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ging Scientists

2007-11-06 15:55
postech

 요즘은 학술, 연구 활동에서도 과학자들이 다양한 채널을 이용하여 정보를 공유합니다.
 블로그, 온라인 커뮤니티, Podcasts, Social software/bookmark 등 Web 2.0 요소들을 통해 신속하고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고 있죠.

  스웨덴의 노벨상 위원회 위원들이 과학분야 노벨상수상자들을 뽑을 때 가장 많이 참고한다는 권위 있는 영국의 학술지 Nature는 Nature Network, Nature Blogs, Nature Podcasts, Nature Precedings 등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Web 2.0을 과학계에 성공적으로 적용시킨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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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에 Nature Network에서는 'Nature' 편집자에게 직접 Q&A feedback을 받을 수 있는 온라인 공간이 마련 되었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Some 2.0 Features of Nature.com

 1. Nature Blogs, Nature Podcasts
 2. Nature Reports - Stem Cells, Avian Flu, Climate Change
 3. Nature Network - Scientists' Facebook(Cyworld 같은 개인홈피처럼), Forums, Groups
 4. Postgenomic - 과학관련 토픽 400개의 블로그의 Aggregation, 2500 posts/weeek
 5. Nature Precedings - Peer-reviewed 되지 않은 preprints, unpublished papers,  presentations,
 posters, white papers, technical papers, manuscripts 등을 공유
 6. Scintilla - News, Blogs, 저널, DB에서 수집된 정보를 aggregate하여 제공
 7. Connotea - Social Bookmarklets, Free online reference management
provided by NPG(Nature Publishing Group)

 BPR3(Bloggers for Peer-Reviewed Research Reporting)에서는 Peer-reviewed mark를 표시할 수 있는 아이콘을 제공하고 있어, Academic Blog를 운영하는 많은 블로거들이 활용하고 있네요.

 Nature.com의 Peer-To-Peer Blog에서는 NPG Peer-Review process와 Peer-review에 관한 일반적인 정보를 제공합니다. 블로그에 활용하실 분들은 BPR3의 Codes for Icons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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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_Peer-reviewed Postings (Click!)|Close|
_M#]Related Article @ Nature Peer-to-Peer

Academic Blog Portals

1> Science Blogs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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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Blog Scho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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