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쇼크 (동아)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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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숙희 |
분야 |
경제 / 경영 |
출판 |
매일경제신문사 (24.04) |
청구기호 |
<책 소개>
아마존과 쿠팡의 독주는 끝났다,
대한민국에 ‘알리 쇼크’가 시작됐다!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쉬인, 티몰...
글로벌 시장을 점령한 중국 플랫폼의 미래 전략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쉬인, 티몰 등 현재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에 불고 있는 중국 플랫폼들의 공세가 가히 충격적이다. 리테일 산업 전반에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하며 글로벌 혁명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중국 전자상거래 및 리테일 분야 전문가인 저자는 그중 변화와 혁신의 중심에 있는 알리바바의 7가지 글로벌 리테일 전략을 파헤친다. 아울러 징둥, 텐센트, 핀둬둬, 쉬인 등 중국의 대표 플랫폼 기업들의 미래 전략도 함께 살펴본다.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큰 리테일 시장이다.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에서 시장을 장악한 중국 플랫폼들의 기술과 전략을 이해한다면 한국 리테일 시장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고 효율적인 전략을 구사할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저자가 실제 업무를 진행했던 국내외 기업의 사례 분석은 실용성 높은 참고 자료가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알리바바의 알리익스프레스는 2018년 처음 한국 시장에 진출한 이후 숨을 고르며 준비하다가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서며 인지도를 넓히고 있다. 아울러 핀둬둬의 테무는 2023년 7월 한국 시장에 진출한 이후 1년도 채 되지 않아 국내 1위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쿠팡의 자리를 넘볼 정도로 성장했다. 이처럼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에 불고 있는 중국 플랫폼 기업들의 공세가 ‘쇼크’ 수준이다. 알리바바, 징둥, 텐센트, 핀둬둬, 쉬인 등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을 리테일 산업 전반에 적용하며 글로벌 혁명을 불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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