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를 통해서 정보를 전파한 지 몇 년만에 100명의 구독자가 탄생했습니다. 기념으로 인증샷 올려봅니다.
트위터를 통해서 현재 도서관 블로그 소식과 신착 도서 및 신간 Safari 전자책 그리고, 학교의 언론 뉴스를 전하고 있습니다. 저번에 구글의 김태원님이 강연오셨을 때 보니까 우리 학교 학생들이 제일 트위터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암튼 우리 도서관 트위터를 퐐로우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행운이 가득하길 빕니다. 라~멘
여러분 바탕화면에는 어떤 사진이 들어있나요 ? 멋진 풍경사진, 아니면 사랑하는 가족이나 연인의 사진. 아니면 도서관블로그에서 제공하는 cool한 wallpaper ? ㅎㅎ
저같이 싫증을 잘 내는 사람들을 위한 바탕화면 변환 프로그램을 하나 소개해드립니다. John's Background switcher입니다. 시간만 되면 알아서 새로운 사진으로 화면조정해주는 유용한 툴이네요. 웹초보의 Tech 2.1이라는 블로그에 자세한 소개글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저는 이 툴을 이용해서 도서관에서 나온 따끈한 신간도서의 이미지들이 바탕화면에 보여지도록 설정해봤습니다. 10분에 한번씩 바뀌도록 설정하였습니다. 또한, 우측에 달력도 표시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아래 동영상을 보고 한 번 따라해보세요. 원하는 주제의 사진들로만 구성할 수도 있으니 여러가지로 응용해보시기 바랍니다.
트위터의 위력을 실감한 사례가 최근 있었죠. 허경영씨의 출감후에 트위터를 개설했다고 해서 구독자가 1,000여명이나 몰렸는데 알고보니 본인이 개설한 것이 아니라서 네티즌들이 크게 허탕을 쳤다죠. 그만큼 트위터는 국내에서도 계속 돌풍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소셜 네트워킹의 기능을 통해서 도서관자료를 트위터로 전송하는 기능을 살펴보겠습니다.
도서관 목록검색후 상세페이지에 보시면 아래와 같이 결과 페이지가 나오고 우측에 북마크 공유라는 버튼이 보입니다.
개인화페이지 서비스를 하는 사이트로 우리나라에는 WZD가 있다면 프랑스에는 Netvibes가 있습니다. Netvibes는 다국적 서비스를 하고 있고 최근에는 생강(ginger)이라는 이름의 업그래이드 버전을 선보였습니다. 생강이 활기를 불어넣어 준다는 의미가 있더라구요. 여러분에게도 활기를 불어넣어주기 위해서 Netvibes에서도 우리 도서관 정보꾸러미를 만나실 수 있도록 페이지를 구성해보았습니다.
Netvibes ginger는 개인페이지(private)와 공개페이지(universe)를 따로 관리할 수가 있습니다. 페이지에 담겨진 정보꾸러미를 하나 하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우선 검색기능으로 도서관목록검색의 Airpac모듈과 전자저널 AtoZ list 위젯입니다.
방학중에도 교내에 있는 것처럼 도서관 자원을 이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세요. 다만, 장기대출한 도서와 전자자원만 이용이 가능하답니다.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없이 리소스별 교외접속 링크를 클릭후 로그인하시면 교외에서도 도서관이 구독하고 있는 전자책, 전자저널, 데이터베이스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6월30일로 Firefox가 3.5버전으로 업그래이드가 되었습니다. 더불어 포스텍 도서관툴바인 LibX도 같이 이용할 수 있도록 수정하였습니다. 아직 LibX를 사용하고 있지 않은 이용자는 아래 링크를 통해 설치하시기 바랍니다. 기존 이용자는 자동 업그래이드됩니다.
이제 학기말 고사가 끝나면 방학, 방학 시작과 동시에 집으로 고 고 씽~~
도서관 3층과 4층 원형데스크에 자료검색전용PC를 설치했습니다. 일전에 총학에서온 사절단(?)분들의 건의사항을 반영하여 도서관 자료 검색만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따라서, 이 PC에는 Office 등의 문서작업용 프로그램은 설치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