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인간 인터넷

2016-08-26 11:35
postech

사물 인터넷을 넘어 인간 인터넷의 시대로 구글과 위키피디아의 시대에 다시 쓰는 인간의 철학

제목

인간 인터넷

저자

마이클 런치

분야

인문

출판

사회평론(2016.6)

 청구기호

PR6060.A32 .S59 2016

 

 

 

<책 소개>


인터넷 시대, 인간은 어떻게 변화되고 있는가!
일어나서 자기 전까지 우린 인터넷에 계속 접속해 있는 삶을 살고 있다. 인간의 삶과 완벽하게 동화된 인터넷은 과연 진리를 찾기 위한 도구일까, 진실을 통제하는 수단인가? 그런 질문을 한 번쯤 해본 적이 있다면 『인간 인터넷』을 통해 나름의 답을 찾아갈 수 있을 것이다. 수천 년 동안 인간이 쌓아온 지식의 형태, 지식의 습득 방식, 더 나아가 인간의 정체성까지도 송두리째 뒤바꿔놓은 디지털 삶의 형식. 그 속에서 우리가 직면한 가장 현실적 문제에 대한 가장 철학적 논쟁이 시작된다. 저자는 모든 사람들이 인터넷이라는 네트워크 안으로 편입된 앞으로의 시대를 사물 인터넷의 시대를 넘어선, 인간 인터넷의 시대로 정의한다. 디지털이 우리의 삶에 완전히 뿌리내려 더 이상 실질적으로 비판하거나 있는 그대로를 인식할 수 없게 되기 전에 이 시대에 대한 성찰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특히 수용적 태도에 대해 지적한다.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이지만 동시에 다른 사람에게 의존해야 하는 방식’을 선택함으로써 생각의 자율성에서 벗어나게 된다는 것이다. 이외에도 저자는 인터넷 공간에서 일어나는 정치적·종교적 여론의 극단화 현상에 대해서도 그 원인이 인터넷에 있는지 물으며, 인간의 합리성에 대한 연구를 통해 그 해답을 제시한다.
 
 
 

<출판사 서평>


사물 인터넷을 넘어 인간 인터넷의 시대로 구글과 위키피디아의 시대에 다시 쓰는 인간의 철학
보는 것이 곧 믿는 것이었던 시대를 지나 구글링이 곧 진리인 세상이 되었다. 인터넷의 시대를 사는 우리는 눈을 뜨는 순간부터 잠자리에 들 때까지 잠시도 쉬지 않고 인터넷에 접속하고 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인터넷을 통해 뉴스를 확인하고, 출근을 해서는 인터넷을 검색하며 업무를 처리한다.
이 책의 저자인 마이클 린치 교수는 인식론 분야의 세계적 석학으로, 모든 사람들이 인터넷이라는 네트워크 안으로 편입된 앞으로의 시대를 사물 인터넷(Internet of Things)의 시대를 넘어선, 인간 인터넷(Internet of Us)의 시대로 정의한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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