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기원의 탐구

2017-10-13 14:01
postech

빅뱅에서 원자, 별, 은하, 태양계를 거쳐 지구와 달의 형성과 생명체의 진화 그리고 인간 의식의 탄생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것의 기원을 밝힌다! 인류가 품어온 ‘빅 퀘스천’에 대한 과학적 해답!

 

제목

기원의 탐구

저자

짐 배것

분야

과학

출판

반니(2017.4)

 청구기호

QB982 .B35 2017

 

 

 

<책 소개>


《기원의 탐구》는 최신과학이론을 토대로 우주와 생명의 역사를 연대순으로 정리한 책이다. 빅뱅 직후에서 시작하여 원자, 별, 은하, 태양계를 거쳐 지구와 달의 형성과 생명체의 진화, 그리고 마지막으로 인간 의식(意識)의 탄생까지, 이 모든 과정이 한 권의 책에 담겨있다. 또한 이 책은 빅뱅에서 인간의 의식에 이르는 방대한 역사와 모든 것의 기원을 논리적 타당성과 엄밀함을 갖춘 현대과학의 언어로 풀어낸다.
 
 

<출판사 서평>


빅뱅에서 원자, 별, 은하, 태양계를 거쳐 지구와 달의 형성과 생명체의 진화 그리고 인간 의식의 탄생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것의 기원을 밝힌다!
인류가 품어온 ‘빅 퀘스천’에 대한 과학적 해답!
우주의 시작은 있었을까? 우리는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는가? 세상은 왜 지금과 같은 모습인가? 인류가 품어온 가장 오랜 질문이자 가장 큰 질문이 바로 우주와 인간의 기원에 대한 것이다. 뉴턴, 아인슈타인, 다윈 등 인류의 역사에 빛나는 업적을 쌓은 수많은 과학자들이 고심 끝에 찾아낸 법칙과 이론은 우리 존재의 근원을 규명하기 위한 끝없는 탐구의 결과인지도 모른다. 그 덕분에 우리는 우주와 생명, 그리고 인간의 기원을 어렴풋이나마 알게 되었다.
《기원의 탐구》는 최신과학이론을 토대로 우주와 생명의 역사를 연대순으로 정리한 책이다. 빅뱅 직후에서 시작하여 원자, 별, 은하, 태양계를 거쳐 지구와 달의 형성과 생명체의 진화, 그리고 마지막으로 인간 의식(意識)의 탄생까지, 이 모든 과정이 한 권의 책에 담겨있다. 저자 짐 배것은 전문 과학저술가로, 천체물리학에서 인류학에 이르는 최신과학이론을 망라해 정설로 받아들여지는 과학이론과 대담한 가설을 두루 검토하며, 138억 년의 시간이 어떻게 흘러왔는지에 대한 과학적 연결고리를 찾아내고 있다.
또한 이 책은 빅뱅에서 인간의 의식에 이르는 방대한 역사와 모든 것의 기원을 논리적 타당성과 엄밀함을 갖춘 현대과학의 언어로 풀어낸다. 전통적인 신화나 창조설화는 시작과 끝이 확실한 반면, 현대과학에 입각한 우주창조이론은 지금도 완성을 향해 나아가는 중이다. 우주의 기원은 곧 우리 자신의 기원이기도 하다. 그 기원에 가장 가까이 다가간 현대과학의 성과가 간결하고, 명확하게 그리고 흥미진진하게 펼쳐지고 있어, 독자들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경이로운 세계를 접하게 될 것이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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