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개교기념일로 월요일같은 화요일입니다. 출장과 휴가를 보내고 오니 더욱 그렇네요. 시간은 어김없이 달리고 달려 2007년 달력이 달랑 한 장 남은 12월이 되었습니다. 괜히 들뜨게 되는 달이죠? 마지막 남은 달력 출력하셔서 연말계획에 이용하세요. 술은 적당히~ 대화와 사랑이 가득한~ 12월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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