민낯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저자는 세월호와 메르스 사태, 땅콩회항, 윤일병 사건, 안철수 현상 등 우리 사회에 논쟁을 일으킨 주제들을 6개의 문화심리학적 특성으로 종횡무진 살피며 한국인의 정체성을 탐구한다. 그 결과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한국인만의 독특한 심리ㅡ주체성, 가족확장성, 심정중심주의, 관계성, 복합유연성, 불확실성 회피ㅡ를 꿰뚫고 파헤친다... < 더보기 >   <출판사 서평> “지금 대한민국은 중2병을 앓고 있다!” 한강의 기적에서 헬조선까지 시대를 꿰뚫어보는 마음보고서 한때는 ‘한강의 기적’을 자랑하던 한국 사회가 어쩌다 ‘헬조선’으로 바뀌어 버렸을까?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이 되었지만 왜 삶의 만족도와 행복지수는 자꾸만 떨어질까? 불행한 사회를 만든 건 과연 정치인이나 일부 나쁜 사회지도자들의 탓일까? 사회심리학자 허태균 교수는 신작『어쩌다 한국인』에서 그 원인을 ‘한국인의 마음’, 그것들이 모여서 이루는 사회현상이라고 지적하며, 한국인 전체를 향해 우리의 민낯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불행한 사회를 만드는 데 우리들이 어떤 역할을 해봤는지 제대로 알아야 작금의 사태에 대한 정확한 해결책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5-12-24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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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간의 위대한 질문 저자 배철현 분야 인문 출판 21세기북스(2015.12)  청구기호 BT202 .배84 2015     <책 소개> 신약성서에 담긴 예수의 질문을 통해 무엇을 배울 것인가! 지난 2,000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던 예수는 누구인가? 또 21세기 한국 사회에서의 예수는 어떤 의미인가? 우리는 서양 사람들이 그들만의 실존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놓은 교리와 도그마를 통해 예수를 보고 있지는 않은가? 이 책에서는 그 교리와 도그마를 과감히 버리고, 21세기 현대인에게 예수란 어떤 존재인지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이는 곧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라는 예수의 질문에 대한 답을 구하는 일이기도 하다... < 더보기 >   <출판사 서평> “낯선 자가 신이다!” 서울대 종교학과 배철현 교수가 던지는 궁극의 화두! 고전문헌학자의 눈으로 바라본 성서의 본질! “당신 옆에 있는 낯선 자가 바로 신이다!” 사랑, 믿음, 용서 등 예수가 남긴 가치를 찾아 떠나는 위대한 여정! 예수는 자신을 따라다니던 유대인들에게 삶에 대한 성찰과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했다. 신앙은 분명한 해답이 아니라 스스로 당연하게 여기던 세계관과 신앙관의 끊임없는 파괴이며, 새로운 세계로의 과감한 여행이고 동시에 그 과정에 대한 한없는 의심이다. 사람들은 흔히 종교를 신을 향한 맹목적인 믿음이라고 생각하지만, 종교는 자신의 삶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하고 이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한 노력이다. 따라서 ‘무엇을 믿을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살 것인가’에 초점을 맞춰 종교와 경전을 이해하고 바라볼 필요가 있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5-12-24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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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신의 위대한 질문 저자 배철현 분야 인문 출판 21세기북스(2015.12)  청구기호 BT102 .배84 2015     <책 소개> 구약성서에 담긴 신의 질문을 통해 종교의 진수를 만나다! 23억 인구의 영원한 베스트셀러 성서는 이념이나 도그마를 떠나 수천 년 동안 구전으로 내려온 인류의 지혜이다. 이를 읽기 위해서는 성서를 눈에 보이는 그대로 읽고 믿을 것이 아니라 그 안에 숨어 있는 행간의 의미를 찾아내야 한다. 하버드대 고전문헌학 박사이자 고대 오리엔트 언어 권위자인 서울대 종교학과 배철현 교수는 구약성서에 쓰인 히브리어와 아람어, 신약성서에 쓰인 그리스어를 비롯해 다양한 고대 언어를 연구해온 국내 유일무이한 고전문헌학자로, 이 책에서 성서의 본질과 우리가 잃어버린 종교에 대해 다시금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 더보기 >   <출판사 서평> “당신은 곧 신이다!” 서울대 종교학과 배철현 교수가 던지는 궁극의 화두! 고전문헌학자의 눈으로 바라본 성서의 본질! 신은 왜 인간에게 질문을 했는가! 언어학, 철학, 예술을 넘나들며 펼치는 통찰의 향연! 대부분의 사람들은 종교에서 삶의 의미와 방향을 찾곤 한다. 하지만 그리스도교를 믿는다고 고백하는 일부 사람들은 자신도 잘 모르는 교리에 매몰되어 성서의 진가를 스스로 찾으려 하지 않고, 무신론자이거나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언론을 장식하는 왜곡된 일부 교회만을 보고 그리스도교를 시대착오적인 교리라며 매도하고 있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5-12-24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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