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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 물리학 강의, EINSTEIN LIGHT를 소개합니다. The School of Physics @ UNSW(The University of New South Wales)에서 운영하는 사이트입니다. 동영상, 애니메이션 등을 이용해서 기초 물리 이론에 대해 지루하지 않게 강의하고 있으니 한번 방문해 보세요. 특히 자매사이트라 할 수 있는 PHYCLIPS를 방문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재미있게 가르치기 위한Joe Wolfe교수의 몸부림은 인상적이다 못해 감동적이기까지 합니다. 기초 물리 이론 수준이지만, 교수법(敎授法)을 엿보거나 저작권법 내에서 자료를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 소개합니다. 언제부터인가 가르치는 일이 누구보다 '쇼맨쉽'이 필요한 직업이 된 것 같네요.물리학 관련한 기타 유용한 사이트 소개합니다. Max Planck Institute for Gravitational PhysicsAlbert Einstein Institute (AEI)로도 알려진 물리학 전문 사이트입니다. 각종 보고서를 비롯하여 이미지나 영상자료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LIVING REVIEWS 에서는 Open Access 저널을 세부주제로 나누어 보실 수 있으니 꼭 방문해보세요.PhysNet 전세계 1,750개의 물리학 관련 기관 및 부서, 문서의 네트웍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링크되어 있는 18개 대한민국의 기관 중 우리 POSTECH의 물리학과 홈페이지도 링크되어 있네요. 물리학 관련한 전세계의 보고서, 연감, Preprint 등도 검색이 가능하며 특히 Open Access 저널로의 링크가 유용하니 방문해보세요. Physics.org물리학계의 포탈 Physics.org입니다. 수준별, 연령대별 웹사이트 검색이 가능하며 평가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일자리나 진학정보 찾기에도 활용하세요. 매달 제공하는 카툰이나, 게임이 너무 깜찍하네요 ^^DC Physics전 물리학 교수인 Doug Craigen 박사가 10년째 운영하고 있는 사이트입니다. 상대성 이론에서 우주론에 이르기까지 강의노트를 포함한 물리학 분야의 디렉토리를 제공합니다. 일부 링크가 개져있기도 하지만 유용한 사이트로의 연결이 많으니 참고하세요. 물리학과 수학에 관한 유머섹션도 재밌네요 ㅎㅎAPS Physics많이 알고 계신 사이트로, American Physics Society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세계 관련 뉴스와 세미나 정보 등을 얻으실 수 있으며, 특히 FOCUS와 Physics Central을 통해 풍부한 아티클과 관련링크를 보실 수 있습니다. RSS피드도 활용하세요.이미지출처 : PHYCLIPS(http://www.physclips.unsw.edu.au/)
2007-07-27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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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D(국제경영개발대학원)에서 매년 국가 경쟁력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포스텍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는 최근 IMD world competitiveness yearbook을 가지고 여러항목 중에서 한국 교육 및 대학교육 경쟁력을 연도별로 살펴보았습니다. 2007년 자료는 아직 입수가 안되어 정확한 2007년 대학교육 경쟁력 순위는 빠졌습니다.2007년 자료가 입수되어 업데이트하였습니다. (2007.7.27)우연인지 모르겠지만 2007년에는 전체 국가경쟁력과 교육경쟁력이 모두 29위로 똑같네요. 교육이 살아야 나라도 사나봅니다.늘상 미국이 국가경쟁력 1위를 차지하지만 중국의 추격도 무섭네요. 관련 미디어 기사 더 보기 한국 국가경쟁력 29위 (서울경제) 교육경쟁력 42→29위 전체순위는 '정체' (한국대학신문) 추가 : IMD의 2007년 세계경쟁력 평가 결과 분석(재경부)
2007-07-27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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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스피지수가 2000선을 돌파하면서 재테크와 경제에 관심을 가지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저는 작년에 적립식펀드를 하나 만들었는데 요즘 보니 30% 정도 수익이 났더라구요. 미리 미리 경제와 재테크에 관심을 가졌더라면 빨리 시작할 수도 있었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남네요. 경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비주얼한 경제통계 사이트를 소개합니다.한국은행에서 ECOS라는 경제통계 사이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눈에 보는 우리나라 100대 통계지표는 일목요연하게 한자리에서 중요한 경제통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해당 항목을 클릭하면 더 자세한 시계열 그래프가 나옵니다. 다만, 그래프의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Active-X 프로그램을 깔아야 하는 수고를 해야하는데 깔아서 볼 만한 가치가 있네요. 정부기관의 사이트들이 IE에서만 잘 보이고 Firefox나 Netscape에서는 잘 구현이 안된다는 지적이 많았는데 한국은행의 ECOS는 Firefox에서도 잘 나오네요. 또한 그래프 기능도 구현할 수 있도록 별도의 설치 프로그램(고객지원>다운로드센터)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향후에는 FireFox나 Netscape에서도 사용자 설치가 필요없는 버전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합니다.아래와 같은 최근 몇년간의 통계관련 연구/간행물도 디지털원문 형태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통계연구자료 주요통계간행물 주요 경제통계해설책자 통계로 보는 한국 경제 변화하는 한국경제 세계속의 한국경제또한, RSS서비스를 도입해서 신속하게 새로운 소식을 알려주네요. 보도자료 RSS 공지사항 RSS감사원의 조사결과, 국가통계가 부실하다는 뉴스가 있었죠. 정부에서는 통계 모니터링제를 한다고 발표하기도 했구요. 국민들이 믿고 활용할 수 있는 신뢰성있는 통계를 기대해봅니다.
2007-07-26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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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bes Korea 최근호에 CEO들이 원하는 15가지 발명(Fifteen Things We Wish Someone Would Invent)이라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그 15가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발명되면 세상은 어떻게 변할지 궁금하네요. [#M_ 열려라(딸깍) | 닫여라 | 텔러포터 어디서나 터지는 휴대전화 전자종이 집안일 로봇 만능 복합기 두뇌에 이식하는 컴퓨터 칩 버블 자동통역기 값싸고 편리한 담수화기 자동차 자동 항법 장치 물체 검색 엔진 타임머신 자동 체중 감량 벨트 완벽한 시력 교정 회춘약_M#]다른 것들은 대충 알겠는데 '버블'이라는 것이 있네요. '버블'은 공모양의 보호막으로 사람을 따라 움직이며 주변의 소음과 먼지 등의 공해를 막아주는 가상의 발명품을 말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10년 내 실현가능성은 낮다는 평가네요. 이런 '버블'이 발명되면 우리 도서관에 가장 먼저 도입해야겠군요. 여러분은 어떤 발명품을 기다리시나요 ?* Forbes Korea는 포스텍 도서관 구독 매거진입니다.
2007-07-25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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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여객선, 선상 최대의 서점 둘로스(Doulos)호를 아시나요? 외국서적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 특별한 문화체험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잠시 소개드립니다. 둘로스호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타이나닉(Titanic)호보다 2살이 어린 1914년에 태어났다고 합니다. 규정상 3년 후인 2010년에 최후를 맞이하게 될 둘로스호가 현재 한국의 항구도시를 여행중에 있습니다. 우리 POSTECH이 있는 포항을 시작으로 부산을 거쳐 현재 목포항에 정박되어 있고 마지막으로 인천으로 갈 예정입니다. 포항에 둘로스호가 왔을 때 가보신 분들 계신가요? 저는 아쉽게도 뒤늦게 소식을 접해 지난 주말 부산 영도에서 둘로스호를 만났습니다. 못 가본 분들은 사진으로나마 구경하세요. 둘로스호는 'Good Books For All'이라는 NGO단체에서 세계 각국의 자원봉사자들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선교활동을 주 목적으로 하고 있으나, 각종 문화 행사나 선상의 서점도 볼 만 합니다. 혹시 여름휴가를 목포로 가시는 분들은 7/26(목)~8/7(화) 일정참고하셔서 방문해 보세요.부산의 영도(태종대) 국제크루즈터미널에 정박되어 있는 둘로스호의 모습입니다. 100살이 가까워지는 나이 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깔끔한 모습이네요. 당일 예약을 하시면 선상 서점 외에 객실일부 등 투어코스를 따라 가이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5,000원의 비용이 아깝다면 공개된 선상 서점만 보시는 것도 유익할 것 같습니다. 어차피 서점을 볼 생각으로 가긴 했지만, 오후에 도착해서 벌써 예약이 마감되었더라구요. 목포, 인천 지역분들 오전 중에 여행하세요 ^^세계의 각국을 여행하다 보니, 판매되는 책들에 'Unit'이라는 독특한 화폐단위를 붙여 두었더군요. 종류는 종교서적을 중심으로 어학, 요리, 아동서적 등 8천종 50만권 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바다습기를 머금어서 대부분이 페이퍼백인 책의 보존 상태가 완전하지 않고 종류도 생각보다 많지 않았지만, 100unit(우리돈 2,400원) 정도의 저렴한 책도 많이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많이 신기해하고 좋아하더라구요. 책 뿐아니라 CD, 지도 등 비도서 매체와 기념품도 판매하고 있습니다.3년 후면 더이상 항해를 할 수 없다고 하니 한국방문은 이번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종교를 떠나 기회가 되시면 특별한 문화체험을 위해 한 번 방문해 보세요. 책을 고르는 독자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Books are the quietest and most constant of friends; they are the most accessible and wisest of counselors, and the most patient of teachers.  - Charles W. Eliot, The Durable Satisfactions of Life
2007-07-24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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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은 아시안컵 축구 뿐만 아니라 아프가니스탄 무장세력 탈레반(taliban)에 의한 한국인 납치사건 때문에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텔레비전을 시청해야만 했습니다. 다행히 시한이 연장되었지만 무사히 우리나라 사람들이 풀려나기만을 기도할 뿐입니다.여러나라에 군대를 파견하고 있는 우리나라는 테러리스트들의 표적이 되고 있습니다. 방학 기간중 선교나 구호활동으로 안전이 보장되지 않은 나라를 방문하는 분들이 주변에 있습니다. 모쪼록 방문국가에 대한 사전정보를 충분히 숙지하시고 여행을 가시길 부탁드립니다. 전에 포스팅 올린 세계 실시간 질병 지도와 함께 아래 소개하는 테러관련 정보도 같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MIPT Terrorism Knowledge Base (TKB)는 전세계의 테러사건과 테러집단 및 그들의 지도자에 관한 종합적인 연구 분석 자료를 제공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5년간의 테러사건 데이터와 수백개의 테러단체와 지도자에 대한 프로파일 정보를 제공하며 인터렉티브 지도를 통해서 테러 관련 통계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M_탈레반(Taliban) 영문정보(클릭)|닫기|Taliban Aliases: Taleban Base of Operation: Afghanistan Founding Philosophy: The Taliban is an infamous organization, having ruled Afghanistan under strict Islamic rule for five years, between 1996 and 2001. The Taliban is also notorious for harboring the international terrorist Usama bin Laden during its rule of Afghanistan. Today, the Taliban has been ousted from power but has re-surfaced as a non-state terrorist entity within Afghanistan. The Taliban first emerged as a significant force in 1994. The group was principally comprised of Afghanistan’s ethnic Pashtun tribesmen, who had found refuge in Pakistan. The refugees studied in Pakistan’s madrassas (religious schools) and received assistance from Pakistan, specifically from the Inter-Services Intelligence (ISI). The Taliban’s membership also included Mujahideen veterans who had fought the Soviet Union in the 1980s. In 1994, per the request of the Pakistani government, the Taliban served as a security force for a Pakistani convoy, which aimed to open up trade between Pakistan and Central Asia. The convoy trip would prove to be the first step towards the Taliban’s overthrow of the Afghan government. The Taliban’s initial territorial possession was the city of Kandahar, which it wrested away from a Mujahideen group. The Taliban continued to expand its territorial control, sometimes through armed conflict but also through negotiations and payouts to regional warlords. In 1996, the Taliban took control of Kabul, Afghanistan’s capital city, thus becoming the de facto government of Afghanistan. By the time the Taliban was ousted in late 2001, they would control 95 percent of the country. The Taliban government immediately imposed a strict interpretation of Islamic law throughout Afghanistan. The group’s goal was to establish the most pure Islamic state in the world. One byproduct of this was the restriction on women to either work or go to school. The Taliban also enforced amputations and public executions for violating Islamic law. The Taliban curtailed the flow of information by banning the Internet, television, and radio. The group forced Hindus and other religious minorities to wear symbols that identified them as non-Muslims and forced Hindus to wear veils as all Muslim women were required. There was, of course, a certain amount of resentment created by these restrictions, especially the Taliban’s arrest of foreign aid workers who were assisting the poor Afghani population. However, the Taliban did enact certain reforms that garnered support among the people. First, the Taliban greatly reduced the rampant corruption that had taken hold within the government. Second, the Taliban stabilized Afghanistan, by reducing the internal fighting between warlords and diminishing the warlords’ control of Afghan’s civilian population. The Taliban is perhaps most infamous for providing safe haven to the terrorist leader Usama bin Laden. Not only was bin Laden allowed to roam freely within the country, he also established training camps for legions of future terrorists. The decision to host bin Laden destroyed the Taliban’s chance of attaining international credibility. Only three countries (Pakistan, Saudi Arabia and the United Arab Emirates (UAE)) recognized the Taliban government. The United Nations did not recognize the government, and in fact, applied multiple sanctions on the Taliban government. Despite the pressure on the Taliban, they continued to rule the country under strict Islamic law and to allow bin Laden safe haven from 1996 to 2001. Following the September 11, 2001 attacks on the World Trade Center and Pentagon, which were orchestrated by Usama bin Laden and al-Qaeda, the Taliban’s support of bin Laden could no longer be tolerated. The Taliban was overthrown by an international coalition and by December 22, 2001, the Afghan Interim Authority (AIA) had replaced the Taliban government. Current Goals: Following the Taliban’s ouster in late 2001, the group re-emerged as a non-state terrorist entity. Since 2001, the Taliban has murdered NGO workers, Afghan civilians, government officials, and policemen, among others. _M#]* 정보/이미지 출처 :1. 위키피디아2. TKB
2007-07-23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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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동국대 모교수의 가짜 학위 논란으로 세간이 시끄럽습니다. 만약 가짜로 판명이 난다면 다시 한번 대학사회의 윤리문제가 도마 위에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에는 미국이나 캐나다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아오신 분들이 상대적으로 많습니다. 서류 위조나 기타의 불순한 방법으로 해외 석박사를 사칭하는 사람때문에 멀리 외국까지 가서 학위를 받아오신 선량한 진짜 석박사들이 피해를 봐서는 안됩니다.교원 채용이나 기타 이유로 외국 대학의 학위수여 여부를 알고 싶을 때는 해당 대학에 문의하는 것이 가장 정확한 방법일 겁니다. 그러나, 가장 빨리 정보를 알고싶을 때는 Proguest에서 제공하는 학위논문 데이터베이스인 PQD&T(Proquest Dissertations & Theses)를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간혹 누락되어 있는 경우가 있을 지도 모르기 때문에 해당 대학 도서관목록도 검색해봐야 합니다. 석박사임을 증명하는 것은 결국 그 사람이 쓴 학위논문입니다. 해당 대학의 학위논문 유무가 진위를 판가름해줄 것입니다.PQD&T는 북미와 캐나다의 대학에서 받은 석박사 학위논문 정보를 담고있는 데이터베이스입니다. 수록범위는 광범위해서 1861년 이후 부터 최근의 자료까지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1980년 이후로 나온 박사학위논문은 저자가 쓴 초록정보(350자)가 제공되며, 1988이후로 나온 석사학위논문도 초록(150자)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포스텍 박찬모 총장님은 University of Maryland, College Park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으셨습니다. PQD&T를 찾아보니 아래와 같이 박사학위논문이 검색되었습니다.  석사학위는 DB에 없네요. 이런 경우에는 해당 대학도서관목록을 검색해봐야 합니다. 여기에는 두편의 학위논문이 모두 검색되었습니다. 간혹 동명이인이 있을 수도 있으며, 이름의 영문 표기가 학위논문 발표시와 지금이 다를 수도 있으니 이런 방법은 참고용으로 사용해주십시오. PQD&T는 주로 주제분야와 관련된 새로운 석박사 학위논문을 검색하는 학술 연구용으로 사용해주시기 바랍니다.* PQD&T는 포스텍 도서관에서 구독하는 유료 DB입니다.
2007-07-19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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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Gallery|cl159.jpg||cl160.jpg||cl161.jpg||cl162.jpg||cl163.jpg||cl164.jpg||dl166.jpg||dl167.jpg||dl168.jpg||dl169.jpg||dl170.jpg||width="300" height="300"_##] * 신 착 자 료 안 내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3주간 전시될 예정인 국내 신착자료 목록으로 먼저 만나보세요. 국외자료는 위의 표지 이미지로 대체합니다.  * 신착안내공지사항보기(도서관홈페이지) * 신 청 자 료 예 약 안 내 (시범서비스) *그동안 신청자료의 우선 이용에 대한 이용자의 요청이 많아, 이번 신착도서에 대해 시범 서비스를 해 보았습니다. 시스템이 하지 못하는 것을 하려다보니 이런저런 고민이 많습니다. ㅎㅎ1. 신청하신 자료는 일반 예약도서와 마찬가지로 5일간 예약되며, 5일동안 찾아가지 않을 경우 자동 예약 해제되어 다른 이용자에게 우선권이 넘어가게 됩니다. 2.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자료는 다른 이용자를 위해 예약취소를 부탁드립니다. 플리즈~~3. 신상정보를 정확하게 기입하지 않아 예약하지 못한 자료가 더러 있습니다. 자료 예약을 위해 구입 신청시 신상정보를 정확하게 기입해 주세요. 4. 예약을 원치 않는 순수 추천자료는 당분간 별도로 서명 앞에 [추천]의 말머리를 달아주세요. 5. 자료가 연체되어 있거나, 한 번에 여러 권의 신청자료가 들어 온 경우 일부 예약이 되지 않을 수 있으니, 이점 양해해주세요.6. POSTECH구성원 누구나 자료 구입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추천방법보기) 7. 이미 대출 중인 신착자료는 예약 후 이용해주세요. * 좋 은 책 읽 고 건 강 한 여 름 보 내 세 요 & 당 신 의 소 중 한 의 견 을 기 다 립 니 다 *
2007-07-19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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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7월부터 KERIS에서 일본 학술저널의 인용색인정보 및 일부 원문까지 제공하는 일본의 CiNii를 국가라이선스로 방식으로 도입하여 시범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RISS 4U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하다.[서비스 제공 내역] - 일본 전자 도서관 서비스(NII-ELS): 2,800종 저널 260만 건 원문 - 일본문헌인용색인(CJP): 서지정보 125만 건, 참조문헌 1,330만 건 - 일본 대학도서관 학술저널 목차정보(SOKUHO) 및 원문 연계 : 80만건 - 일본 정기간행물 색인(NDLJPI): 720만 건 [이용 대상] - 대학 소속 학술연구자 [서비스 제공 시간] - 24시간 [이용 방법] - RISS 메인페이지- 개별검색 - 일본자료 검색 - 일본학술지원문(CiNii) 
2007-07-18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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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는 오늘로 서남표 총장이 취임한 지 1년이 되었고, 1년간 다양한 업적을 거두며 'KAIST 발전 5개년 계획'을 이끌고 있습니다. 포스텍도 'Vision 2020'을 위해서 학생과 교직원들이 여러가지로 노력중에 있죠. 다음달이면 포스텍에 새로운 총장도 선출될 예정이고, 이러한 변화들이 포스텍에 어떤 영향을 주게될 지와 KAIST와의 선의의 경쟁도 자못 기대가 됩니다. 인터넷 과학신문인 사이언스타임즈에 실린 KAIST 개혁 관련 기사가 있어 소개해드립니다. “KAIST KAIST 신입생 “영어강의 너무 어렵다...” 2007-07-16 이광형 교무처장(미래산업 석좌교수)은 KAIST의 ‘100% 영어강의 계획’이 “옳고 그름의 일이 아니라 언제 실시해야 할 지 고민했던 시기의 문제였다”고 말했다. 세계 연구중심대학을 목표로 하고 있던 KAIST의 영어 ...[이강봉 편집위원] “KAIST 예산 지금의 2배는 배정돼야...” 2007-07-10 서남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은 14일 KAIST 회의실에서 가진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추진해온 KAIST 개혁 작업과 관련 “살림이 잘 돼가는 것 같다”는 평가와 함께 “교직원들의 호응에 힘입어 오는... [이강봉 편집위원]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 시스템을 구축한다 2007-07-09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최근 세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서남표 총장 취임 후 지난 1년간 잇따른 혁신 작업이 이어지면서 과학기술계는 물론 학부모들을 놀라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이언스타임즈는 궁금증... [이강봉 편집위원]   KAIST의 세계 최고 대학 구상, 가능한 것인가 2007-07-06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최근 세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서남표 총장 취임 후 지난 1년간 잇따른 혁신 작업이 이어지면서 과학기술계는 물론 학부모, 학생들을 놀라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이언스타임즈는... [이강봉 편집위원] 이런 개혁 흐름의 일환으로 최근 KAIST에서는 소속 교수들의 논문을 일반인들에게 무료로 공개하는 KOASAS라는 Institutional Repository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미국 MIT대학과 HP사가 개발한 DSpace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KAIST는 논문의 무료 공개를 통해서 논문의 접근성을 높이고 이를 통해 논문인용 회수의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자료/이미지 출처1. KAIST2. 사이언스타임즈3. KAIST 논문 무료공개
2007-07-18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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