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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이용자님, 안녕하세요. 신청하신 자료 많이 기다리셨죠?회계년도 마감과 업체선정 등으로 인해서 주문이 늦어졌던 국외 자료들이 차차 들어오고 있습니다.내일 들어올 국외도서도 다음 주 중으로 정리해서 빨리 보실 수 있도록 할게요.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신착자료 서가는 이용해 보셨어요?도서관 1층 출입구로 들어오셔서 2층 계단 올라오시면 보시는 쪽의 왼쪽에 신문과 함께 자리잡고 있습니다.신착자료는 보통 3주 동안 이곳에 전시되며, 물론 대출도 가능합니다.하지만 자료를 신청하신 분께 별도의 안내, 예약 서비스는 제공되지 않고 있습니다.신착안내공지를 항상 주시해주세요. 그래서 도서관 공지사항 RSS FEED가 중요하단 사실!! 국외서와 함께 오늘(5.10)부터 3주간 국내서 및 기증도서도 함께 전시됩니다. 신착자료 전시에 앞서 도서관 공지사항에 간단한 소개와 함께 리스트를 올리고 있습니다. 현재 전시중인 자료를 도서관 목록에서 찾고 싶으시면 도서관 홈페이지의 '특별선정자료'에서 검색이 가능합니다.신착국외자료 공지사항 및 리스트 보기신착국내자료 공지사항 및 리스트 보기블로그에 신착자료 안내를 하는 것이 처음이라, 어설픈 시도를 해봤습니다. 신착자료 1분 동영상!!!호응없어도 계속 할랍니다!! 화질, 기술 모두 엉망이지만, 즐감하시고, 도서관 새 식구들도 많이 이용해주세요^^+ 도서정리작업을 위해 항상 애써주는 근로학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자주 좀 나오세요 ㅎㅎ
2007-05-10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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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주소를 로마자로 정확히 변환된 주소를 알고 계십니까? 한글 주소를 로마자로 자동 변환해주는 프로그램으로 '한영주소변환기' 라는 개인용 프리웨어입니다. (상업용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S.KOREA 는 한국 이라고 입력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나오고 우편번호만 넣어도 해당 주소가 모두 변환됩니다. POVIS에 등록된 영문 집주소와 변환기에서 변환된 것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비교해 보세요 출처 : 언어과학(http://www.eoneo.co.kr/)
2007-05-10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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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Scholar 검색 서지데이터를 EndNote로 다운받기가 가능합니다. 여러분 !!Google Scholar 와 EndNote 많이 이용하시죠? Google Scholar는 아는데 EndNote는 모르신다구요?EndNote는  전 세계의 연구자들이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서지정보 관리 툴입니다.다양한 방법으로 수집한 참고자료들을 아주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Google Scholar에서 검색된 결과의 서지데이터를 EndNote로 다운받아서 이용하시기 전에자신의 PC에 EndNote를 다운받아 셋업을 해야 합니다.(현재 X.0.2 Ver. 이용 가능)포항공대 구성원들이라면 도서관 홈페이지의 전자자료 > 데이터베이스의 알파벳순리스트에서EndNote를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여러분의 연구활동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2007-05-10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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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더보기포스텍 졸업생들의 활약은 끝이 없네요. 박사후 연구원(포스닥)은 들어봤는데 '학사후 연구원'은 생소하네요. 포스배라고 해야 하나요 ? 수록 논문 정보 Correlation-Induced Resonances and Population Switching in a Quantum-Dot Coulomb Valley by Hyun-Woo Lee and Sejoong KimPhys. Rev. Lett. 98, 186805 (2007)논문 바로가기 Physical Review Letters는 어떤 저널인가 ?모든 물리학 분야에서 이뤄낸 중요한 발견들을 서신과 같이 간략한 보고서 형식으로 발행하는 저널입니다. 이 저널은 모든 물리학 분야에서 가장 높이 평가받고 인용 또한 가장 많이 되는 저널중의 하나입니다. 서신 형식으로만 된 저널중에서 가장 오래된 저널 중의 하나이면서 높은 수준의 저널 편집기준을 가지고 있습니다. 매주 엄청난 양의 논문이 생산되지만  Physical review letters는  제출되는 논문의 반 정도만 실릴 정도라고 합니다.출처 : Magazines for Libraries   (Mar 22, 2007) 포스텍 도서관 구독 현황인쇄본으로도 대부분 소장하고 있으며, 전자저널로도 1958년 부터 최근호까지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
2007-05-09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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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모님 가슴에 카네이션 꽂아 드렸나요?평소에는 감사하는 마음을 잊어버렸다가도.. 어버이날이면 다시 한번 감사하게 되니 참 좋습니다 ^^이제는 부모님께서 흘리신 땀과 눈물로 피어난 우리 마음의 꽃을 매일매일 달아드립시다~ 카네이션이 어버이날의 표상이 된 유래 5월 8일 부모님 가슴에 꽂아드리는 카네이션(Carnation)의 종명은 'dianthus Caryophyllus' 으로, 서남 아시아와 아라비아 반도를 포함한 근동지방이 원산지라고 한다. 어떤 학자들은 'Carnation' 의 어원이 옛 그리스의 예식용 화관에 사용되는 꽃 중 하나여서 대관식(Coronation), 또는 화환(Flower Garlands)을 뜻하는 'Corone' 에서 유래된 것이라고 한다. 또 다른 학자는 라틴어로 Cramis (Flesh) 즉, 성육신(Incarnation)을 의미한다고도 하고 옛 로마에서는 로마의 신 쥬피터의 꽃(Jove"Flower)으로 알려져있다. 카네이션은 1974년, 포르투갈 혁명(Carnation Revolution)의 상징으로 사용되기도 했는데 체제 전복을 꾀한 혁명군들이 폭력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표시로 총에다 카네이션을 달았다는 것이다. 카네이션은 사랑, 매혹, 고귀함을 뜻하며 특히, 연한 빨강색 카네이션은 찬미를, 진한 빨강색은 심오한 사랑과 애정을 흰색 카네이션은 순수한 사랑과 행운을, 줄무늬 카네이션은 사랑을 나눌 수 없는 슬픔을 상징한다고 한다.카네이션의 여러가지 색깔 중에 분홍빛 카네이션은 특별히 상징적이며 역사적인 의미를 가지는데, 기독교의 전설에 의하면 2000년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혔을 때 지상에 출현하였다고 한다. 즉  예수의 십자가 고난을 목격한 성모 마리아가 눈물을 흘리자, 그 눈물이 떨어진 자리에 피어난 꽃이 카네이션이었다는 것이다. 그 때문에 카네이션은  어머니의 자식에 대한 불멸의 사랑의 상징이 되었고, 1907년부터 어머니날의 표상(Emblem)으로 채택되어 5월 8을 어버이날로 지키는 우리와 달리미국과 캐나다에서는 5월 둘째 일요일을 어머니날(Mother's Day)로 정하고 있다. <내용/이미지 출처 - naver, yahoo> [#M_International Visitors~ Click ! (English)|| Carnations are often worn on special occasions, especially Mother’s Day and weddings.  They were known as "Jove's Flower" in ancient Rome as a tribute to one of their beloved gods.   In Korea, children give Carnation to their parents on Parents Day (not seperated Mother's Day and Father's Day, but they have Parents day on May 8) and to their teachers on Teacher's Day (May 15), as Carnation has the meaning of 'admiration', 'love'.  The carnation is also the symbol of the Portuguese Carnation Revolution.  For the most part, carnations express love, fascination, and distinction. Light red carnations represent admiration, while dark red denote deep love and affection. White carnations indicate pure love and good luck; striped symbolize a regret that a love cannot be shared. Green carnations are for St. Patrick's Day; purple carnations indicate capriciousness.  Pink carnations have the most symbolic and historical significance. According to a Christian legend, carnations first appeared on Earth as Jesus carried the Cross.   The Virgin Mary shed tears at Jesus' plight, and carnations sprang up from where her tears fell. Thus the pink carnation became the symbol of a mother's undying love, and in 1907 was chosen by Ann Jarvis as the emblem of Mother's Day, now observed in the United States and Canada on the second Sunday in May.<Reference - Wikipedia, http://en.wikipedia.org/wiki/Carnation> _M#] 어버이날 읽을거리 @ POSTECH Library <Image source - Flickr http://flickr.com/photos/bcanna/362860577/>
2007-05-08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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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_ more.. | less.. | "근로소득자들이 가장 놓치기 쉬운 소득공제 항목은 따로 사는 부모님과 관련된 부양가족 공제다. 부모님과 따로 살고 있다 하더라도 다른 형제(자매)가 부모님 공제를 받지 않았고, 자신이 부모님에게 생활비를 보내드리며 부양하고 있다면 부모님(배우자 부모, 조부모, 계부, 이혼한 부모 포함) 한 분당 100만원의 공제를 받을 수 있다. 이때 아들뿐 아니라 출가한 딸이나 사위, 며느리도 공제를 받을 수 있다. 다만, 부양가족 공제를 받기 위해서는 부친 만 60세 이상, 모친 만 55세 이상의 연령 기준에 해당돼야 한다. 특히, 만 65세 이상인 부모님에 대해서는 추가공제 100만원(70세이상 : 150만원)을 받을 수 있고, 부모님의 보장성보험료, 의료비, 신용카드공제도 가능하다. 이때 생활비를 현금으로 보태준 경우나 건강보험증에 피부양자로 등재되지 않아도 소득공제가 가능하다. 또한, 사업을 하는 형제ㆍ자매도 부모님공제가 가능하므로 다른 형제가 부모님공제를 받았는지 반드시 확인이 필요하다. 부모님이 사업자등록증이 있어 소득금액이 100만원이 초과하거나 근로소득이 700만원을 넘으면 공제를 받을 수 없다. 단, 부모님 연금소득이 있어도 대부분 공제가 가능한 경우가 많다. ‘장애인복지법’상 장애인으로 분류되지 않아 장애인등록증이 없더라도 장기간 치료를 요하는 중병환자(암, 중풍, 만성신부전증, 백혈병, 고엽제후유증 등)는 세법상 장애인에 해당돼, 나이에 관계없이 기본공제 100만원과 추가공제 2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의료비는 무제한으로 공제된다. 공제를 받기 위해서는 원칙적으로 병원에서 장애인증명서를 발급받아야 한다. 부양가족이 사망한 경우에는 사망연도까지 공제된다. 병의 종류에 관계없이 부양가족중 치료비가 많이 지출된 경우에는 장애인공제를 받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형제ㆍ자매의 장애인공제를 받기 위해서는 12월 31일 현재 주민등록지에 함께 등재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유의해야 한다. 주민등록지에서 같이 사는 동생이나 처제의 대학 등록금을 대신 납부했다면 연간 700만원까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부모님이 소득이 없거나 적어 형제자매에게 등록금을 대준 경우에도 공제가 가능하며, 동생과 지방에서 같이 살다가 취업이 되어 서울로 주소를 옮기거나, 동생이 지방캠퍼스로 주소를 이전한 경우에는 일시퇴거로 보아 공제가 가능하다. 교육비공제는 기본공제와 달리 나이에 상관없이 공제되고, 결혼으로 주소를 달리하더라도 결혼전에 등록금을 대준 경우에는 공제된다. 근로자 본인에 한해 2001년 이후 대학원등록금은 전액공제 되고, 국외교육비도 대부분 공제된다. 연말 이전에 회사를 그만둘 경우, 퇴직 시점에서 연말정산을 하게 된다. 예컨대 11월에 퇴직할 경우, 퇴직 때까지(근로기간에) 지출된 의료비·교육비·보험료·신용카드 사용액 등 소득공제와 관련한 서류를 회사에 제출하면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이런 내용을 퇴직하는 직원에게 설명하는 회사는 많지 않다. 또, 퇴직이후에 납부한 연금저축공제, 기부금공제, 국민연금납부액이 있는 경우에도 추가로 소득공제가 가능하다. 다만, 퇴직 때까지 연봉이 2,000만원을 넘어야 환급금액이 어느 정도 나온다. 세법상으로 배우자 공제는 ‘배우자 소득금액 100만원이하’일 때 가능하다고 명시되어 있다. 하지만 이때 ‘소득금액’이란 연봉이 아니라 연봉에서 근로소득공제를 빼고 난 나머지 금액. 이런 점을 계산에 넣으면, 배우자가 전업주부가 아닌 근로자라고 해도 연봉이 700만원에 못 미친다면 배우자공제, 배우자교육비, 배우자신용카드공제를 받을 수 있다. 배우자가 연말정산을 하지 않는 파트타임 등 일용직근로자이면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고, 주민등록이 따로 되어 있거나, 사업자등록증이 있어도 소득이 적어 소득금액(수입금액-필요경비)이 100만원 이하면 공제된다. 예컨대, 다단계판매원은 연수입금액이 500만원이하, 보험모집인은 연수입 450만원이하, 사업자등록증을 내고 사업을 하더라도 쇼핑몰은 연수입금액(부가세신고매출) 820만원, 분식점은 연수입금액이 1,000만원이 안되면, 배우자공제가 된다. 또 대학원연구소득과 원고료소득 등 기타소득은 연수입금액이 500만원 이하면 공제되고, 지난 연도의 소득금액확인은 세무서에서 “소득금액증명원”을 발급받아 쉽게 확인이 가능하다. 2001년 이후의 라식수술비는 다른 의료비와 합산해 총 급여액의 3%를 초과할 경우, 초과분에 한해 연간 500만원 한도로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건강보험이 안되는 비급여항목도 치료목적의 의료비는 공제되고, 불임ㆍ장애 등 개인의 사생활보호 때문에 누락한 경우에도 회사 몰래 환급이 가능하다. 의료비공제는 기본공제와는 달리 나이와 소득에 관계없이 생계만 같이 하면 공제된다. 예컨대, 따로 사는 부모님의 나이가 아버지 만 60세(어머니 55세)가 안돼 기본공제는 못 받더라도 생활비를 보내주면서 부양하고 있다면 의료비공제가 가능하다. 2001년 이후로 주택을 담보로 15년(2003년까지 10년) 이상 대출받은 경우 이자상환액에 대해 연간 1,000만원(2003년까지 600만원)까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이때, 주택과 장기주택저당차입금은 근로소득자 본인 명의라야 하고, 구(舊)주택을 구입하면서 대출금을 승계한 경우에도 공제된다. 15년 이상 대출을 받고 조기 상환하는 경우에도 상환연도까지는 공제된다. 부모님 또는 배우자가 세대주이지만 주택자금공제를 받지 않은 경우에는 근로자(자녀등)가 세대주가 아니어도 공제되고, 2005년 이전에는 국민주택 2주택이어도 거주하는 주택은 공제된다. 또 공동명의의 주택도 공제된다. 2000년 11월 이전에 가입한 주택청약부금은 2005년까지 연간 96만원 한도 내에서 불입금액의 40%를 공제받을 수 있다. 특정기간(1995.11.1∼1997.12.31)에 서울시 외의 지역에서 미분양아파트를 분양받은 경우에는 상환이자액의 30%가 세액공제 된다. 2001~2006년 연말정산 때 못 받은 세금을 돌려받으려면 먼저 한국납세자연맹 홈페이지(http://www.koreatax.org) ‘납세자 권리 찾기→ 연말정산 환급→ 환급신청’ 코너에 접속할 것. 홈페이지 프로그램에 따라 환급을 신청한 뒤 해당 연도의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과 누락된 소득공제 서류를 납세자연맹으로 보내면, 연맹이 환급을 도와준다. 환급금은 환급신청 후 보통 3개월 이내에 근로소득자가 지정한 은행 계좌로 자동 입금된다. 구체적인 준비서류나 절차는 연맹 홈페이지에 자세한 안내를 참고하면 된다. 근로소득세를 환급받을 수 있는 최대금액은 자신이 낸 세금이다. 연봉이 면세점(1인 가족 1,207만원, 4인가족 1,582만원)이하 이거나 결정세액이 5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환급금액이 없거나 적어 환급신청의 실익이 없다. 또, 연말정산을 하지 않는 일용직이나 무직자 가정도 환급이 안 된다. _M#]출처 : 한국납세자연맹 소식지
2007-05-0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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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 MIT OCW (Open Source Ware)  MIT OCW (OpenCourseWare) is a large scale web publishing initiative whose charge from the MIT faculty is to make the core teaching materials. MIT OCW provides users with open access to the syllabi, lecture notes, course calendars, problem sets and solutions, exams, reading lists, even a selection of video lectures, from 1550 MIT courses representing 34 departments and all five of MIT's schools. The initiative will include materials from virutally all courses by the year 2008. It makes the course materials that are used in the teaching of almost all MIT’s undergraduate and graduate subjects available on the Web, free of charge, to any user anywhere in the world~!!  Click the menu to access and get free resources !! ²       Archived Course List  In 2005, MIT OpenCourseWare (MIT OCW) began archiving some of its older courses and replacing them with updated versions of those courses (with new years and terms). In the Fall of 2006, MIT OCW began transferring its archived courses to MIT's digital repository, DSpace, for long-term storage. ²      Subscribe RSS Feeds for the Courses Receive notification of new MIT OCW courses, video, audio or newsletter feature summaries on your desktop, or add them to your blog or website. ²       Supplementary Resources MIT OCW offers a collection of additional resources that apply to more than one MIT course, or in some cases, entire MIT departments. Various MIT faculty are openly sharing these resources as a service to MIT OCW users. ²     Video & Audio on MIT OCW MIT OCW offers access to a small selection of complete video and audio lectures. < Translation Sites for MIT OCW > Spanish & Portuguese Translation Simplified Chinese Translation Traditional Chinese Translation * Submitting other translations is possible under MIT Creative Commons Liscense.. Click [Japan] NIME GLAD    NIME-glad is a website allowing retrieval of educational contents offered at universities and other institutions to be shared over the Internet.  The website is developed and operated by an independent administrative institution National Institute of Multimedia Education (hereafter as NIME).  Starting with e-Learning courses for developing learner skills, open lectures and university syllabus information are available in a cross-sectional search function.  ² Open Course Ware by Subject Fields   ²Search OCW, Universities in Japan, e-learning by Specialized Subjects 
2007-05-05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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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린 후였지만 하늘이 그렇게 청명하지 않았던 아침부터 도서관의 3인조 원정단은 청주로 향했답니다. 교육의 도시라고 하는 청주에서 2007년 전국대학도서관대회라는 컨퍼런스가 열렸기 때문이죠. 청주는 온통 '직지'의 도시임을 자랑하듯 직지로 도배(?)가 되어있더군요. 심지어 엘리베이터 까지...이번 컨퍼런스의 주제는 '이용자 만족도 제고를 위한 도서관의 변화'였습니다. 최근 불고있는 변화와 혁신의 시대정신과 웹2.0의 트렌드가 전지구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운데 도서관도 그 변화에 어떻게 대처하며 이용자의 요구를 만족시킬 것인가하는 주제를 가지고 분과별로 발표와 토론이 있었습니다. 400여명의 전국 대학도서관에 계신 많은 사서님들이 오랜만에 인사도 하고 정보교류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기조 강연을 해주신 명지대 정근모 총장님과 서울대 교수이시면서 도서관장님이신 박명진 관장님께서 비도서관 전문인의 시각으로 도서관이 어떻게 변화해야하며 어떠한 역할을 앞으로 해나가야 하는지 좋은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특히나 박명진 관장님의 경우는, 도서관의 현재 트렌드와 위기 속의 도서관 환경과 함께 사서의 전문성 문제에 대하여 죽비같은 좋은 말씀들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이자리에서 서울대도 Google의 디지털도서관 프로젝트 제안을 받았고, 작업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머지않아 다양한 한국어 자료를 구글 북 서치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겠군요!)대학도서관 홍보물 전시회도 열렸습니다. 저희는 나름 예쁜(?) 도서관 이용안내 가이드를 내놓았답니다.하버드 대학교나 성균관 대학교의 우수 서비스 사례를 통해서 우리 도서관도 다양한 이용자층을 만족시킬 수 있는 서비스가 무엇일까 많이 공부하고 고민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짧고도 긴 1박 2일의 컨퍼런스 참가를 통해서 3명의 사서들은 식견을 넓히는 좋은 경험을 하였고 보다 나은 서비스 개발에 대한 부담감과 의무감을 가지고 무사히 도서관으로 돌아왔습니다.
2007-05-04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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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분야에서 자주 비교해서 거론되는 인물이 스티브 잡스와 빌 게이츠이다. 후자는 비교적 평탄한 길을 걸어왔고, 전자는 드라마틱한 길을 걸어왔다. 그래서인지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은 잘 만들어 놓은 드라마를 보는 것같다.우리나라에서 보는 대부분의 프레젠테이션은 파워포인트로 만들어진 것이다. 그만큼 우리나라는 마이크로소프트 프렌들리한 국가이다. 대부분 천편일률적으로 이미지 한두개와 무수한 말머리들이 나열되는 프리젠테이션이 만들어진다. 나 역시 마찬가지다. 하지만, 이사람을 보라. 무엇이 다른가 ? Apple이 만들어 내는 제품만큼이나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도 갖고 싶을 만큼 잘 만들어졌다.그가 만들어 놓은 쇼를 보자. 그리고 그 쇼를 조목조목 분석해 놓은 이책을 보자. Speical Event라는 이름으로 스티브 잡스는 기조 연설을 한다. 그 자리에서 Apple의 새로운 제품과 최신소식을 프레젠테이션으로 보여준다. 이 프레젠테이션은 Apple의 Keynote라는 프레젠테이션 툴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툴이 그의 프레젠테이션을 좌지우지하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그의 방식이 차이를 가져오는 것이다. 이 쇼를 볼려면 Apple에서 만든 Quicktime이라는 무료 동영상재생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한다. 귀찮긴 하지만 깔아서 볼 만한 가치가 있다. 비주얼한 프레젠테이션과 단문 위주의 쉬운 나레이션은 1시간20분을 아주 짧게 느껴지게 한다.마침 오는 5월2일에 대학교육개발센터 Learning lab open 기념으로 "스티브 잡스의 프리젠테이션 따라하기"라는 학습워크샵이 무은재기념관에서 열린다고 하니 관심있는 분들은 참석하면 좋을 것같다. (참고: 워크샵의 참석을 원하시는 분들은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이메일(ctl@postech.ac.kr)로 미리 접수 요망)  위 동영상은 이 책 말미에 저자가 소개한 내용으로 스티브 잡스가 스탠포드 대학 졸업식에서 했다는 축사를 찾아서 걸어둡니다.
2007-05-01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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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수업을 할 지 모르겠지만 일반 직장인들은 직장에 따라 하루를 쉬는 ‘근로자의 날’입니다. 이날은 근로자의 노고를 위로하고 근무 의욕을 높이기 위해 제정한 날이라고 합니다. '학생의 날'도 11월 3일에 있지만 쉬는지는 모르겠네요. 노동이라는 말의 어감이 아직까지도 귀에 거슬리나 봅니다. 처음에는 노동절이라고 했다가 1963년 부터 법에 따라 '근로자의 날'로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그런데 어쩐 일인지 노동부는 근로부가 아니라 그대로 노동부네요.주변에 보면 비정규직으로 근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번에 법개정이 된 비정규직법에 관하여 노동부에서 <비정규직법 이해>라는 설명자료집을 제작했다고 하니 비정규직 관리부서나 비정규직으로 일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M_설명자료집 목차보기 (클릭)|닫기 (클릭)|Ⅰ. 비정규직 실태 Ⅱ. 비정규직 보호 정책 Ⅲ. 비정규직법률 세부 설명 Ⅳ. 비정규직법 문답풀이 Ⅴ. 참고자료 Ⅵ. 비정규직법 제.개정조문 _M#] 설명자료집 다운받기(HWP 277페이지)출처 : 노동부
2007-05-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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