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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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와 차별은 어떻게 정치가 되는가 (동아)
지난 수십 년간 비주류였던 극우 세력이 전 세계 곳곳에서 부상하고 있다. 미국과 트럼프, 자이르 보우소나루 등 우익 성향의 대통령이 정권을 잡았고, 유럽 각국에서도 극우 정당들이 지지 세력을 넓히는 중이다. 25년간 극우를 연구해온 저자는 이 책에서 역사, 이념, 조직, 인물, 활동, 원인, 결과, 대응, 성별, 제4의 물결 등 열 가지 키워드로 극우...
2021-06-18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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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러티브 경제학 (한겨레)
주식, 부동산 등의 자산 가격에 따른 시장의 비효율성에 관한 연구로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경제학자 로버트 쉴러의 최신간이 출간되었다. 2000년 한창 주가를 올리던 ‘닷컴 버블’의 종말을 정확히 예측한 책, 『비이성적 과열』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행동경제학의 대가인 쉴러 교수는 지금도 정치, 사회, 심리와 시장의 관계에 주목한 연구들로 공로를 인정받고...
2021-06-18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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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 별을 떠나기로 했어 (경향)
2021년 3월 8일, 5명의 작가, 천선란, 박해울, 박문영, 오정연, 이루카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하여 여성과 행성을 주제로 담은 앤솔러지 『우리는 이 별을 떠나기로 했어』를 출간한다. 시공간을 넘어 공명하는 여성들의 이야기, 자신의 영역에서 부단히 노력하고 나아가며 외연을 확장하는 여성들의 이야기는 지금의 한국의 여성 SF 작가들에게 어떤 영감을...
2021-06-18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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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의 이유 (경향)
아버지와 아들이 사고를 당해 아버지는 죽고 아들은 중상을 입었다. 아들이 병원에 실려 오고 이 모습을 본 외과의사가 “이 아이는 내 아들이라서 내 손으로 수술할 수 없다”라고 말한다. 당신은 이 상황을 두고 가장 먼저 어떤 생각이 떠오르는가? 2014년의 실험에서도 심리학과 대학생과 청소년으로 이뤄진 참가자의 85%가 이 ‘수수께끼 같은 상황’에...
2021-06-18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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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 젖은 땅 (경향)
티머시 스나이더의 『피에 젖은 땅』은 이차대전사 연구에 한 획을 그은 것으로 평가받는다. 출간된 해에 다섯 개 상을 수여했고, 또 다른 네 개 상의 결선작에 진출했다. 각 나라의 유력 매체 여덟 군데서 ‘올해의 책’으로 꼽았을 뿐 아니라, 앤터니 비버, 새뮤얼 모인, 앤 애플바움 등이 최고의 연구이자 글쓰기라고 상찬했다. 스나이더는 영어, 독일어,...
2021-06-18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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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카인드 (한겨레)
다보스포럼에서의 명연설로 다보스포럼 역사상 ‘가장 위대한 순간’을 만든 젊은 사상가 뤼트허르 브레흐만(Rutger Bregman). 그는 《휴먼카인드》에서 공멸과 연대의 기로에 선 인류에게 가장 시급하고도 본질적인 질문을 던진다. “인간의 본성은 과연 이기적인가?” 최초의 인류부터 현재까지 방대한 인류 문명의 역사가 증명하는 한 가지 진실은 “전쟁과 재난...
2021-06-18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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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베조스, 발명과 방황 (중앙)
얼마 전 아마존 CEO의 자리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혀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준 제프 베조스. 그는 전 세계 최고의 기업을 이끄는 수장이라는 명성과 영향력에도 불구하고 다소 수수께끼 같은 존재로 남아 있었다. 《제프 베조스, 발명과 방황》은 제프 베조스의 유일한 책으로, 이 책에서 그는 아마존을 어떻게 설립하고 성공시켰는지, 경영의 핵심 원칙과 철학에 대해...
2021-06-1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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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 네트워크 (조선)
분열의 시대다. 정치적 시위는 물론, 적은 수의 사람이 모인 학급에서도, 많은 사람이 모인 SNS에서도, 사회 계층에서도 우리는 극명한 분열을 목도하고 있다. 기술의 발전으로 우리는 점점 더 연결되고 있지만, 어째서 그와 동시에 역설적으로 점점 더 분열하고 있는 것일까? 스탠퍼드 대학의 경제학 교수이자 세계적인 네트워크 연구자인 매슈 잭슨이 끼리끼리 무리...
2021-06-18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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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탄생 (동아)
환경 문제에 대처할 대안으로 최근에야 발명된 것으로 여겨지는 전기 자동차는 사실 휘발유 자동차보다 약 60년 먼저 태어났고 1900년대 초까지만 해도 생산량이 휘발유 자동차를 훨씬 앞섰다. 스코틀랜드 오크니섬의 선사 시대 마을 유적지에서 발견된 화장실은 수세식이었고, 버스로 대표되는 대중교통 시스템을 처음 고안한 사람은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라는 말로...
2021-06-18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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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미한 날들을 위한 철학 (한겨레)
코로나 시대가 지속되면서 우울감과 무기력감을 호소하며 삶이 무의미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크게 늘었다는 뉴스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의미의 부재는 심각한 경우 자살로 이어지는 심리적 박탈을 불러올 수 있다는 점에서 이런 상황은 매우 우려될 수밖에 없다. 《무의미한 날들을 위한 철학》은 이처럼 삶의 의미와 방향을 찾지 못하는 이들에게 현실적인 도움을 줄...
2021-06-1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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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준학술정보관 : 학술정보매거진 구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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