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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sh] http://info.scopus.com/htmlfeeds/sc_htmlFeeds.swf SCOPUS 에는 검색결과를 RSS피드로 받아볼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또한, 위의 동영상과 같이 검색결과를 원하는 블로그나 웹페이지에 삽입해서 업데이트되는 내용을 계속 모니터링도 할 수 있습니다. 위의 데모는 The University of Newcastle, Australia의 사례입니다. PDF 가이드도 참고하세요.
2008-12-2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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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X 안내 Firefox(불여우) 브라우저에서 사용할 수 있는 도서관 툴바로 도서관 목록과 리소스들을 검색/연동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오픈소스로 만들어졌으며 미국을 중심으로 현재까지 45개 도서관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개별 도서관 시스템에 맞게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자관에 맞는 Edition을 설치하셔야 합니다. screenshots & screencast 더 보기 포스텍 버전 설치 안내 (Firefox에서 실행하십시오.)   LibX POSTECH Edition Version 1.5.5 설치하기 (클릭) * 2008.6.18 버전업 Firefox 3.0에서도 가능 설치시 다음과 같은 메세지가 나타나면 Firefox는 소프트웨어 설치를 요청한 현재 사이트를 임시로 차단하였습니다. 설정을 변경하시려면 설정 버튼을 클릭하십시오. 또는 "To protect your computer, Firefox prevented this site... from installing software on your computer." 설정(Edit Options...) > 허가(Allow)버튼을 순서대로 클릭하여 확장기능을 다운받을 수 있도록 한 다음에 닫기 버튼을 클릭한다. 그런 다음 다시 한 번 설치하기를 클릭합니다. ※ 이 확장기능은 Firefox 브라우저에서만 작동합니다.. Internet Explorer나 Safari 등의 브라우저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Windows, Linux, Macintosh OS-X에서 모두 사용 가능합니다. LibX의 장점 툴바 & 오른쪽 클릭 메뉴: LibX 툴바와 오른쪽 클릭 메뉴를 통해서 도서관 홈페이지에 가지 않고 바로 목록 검색을 할 수 있다. 프락시 서버를 통한 교외 접속 지원: 도서관의 교외 접속 프락시 서버를 사용하여 교외(off-campus)에서도 교내처럼 전자저널 등의 아티클을 볼 수 있다. 저널 아티클 원문으로 빠른 접속 제공: LibX는 Google Scholar를 이용하여 도서관이 구독중인 전자형태의 아티클을 검색하여 이용자에게 바로 연결시켜줍니다. 서지사항을 드래그로 선택한 후에 툴바의 Scholar라는 버튼 위에 떨어뜨리면 됩니다. PDF 파일 내에서도 참고문헌을 드래그&드랍 기능을 이용해서 다시 검색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을 교외에서도 이용하려면 Google Scholar의 Preference에서 POSTECH을 설정해주어야 합니다. 내장형 아이콘 지원: LibX는 도서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에 방문시 해당 자료가 도서관에 있는지 검색할 수 있는 아이콘 을 화면에 표시해 줍니다. 예를 들면, Amazon 이나 Barnes & Noble의 도서정보 페이지에는 클릭하면 포항공대 도서관의 해당자료 항목으로 링크되는 아이콘을 보여줍니다. 구글, 야후! 검색, 뉴욕타임즈 서평란과 기타 사이트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 안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Macromedia Flash Plugin 필요) xISBN 지원: 동일한 도서도 페이퍼백, 하드커버, 판차(edition), 또는 번역본에 따라 다른 ISBN을 가지고 있습니다. LibX는 OCLC의 xISBN service를 통해서 하나의 ISBN을 가지고 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는 다른 ISBN의 동일 도서도 찾아줍니다. 저작권 LibX는 Mozilla Public License하에 배포됩니다. 저작권은 Annette Bailey와 Virginia Tech 공동에게 있습니다. 개인정보 이 확장기능을 사용함으로 인해 이용자가 현재 방문하고 있는 페이지의 URL이 도서관 목록 서버에 전달될 수도 있습니다. 확장기능을 수행하는 경우에만 해당 정보가 전달되며 자동으로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개인정보를 보호하고자 하시면 브라우저 설정에서 network.http.sendRefererHeader 값을 0으로 설정하여 referrer URL을 해제하실 수 있습니다. LibX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LibX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시기 바랍니다. 관련 포스팅 2008/06/18 - [서비스] - 불여우3 개봉과 함께 LibX도 버전업되었습니다.
2008-12-22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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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작성시 참고문헌 자료를 편리하게 관리, 인용할 수 있는 서지정보 관리 도구인 EndNote 기능 중 특정 기관의 도서관 목록이나 학술 DB를 프로그램 안에서 자체적으로 검색하여 Reference 서지정보를 다운받을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Endnote를 이용한 DB 검색방법 좌측사이드바 > Online search > more > DB선택 Endnote에는 도서관 목록이나 Pubmed 또는 Web of Science와 같은 DB 등을 자체적으로 검색해서 reference를 가져오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각 개별 DB의 접속정보를 담고 있는 파일을 connection file이라고 합니다. DB별 connection file이 기본적으로 2800여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Connection file 추가 방법 추가를 원하는 DB의 connection file을 다운받는다. 본인의 컴퓨터 C:\Program Files\EndNote\Connections 폴더 밑에 저장한다. Connection file 다운로드 타기관의 도서관 목록이나 DB 리스트(3,900개) : 바로가기
2008-12-18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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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는 단순한 오락성 창작물을 넘어서 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동영상 컨텐츠를 만날 수 있는 유익한 곳으로 거듭 발전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리는 칸 아카데미는 Salman Khan이라는 한사람이 주로 수학 분야의 교육 동영상을 만들어 제공하고 있습니다. 벌써 600여개의 동영상이 유튜브에 채널로 등록되어 있어 수학에 굶주린 이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칸 아카데미 원장(?)이신 Khan씨는 MIT 및 하버드 대학원을 나온 다재다능한 사람으로 수학 뿐만 아니라 컴퓨터 및 전기공학의 학위 및 MBA 학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낮에는 투자 전문가로 활동하고 밤에는 온라인 수학 과외선생님으로 동영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Calculus  |  Precalculus  |  Trigonometry  |  Algebra  |  Finance  |  Pre-algebra  |  Arithmetic  |  Geometry  |  Physics  |  SAT Preparation  |  Probability  |  Singapore Math  |  Linear Algebra  |  Differential Equations  |  Credit Crisis  |  Banking and Money 칠판 대신 검은색 화면에 마우스 포인터가 색색이 수식과 그래프를 그리면서 원장님의 설명이 이어집니다. 잘 꾸민 그래픽 처리는 없지만 10분 남짓한 강의를 간단명료하게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Khan씨가 동영상을 만든 계기는 친척 아이들에게 수학을 가르치면서 반복적인 설명을 하기 보다는 동영상 녹화기술을 활용해서 반복해서 학습할 수 있는 매체의 필요성을 실감했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친척 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팬들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네요. 사교육이 우리처럼 극성을 부리지 않는 미국에서는 이보다 더 좋은 학원이 없겠군요. 참고자료 : Need a tutor? YouTube videos await (USA Today)
2008-12-1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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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캐롤 카드를 만들어봤습니다. 여러분도 친한 친구에게 여러분만의 메세지를 담아서 카드 보내보면 어떨까요. *^^* [##_Jukebox|pk1.mp3|postechrocks.mp3|autoplay=0 visible=1|_##]
2008-12-13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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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공식 블로그 소식에 의하면, 앞으로 구글 도서검색에서 잡지도 검색을 해서 볼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많지는 않지만 여러종의 잡지를 구글도서검색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이 과월호의 내용을 담고 있지만 어떤 잡지는 100년이 넘는 과월호의 내용을 담고 있기도 합니다. 고급검색에서 잡지로만 제한해서 검색을 할 수도 있습니다.현재 과학과 관련된 잡지는 과학동아와 비슷한 Popular Science와 Popular Mechanics가 있으며, 물리학 분야의 Bulletin of the Atomic Scientists가 있습니다.이외에도  New York Magazine, Ebony, Jet, Cruise Travel, Baseball Digest, Timber Home Living, Men's Health와 같은 잡지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잡지의 내용을 살펴보는 것도 재미있겠지만 그 시대의 광고를 보는 것도 또다른 재미인 것같습니다. 이렇게 구글은 또 한번 우리를 놀라게 하네요. 그저 Please don't be evil 하길 빌어봅니다.
2008-12-10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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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추웠던 날씨가 조금씩 풀리기 시작하네요. 도서관도 추웠죠. 저도 사무실이 추워서 어제는 스웨터를 껴입고 왔더니 좀 덥더라구요. 저는 주로 컴퓨터를 책상 밑에 두고 사용합니다. 이렇게 난방이 부실한 날에는 컴퓨터 본체에 발을 올려두죠. 그럼 그렇게 CPU가 고마울 수가 없습니다. ㅎㅎ이번 포스팅에서는 Firefox 브라우저의 주소창 옆에 날린 작은 검색창을 이용해서 도서관의 다양한 학술자원들을 쉽게 검색할 수 있는 팁들을 소개합니다. Add to Search Bar요즘 왠만한 사이트들은 자체 검색기능과 검색창을 제공합니다. Add to Search Bar라는 부가기능은 다른 사이트의 검색창을 그대로 Firefox 검색창으로 등록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마치 미드 Heroes의 누구처럼 남의 능력을 자기 능력처럼 가져올 수 있는 강추 기능입니다.[##_Movie|Czq0mClcI6w$|http://cfs3.flvs.daum.net/files/28/43/69/54/15953827/thumb.jpg_##]우선은 부가기능을 설치합니다. 그리고, 우리 도서관의 빠른검색창을 추가해보죠. 커서를 검색창으로 옮겨두고 오른쪽 클릭을 하면 검색도구에 추가하기(B)라는 메뉴가 보입니다. 클릭을 하면 검색창의 이름을 설정할 수 있고 대표 파비콘을 그대로 사용하거나 다른 것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상단 우측 검색창으로 보면 대표 파비콘이 보일 겁니다. 키워드를 입력해서 검색하면 동일한 결과값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도서관에서 유료로 구독하는 다양한 데이터베이스와 전자저널 사이트들을 검색창으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색인&초록 데이터베이스인 Web of Science와 SCOPUS 그리고 ABI/Infrom, IT분야의 전자책인 Safari IT ebook 등등을 검색창에 추가해서 해당 사이트에 가지 않아도 바로 검색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유용한 기능입니다. 사이트에 따라 기능이 안되는 곳도 있습니다. Organize Search Engines여러 사이트들의 검색창을 추가하다 보면 검색창의 타켓 소스들이 넘쳐날 겁니다. 그러면 종류별로 폴더로 관리하거나 구분선을 넣어서 정리를 해줄 수 있는 이 기능이 유용할 겁니다.SearchLoad Options검색창의 옵션을 더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일정시간이 경과하면 검색창에 입력했던 키워드를 삭제해주거나 자주 사용하는 타켓 검색엔진을 일정시간이 경과하면 자동으로 초기화시켜주거나 검색결과를 새로운 탭으로 열어줄 수 있는 옵션들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2008-12-09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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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이어 금주에는 직원 IT교육이 있었습니다. 파워포인트와 엑셀의 기초과정과 중급과정을 배울 수 있는 과정이었습니다. 보통 오피스류의 프로그램을 생산성 프로그램이라고 부르더라구요.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서 사용자는 주장하는 바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많은 데이터와 수치를 손쉽게 다룰 수 있죠. 우리 학교의 경우에는 매년 MS의 오피스를 라이센스로 구매하기 때문에 아무 문제없이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라이센스가 없는 도서관에서는 Sun사에서 제공하는 오픈소스인 OpenOffice를 무료로 설치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우리 도서관의 경우 서가에서 찾아보면 오피스의 프로그램들이 한 주제에 모여있지 않고 프로그램 별로 다른 주제를 가지고 이산가족처럼 떨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이용자들이 간혹 찾는데 당황하는 경우가 있죠. 아래 청구기호를 잘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엑셀 : HF5548.4파워포인트 : T385워드 : Z52.5액세스 : QA76.D3이번 교육을 통해 엑셀의 유용한 Tip을 하나 알게되었습니다. 다 아는 내용일 지 모르지만 참고하세요.간단하게 전체 영역 설정하기행이나 열들이 적으면 그냥 드래그해서 범위를 잡지만 특히 열이 수천개가 넘어가는 데이터셋은 드래그하다가 지치는 경우가 많죠. 이럴 때 유용한 키가 Shift + Ctrl + 방향키 3단 콤보랍니다. 시작셀에서 가로셀 끝까지 범위 설정은 Shift + Ctrl + →를 동시에 누르시고, 세로로 아래 끝셀 까지는 Shift + Ctrl + ↓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또는 데이터셋 내에 아무 셀을 클릭하고, Shift + Ctrl + 8을 누르시거나, Ctrl + *을 클릭하시면 자동으로 전체를 범위 설정해줍니다. 
2008-12-05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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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evier사의 전자저널 포털인 ScienceDirect에서 2008년 3사분기동안 가장 많이 다운로드된 Top 25개의 아티클을 업데이트하였습니다. 관심 분야별 / 저널별로 화제의 아티클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웹2.0 기능을 통해서 RSS로 구독하시거나, 블로그에 아티클별로 삽입하거나, Elsevier에서 운영하는 소셜북마크 사이트를 이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_Gallery|49374677b32579L.jpg||49374678081349X.jpg||4937467849dc79Z.jpg||width="400" height="300"_##]
2008-12-04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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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20일 유럽의 문화유산을 무료로 제공하는 디지털 도서관인 Europeana가 사이버상에 문을 열었다. 이 사이트는 유럽 27개국의 1,000여개의 도서관, 박물관, 기록보존소에서 제공하는 200만 건의 도서, 사진, 그림, 사운드, 영화, 지도, 필사본 등이 제공된다. 하지만 예상을 웃도는 방문자로 하루만에 사이트는 다운이 되고 말았다. 시간당 1,000만건의 접속이 폭주하는 통에 사이트는 기술보완을 위해서 개관을 12월로 연기할 수 밖에 없었다. 이날 많은 사람들은 모나리자를 검색했다고 한다. 오프라인이나 온라인이나 모나리자의 인기는 대단하다. 경국지색이 아니라 경웹지색(?)이라할만 하지 않은가. Source : http://farm4.static.flickr.com/3237/2675025163_afae8c5898.jpg 영국의 국립 도서관과 프랑스의 루브르 박물관에서 많은 자료를 제공했다고 한다. 현재 제공하는 자료의 반이 프랑스에서 제공한 것이라고 하며 영국자료는 10%정도 된다고 한다. 제공 자료에 대한 유럽 국가별 편중이 다소 있는 듯하다. 이 디지털도서관은 다국어 지원을 한다. 우선 영어와 불어, 독어를 제공하며 추후에 다른 언어도 추가할 계획이라고 한다. 지금은 베타버전이지만 2010년에 정상적인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며 이때는 1,000만건에서 600만건 이상의 기록물에 접속할 수 있다고 한다. 현재 이 프로젝트는 네덜란드 국립도서관에 본부를 두고 운영하고 있다. 구글의 디지털 도서관 프로젝트로 미국권 자료에 대한 파급효과가 확대되는 것을 마뜩찮게 여기던 유럽으로서는 문화적 우위를 알리는 동시에 유럽문화를 온라인 세계속으로 전파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대부분의 자료는 저작권이 소멸되었기 때문에 자유롭게 블로그나 웹으로 가져갈 수 있다고 한다. 다시 사이트가 부활하는 날을 기다려보자.   우리도 유구한 역사를 가진 나라다. 우리의 고전문화도 국역사업이 끝나는 대로 번역작업을 통해서 세계속에 널리 알려질 수 있는 프로젝트가 생겼으면 좋겠다. 이미 조선왕조실록은 국역사업이 끝나서 온라인으로 모두 보고 있지 않은가. 하지만 걱정이다. 경제가 힘들수록 도서관에 대한 예산이 준다고 하니 말이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경제위기때 도서관에 대한 이용자의 정보서비스 수요는 그 어느때보다 늘어난다고 한다. 삽으로 땅을 팔 궁리를 할 것이 아니라 우리 문화를 팔 생각의 전환이 필요해 보인다.   
2008-12-02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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