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나는 왜 이슬람 개혁을 말하는가

2016-08-26 11:24
postech

충실하게 알라를 섬기는 독실한 무슬림들과 문화의 다양성을 존중하자는 서구 진보주의자들에게 아주 불편한 이야기가 될 것이다

제목

나는 왜 이슬람 개혁을 말하는가

저자

아얀 히르시 알리

분야

정치/사회

출판

책담(2016.6)

 청구기호

BP190.5.S35 .H57 2016

 

 

 

<책 소개>


무슬림 출신 여성 인권운동가 아얀 히르시 알리의 도발적 제안.
전 세계를 대상으로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이 저지르고 있는 숱한 폭력 행위에 대해 저자 아얀 히르시 알리는 십수 년간 꾸준히 하나의 주장을 펼쳐왔다. 그 다양한 폭력을 그들의 종교적 이상과 분리해서 생각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며, 오히려 그들이 그토록 숭배하는 꾸란과 하디스의 가르침이 폭력의 동력이 되고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나는 왜 이슬람 개혁을 말하는가』의 목적은 신학적 논쟁을 하는 대신, 이슬람 개혁을 꾀하는 많은 사람들이 혁신의 장애물에 맞서도록 하는 것에 있다. 수세기에 걸쳐 금기시해온 종교적 정설에 도전장을 내미는 이 책의 책머리에는 이슬람 전문가인 명지대 중동문제연구소 정상률 교수의 해제가 실려 있어 국내 독자들이 보다 균형적인 시각으로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난해한 용어 및 의문점 등을 짚어주었다. 저자가 이 책 전반에 걸쳐 강력하게 제안하고 있는 것은 이슬람 신앙의 다섯 가지 핵심 개념을 수정하자는 것이다. 이슬람 경전인 꾸란의 신성한 지위와 무함마드의 무오류성, 현세의 삶보다 내세의 행복에 중시하는 태도, 포괄적 법률 체계로 인정받는 샤리아, 선악을 강요하는 관습, 지하드 혹은 성전의 개념이다. 저자는 이 개념들을 수정해야만 무슬림의 삶이 7세기에 묶인 교리에서 벗어나 21세기의 현대성과 좀 더 쉽게 양립할 수 있음을 주장한다.
 
 
 

<출판사 서평>


이슬람의 종교개혁을 꿈꾸는 무슬림 출신 여성 인권운동가의 도발적 제안
“우리의 논쟁은 무함마드와 꾸란을 처음부터 재고하는 것으로 시작되어야 한다”
어쩌면 이 책은 충실하게 알라를 섬기는 독실한 무슬림들과 문화의 다양성을 존중하자는 서구 진보주의자들에게 아주 불편한 이야기가 될 것이다. 저자가 이 책 전반에 걸쳐 강력히 주장하는 것은 바로 이슬람 신앙의 근본 교리를 이루는 다섯 가지 핵심 개념을 수정하자는 것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슬람이 과연 평화의 종교인가 하는 물음에 고개를 저으며, 전 세계를 대상으로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이 저지르는 숱한 폭력 행위에 꾸란과 하디스의 가르침이 동력이 되고 있음을 지적한다. 이런 이유로, 종교와 정치의 문제를 분리해서 생각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며 결국 이슬람 신앙의 핵심 개념들을 근본적으로 수정하지 않고서는 종교의 이름으로 자행되고 있는 정치적 폭력을 해결할 수 없다고 말한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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