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달력] 아낌없이 주는 나무
2008-06-01 16:06
멀리서 멀리서 멀리서 나무가 보이네요. 나무가 될게요.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될게요. 지친 이들이 쉴 수 있는 나무그늘이 될게요.
6월은 뜨겁습니다. 한낮의 뜨거운 태양과 지난날의 역사와 현재속에 뜨겁게 사는 젊은 심장, 젊은 그대로 인해.
이번 바탕화면은 Flickr에 있는 McPig님의 멋진 사진을 이용해서 만들어봤습니다.
멀리서 멀리서 멀리서 나무가 보이네요. 나무가 될게요.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될게요. 지친 이들이 쉴 수 있는 나무그늘이 될게요.
6월은 뜨겁습니다. 한낮의 뜨거운 태양과 지난날의 역사와 현재속에 뜨겁게 사는 젊은 심장, 젊은 그대로 인해.
이번 바탕화면은 Flickr에 있는 McPig님의 멋진 사진을 이용해서 만들어봤습니다.
Comments
6월달력 운치 있네요~! 한달동안 잘 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