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날씨다(경향)
2020-12-16 15:21
대 멸종을 막기 위해 우리가 알아야 할 지구에 대한 이야기 * 우리는 지금 여섯째 대멸종을 경험하고 있다. 흔히 ‘인류세 멸종’으로 불린다. * 1960년 공장식 축산이 시작되고 1999년까지, 메탄의 농도는 지난 2000년 중 어느 시기의 40년과 비교해도 여섯 배 더 빨리 증가했다.
제목 |
|
저자 |
조너선 사프란 포어 |
분야 |
인문 |
출판 |
민음사(20.10) |
청구기호 |
<책 소개>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의 저자
조너선 사프란 포어가 풀어내는 기후변화 이야기
대 멸종을 막기 위해 우리가 알아야 할 지구에 대한 이야기
* 우리는 지금 여섯째 대멸종을 경험하고 있다. 흔히 ‘인류세 멸종’으로 불린다.
* 1960년 공장식 축산이 시작되고 1999년까지, 메탄의 농도는 지난 2000년 중 어느 시기의 40년과 비교해도 여섯 배 더 빨리 증가했다.
* 지구상의 모든 포유동물의 60퍼센트는 식용으로 키워진다.
* 2018년, 미국에서 식용 동물의 99퍼센트는 공장식 농장에서 키워진다.
* 전 세계에 230억 마리의 닭이 있다. 이들을 다 합치면 지구상의 모든 날짐승을 합친 것보다 많다. 인간은 해마다 650억 마리의 닭을 먹는다.
* 아마존 벌목의 91퍼센트는 축산업 때문이다.
* 기후변화는 당뇨병처럼 관리할 수 있는 질병이 아니다. 세포가 치명적으로 퍼지기 전에 제거해야 하는 악성종양 같은 사건이다.
<출판사 서평>
아침식사로 지구 구하기
조너선 사프란 포어의 두 번째 논픽션 신간
조너선 사프란 포어의 두 번째 논픽션 신간
▶이 책을 읽어라. 그것이 지금 당장 여기에서 지구를 구하는 일이다. -스텔라 매카트니, 에코 패션 디자이너
▶포어의 메시지는 인류가 직면한 가장 큰 위기에 맞서 싸우도록 일깨운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조너선 사프란 포어의 새로운 접근 방식은 희망을 준다. -《옵저버》
▶포어의 메시지는 인류가 직면한 가장 큰 위기에 맞서 싸우도록 일깨운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조너선 사프란 포어의 새로운 접근 방식은 희망을 준다. -《옵저버》
《파이낸셜 타임스》《가디언》 최고의 책
《패스트 컴퍼니》최고의 기후 책
2020년 지속 가능한 문학을 위한 녹색상 수상
《패스트 컴퍼니》최고의 기후 책
2020년 지속 가능한 문학을 위한 녹색상 수상
『우리가 날씨다』는 방대한 최신 자료를 근거로 소설...<더보기>
Add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