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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학위 공부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Collegedegree.com - Online Colleges 블로그에서 온라인 공개 강좌를 제공하는 세계 선두 대학들의 강좌중에서 글쓰기 관련된 강좌만을 갈래별로 52개를 정리해놓았네요.그중에서 과학 글쓰기 관련한 MIT의 강좌를 발췌해서 소개해드립니다. 학위논문이나 영문 아티클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아래 강좌를 참고하세요. Scientific Writing Writing and the Environment: 환경과 관련된 설득력있는 글쓰기를 도와줍니다. [MIT] Introduction to Technical Communication: Perspectives on Medicine and Public Health: 의료종사자가 글쓰기시에 기술적 의사소통의 기본을 배우는데 도움을 줍니다. [MIT] Science and Engineering Writing: 과학공학도가 기술적 글쓰기를 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MIT] The Science Essay: 과학 에세이를 작성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MIT] Communicating in Technical Organizations: 기술 문서 작성에 도움을 줍니다. [MIT] Writing About Nature and Environmental Issues: 자연과 환경관련 글쓰기에 도움을 줍니다. [MIT]글쓰는 요령은 알아도 실제로 글을 쓰고 교정을 봐줄 수 없는 점은 아쉽지만 미국의 우수대학에서 어떤식으로 글쓰기 교육을 하는지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겠네요.
2008-02-23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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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예방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정도로 중요한 문제입니다. 최근의 숭례문 전소와 정부종합청사의 일들이 남의 일같지 않아 마음이 아프네요. 화재는 우리 주변에서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고 일어나고 있는 일들입니다. 다행히 청암학술정보관은 최근에 지어진 건물이라 화재예방이 그나마 잘 되어있는 편입니다. 화재시에 대처요령에 관한 자료를 만들고 있는 중입니다. 우선은 도서관의 화재시 비상문으로의 대피안내와 몇가지 화재시 사용할 수 있는 장비를 사진으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자료가 잘 정리되면 홈페이지에 올려두겠습니다.화재시에는 비상문의 위치를 표시하는 사인등이 자동으로 들어옵니다. 천정쪽이나 벽체에 있는 표시등 화살표 방향으로 이동하셔서 비상문이나 계단을 통해 외부로 안전하게 대피하시면 됩니다. 층별로 있는 소화기나 방연마스크도 화재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비치되어 있으니 위치를 확인해두시기 바랍니다. [##_iMazing|fk120000000019.jpg||ek120000000028.jpg||fk120000000020.jpg||ek120000000029.jpg||fk120000000021.jpg||ek120000000030.jpg||ek120000000031.jpg||gk130000000019.jpg||ek120000000032.jpg||gk130000000020.jpg||ek120000000033.jpg||fk120000000022.jpg||fk120000000023.jpg||gk130000000021.jpg||ek120000000034.jpg||gk130000000022.jpg||ek120000000035.jpg||gk130000000023.jpg||fk120000000024.jpg||ek120000000036.jpg||fk120000000025.jpg||ek120000000037.jpg||fk120000000026.jpg||gk130000000024.jpg||ek120000000038.jpg||fk120000000027.jpg||gk130000000025.jpg||gk130000000026.jpg||gk130000000027.jpg||ek120000000039.jpg||fk120000000028.jpg||fk120000000029.jpg||fk120000000030.jpg||ek120000000040.jpg||gk130000000028.jpg||fk120000000018.jpg||width="400" height="300" frame="net_imazing_frame_none" transition="net_imazing_show_window_transition_alpha" navigation="net_imazing_show_window_navigation_simple" slideshowInterval="5" page="1" align="h" skinPath="/script/gallery/iMazing/"|_##]
2008-02-23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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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이용자들이 저널의 impact factor를 도서관홈페이지를 통해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3가지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JCR에서 직접 찾기 도서관 목록에서 해당 저널을 찾은 후에 WebBridge 버튼을 눌러 찾기 저널정보 데이터베이스인 Ulrich's periodical direcotry에서 저널을 찾은 후 JCR 링크 버튼을 눌러 찾기저널중에서 Nature를 예로 들어 동영상으로 엮어봤습니다. 아래 동영상 참고하셔서 저널의 Impact factor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_Movie|pWu3mtqIBb4$|http://cfs2.flvs.daum.net/files/69/93/54/66/9486984/thumb.jpg_##]
2008-02-21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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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신소재공학과 조문호 교수팀의 연구성과가 저널 Nano letters 최근호에 실렸습니다. 이번 연구성과를 통해 촉매없이 자발적으로 성장하는 nano wire를 이용하여 대면적 나노소자에 응용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M_포스텍 보도자료 (클릭)|닫기|  -  POSTECH 조문호 교수팀, ‘촉매없이 스스로 성장하는’ 대면적 나노와이어 개발 - 촉매 필요 없는 대면적 니켈실리사이드 나노와이어 ‘자발 성장법’ 개발 - ‘자발 성장’한 나노와이어의 대면적 응용 가능성 제시 … 나노기술 관련 저널 연속 발표   대면적(大面積)에 촉매 없이 화학 가스를 이용해 실리사이드 나노와이어을 자발적으로 성장시켜 대면적 나노 소자에 응용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세계 최초로 개발됐다.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 POSTECH) BK21 지식산업형소재시스템사업단(신소재공학과) 조문호(趙文浩ㆍ39세) 교수와 박사과정 강기범(姜奇範ㆍ23세), 김철주(金哲柱ㆍ25세)씨 연구팀은 화학기상증착법(chemical vapor depositionㆍCVD)*만으로 금속 박막 위에 나노미터(nm) 크기의 니켈 실리사이드를 자발 성장시킬 수 있는 공정법을 개발했다.  특히 이 연구 결과는 전자 소자를 구현하는 핵심적인 물질인 니켈 실리사이드 나노와이어의 합성에 대한 성장 메커니즘을 최초로 규명했을 뿐 아니라, 나노와이어의 자발성장 과정에서 니켈 산화물의 역할을 밝혀 나노와이어의 성질을 자유자재로 제어할 수 있게 됐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나노 기술(NT) 분야의 세계적 권위지인 ‘나노 레터스(Nano Letters)’ 최신호에 이전의 ‘어드밴스드 머터리얼스(Advanced Materials)’과 연작으로 발표된 이 연구 결과는 나노 전자 소자, 디스플레이 소자, 그리고 구부릴 수 있는 플렉서블(flexible) 소자 등 다양한 나노 소자 개발에 핵심적인 공정법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속성을 띄는 니켈 실리사이드(NiSi)는 반도체와 전자 소자를 접합하거나 배선할 때 사용되는 물질이다. 특히 우수한 품질의 실리사이드 물질 합성은 나노 전자 소자의 특성과 성능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다.  조 교수팀은 나노 촉매를 이용한 기존의 화학기상증착법을 발전시켜 촉매 물질이 없이도 대면적의 박막 위에 자발적으로 나노와이어를 성장시키는 공정을 개발했으며 이 기술을 통해 저온에서도 실리사이드의 합성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밝혀냈을 뿐 아니라, 니켈 실리사이드 나노와이어 전자방출소자(electron emission device)로도 응용할 수 있다는 가능성도 제시하였다.  또한, 연구팀은 니켈의 산화물층이 니켈 실리사이드 나노와이어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도 규명해 이 나노와이어의 성장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의 가능성을 연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연구는 한국과학재단의 ‘나노원천기술 개발사업’과 산업자원부의 ‘System IC 2010 반도체 기반 기술개발사업’ 등의 지원을 받아 이루어졌다. 출처 : 포스텍 보도자료 _M#] 언론기사 보기  저널정보Nano letters는 저널평가도구인 JCR 2006을 기준으로 나노과학/나노기술 분야 32개의 저널중에서 영향력지수(impact factor)가 가장 높은 최우수 저널로 평균 아티클당 인용회수가 약 10회에 이르고 있다.Full Journal Title:      NANO LETTERS      ISO Abbrev. Title:     Nano Lett.JCR Abbrev. Title:     NANO LETTISSN:     1530-6984Issues/Year:     12  Language:     ENGLISHJournal Country/Territory:     UNITED STATESPublisher:     AMER CHEMICAL SOCPublisher Address:     1155 16TH ST, NW, WASHINGTON, DC 20036Subject Categories: CHEMISTRY, MULTIDISCIPLINARY  NANOSCIENCE & NANOTECHNOLOGY NANO LETTERS 최신간 목차 RSS로 받기 : RSS 아티클 정보The Role of NiOx Overlayers on Spontaneous Growth of NiSix Nanowires from Ni Seed LayersKibum Kang, Sung-Kyu Kim, Cheol-Joo Kim, and Moon-Ho Jopp 431 - 436; (Letter) DOI: 10.1021/nl072326c [#M_초록 (클릭)|닫기| We report a controllably reproducible and spontaneous growth of single-crystalline NiSix nanowires using NiOx/Ni seed layers during SiH4 chemical vapor deposition (CVD). We provide evidence that upon the reactions of SiH4 (vapor)-Ni seed layers (solid), the presence of the NiOx overlayer on Ni seed layers plays the key role to promote the spontaneous one-dimensional growth of NiSix single crystals without employing catalytic nanocrystals. Specifically, the spontaneous nanowire formation on the NiOx overlayer is understood within the frame of the SiH4 vapor-phase reaction with out-diffused Ni from the Ni underlayers, where the Ni diffusion is controlled by the NiOx overlayers for the limited nucleation. We show that single-crystalline NiSix nanowires by this self-organized fashion in our synthesis display a narrow diameter distribution, and their average length is set by the thickness of the Ni seed layers. We argue that our simple CVD method employing the bilayers of transition metal and their oxides as the seed layers can provide implication as the general synthetic route for the spontaneous growth of metal-silicide nanowires in large scales. _M#] Download the full text: PDF | HTML
2008-02-19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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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EE에서 제공하는 e-Learnig Program을 이용해 보셨나요?                 IEEE의 e-Learning Program인 IEEE Xplore Expert Now IEEE는 IEEE Conference 자료를 인터넷을 통하여 서비스하는 Program입니다. IEEE 최고의 전문가에 의해 개발된 프로그램으로 IEEE에 소개되는 최신 기술과 동향을 교육하고 IACET(국제 평생 교육협회)와 IEEE와의 협력을 통한 공인인증 점수 CEUs를 제공합니다.포항공과대학교 도서관홈페이지를 통하여 Expert Now IEEE를 이용할 수 있으며 교내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제한하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도서관홈페이지 ==> 전자자료 ==> 데이터베이스 ==> 데이터베이스의 알파벳순 리스트의 "I" 를 클릭 ==> 순번 1번의 IEEE Xplore를 클릭 ==> IEEE Xplore Homepage ==> Browse ==> Educational Courses 클릭 ==> Subject Area 또는 Course Title을 선택.Expert Now IEEE의 교육 구성 카테고리를 살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Aerospace Artificial Intelligence Circuits & Devices Communications Computer Engineering / Networking / Software Instrumentation & Measurement Lasers & Optics Manufacturing Medicine & Biology Microwave Theory & Techniques Power Professional Development & Management Reliability Robotics & Automation Seosors Signal Processing Vehicular Technology KITIS산학연정보사(KITIS Info. Company)에서 서울대학교, KAIST를 비롯한 전국의 주요 대학과 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국방과학연구소(ADD) 등의 국가연구원과 삼성전자, SK Telecom을 비롯한 주요 대기업에 IEEE 정보를 제공한다고 합니다.이미지 출처 : IEEE Xplore 홈페이지
2008-02-19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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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ickR의 이미지 재활용은 정말 무궁무진합니다. 이번에는 FlickR의 이미지와 Screensaver가 만나 Slickr가 만들어졌네요. 포스텍 도서관의 신간도서 이미지를 스크린세이버에서 만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일단 프로그램을 설치하셔야되는데 .net이라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없는 PC는 진행중에 설치하라는 메세지가 나옵니다. 프로그램 다운받기 설정이 다소 복잡하지만 아래 동영상(1분)을 보고 따라하시면 됩니다. [##_Movie|3VDgRog69xM$|http://cfs2.flvs.daum.net/files/45/15/88/28/8034234/thumb.jpg_##] 입력값은 아래 데이터를 사용하세요. Key : d713e8aec6af46d07ffab1ac931e233cSecret : 4fc030519630b3e1User : ptechcirc@yahoo.co.krSet : NewBooks 도서관 2층 퀵검색대에 설치해두었습니다. 마치 백남준의 비디오 아트 분위기가 나네요.
2008-02-18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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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학술정보원 학술정보팀이 한국학술진흥재단과 함께 1995년부터 2006년까지 한국 연구자가 발표한 SCI급 논문을 분석한 연구보고서를 작년 10월말에 발표하였습니다. 최근 이에 대한 기사가 동아일보에 실렸네요.  한성호 학술정보원장님이 연구책임자로 참여하셨고, 우리 도서관에서는  최귀숙 사서(팀장)와 한지연 사서(과장)가  공동으로 연구를 수행했습니다.지난 12년간의 한국 연구자들의 연구성과를 조망할 수 있는 좋은 자료가 될 것입니다. 현재 목록 작업중이므로 목록이 끝나는데로 도서관에 비치할 예정이니 자세한 내용은 연구보고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관련 포스팅 : 2007/09/19 - [도서관] - [인터뷰] SCI 연구실적 분석
2008-02-15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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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cyclopædia Britannica(브리태니커 백과사전)는 1768년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그 당시까지 인류가 쌓아온 지식을 한곳에 모아 담은 신뢰할 만한 지식의 보고로 책자형태로 출간되었던 백과사전입니다. 그 후로 여러 번 판을 거듭하면서 새로운 지식과 세계 곳곳의 정보들이 추가되면서 세계적으로 정평이 난 백과사전으로 거듭났습니다.  요즘은 웹버전으로 이용하죠~ Britannica Online을 청암학술정보관에서 유료로 구독하고 있습니다.  도서관 홈페이지(전자자료>전자책)의 링크로 접속하셔서 활용하세요^^(한글판, 영문판)     Research Tool 에서 A-Z, Index 검색과 Subject Browsing을 할 수 있습니다. 두꺼운 사전보다는 훨씬 편리하죠.  Video Collection의 Extended Play Video 에서는 Science, Geography, World Studies, Arts 등 카테고리 안에 다큐멘터리 컬렉션이 있네요~  Timelines에서는 Science, Art, Medicine, Literature, Music, Technology, Sports 등 테마별 역사를 그래픽 인터페이스에서 검색할 수 있습니다. Gateway to the Classics(문학, 철학, 예술, 과학 분야)에서도 저자, Title, 주제별 브라우징이 가능합니다.  브리테니커는 위키페디아와는 달리 검증된 정보를 제공하고 있죠. Britannica Online에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데, 저자들은 브리테니커에서 선정된 분들이라 하네요. 블로그의 성격상 백과사전과 같다고 볼 수는 없겠죠. 비판적인 독자들의 Comment를 통해 내용을 수정하기도하고 브리테니커와 Feedback 하기도 합니다.  정보를 선별하는 것이 중요한 오늘날, 이런 정보원은 나름 장점이 있고 유용할 것 같네요 ^^  This Day in History, Biography of the Day에서는 매일, 그 날에 유명한 인물, 역사 속의 사건을 알 수 있습니다.  2월 15일, 오늘은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태어난 날이네요~
2008-02-15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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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청 이영희 기증자료실[ Lee Young Hee Special Collection Room ]  도서를 검색하다 보면 가끔씩 소장위치가 '2층 이영희 기증자료'로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오늘은 '원청 이영희 기증 자료실'에 대해 소개 하고자 합니다.청암학술정보관 2층 223호실에 위치해 있는 원청 이영희 기증자료실은 2003년 4월 24일 설치되어, 교수님이 기증해 주신 국내서, 양서, 일서 등 총 3천 8백 여권의 장서와 일본 문예춘추사에서 발간하고 있는 ‘또 하나의 만엽집’ 등 몇 몇 자료는 발간되는 데로 계속하여 교수님께 수증 받아 보관해 오고 있습니다.  귀한 도서를 기증해 주신 이영희 교수님은 1931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셨습니다. 이화여대 영문학과를 졸업하셨고, 195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동화부문에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하셨습니다. 한국일보 문화부장, 논설위원을 거쳐 11대 국회의원(전국구)과 공연윤리위원장(85~88년)을 지낸바 있습니다. 대한민국 아동문학상 등 여러 아동문학상을 수상하셨고 ‘어린 선녀의 날개옷’ 등 동화집과 수필집 ‘살며 사랑하며’ 등 다수의 저서가 있습니다. 80년대 후반 이후 한일고대사 연구에 매달려 한일고대사의 수수께끼를 흥미진진하게 다룬 조선일보 연재물 ‘노래하는 역사 1·2’와 일본 문예춘추사에서 ‘또 하나의 만엽집’ 등을 발간하셨습니다. 현재 포항제철 인재개발원 교수로 재직중입니다.  본 자료실은 일반 자료의 ‘개가제(Open access system)’ 이용방법과는 달리 ‘폐가제(Closed access system)’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자료를 검색했을 시, 소장위치가 ‘2층 이영희 기증자료’ 로 나타나면, 대출대(도서관 2층 데스크) 담당 사서에게 ‘이영희 기증도서를 이용하고자 한다’고 문의 하면 자료실에서 직접 도서를 찾아와 대출대에서 이용자에게 대출해 줍니다. 반납할 경우에도 ‘무인대출반납기’는 사용할 수 없고, 반드시 대출대 사서에게 직접 반납하여야 합니다. 이는 반납한 도서를 자료실에 다시 배가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기타 이용에 관한 문의는 214호 담당 사서에게 연락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_iMazing|fk100000000001.jpg||fk100000000002.jpg||ek100000000003.jpg||fk100000000003.jpg||width=400 height=300 frame=net_imazing_frame_none transition=net_imazing_show_window_transition_alpha navigation=net_imazing_show_window_navigation_simple slideshowInterval=10 page=1 align=h skinPath=/script/gallery/iMazing/ |_##]
2008-02-1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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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수레 한 가득 새 책을 담았습니다. 이번 자료는 국외 전공 서적으로 각 학과의 교수님이나 교수님이 지정한 대학원생 이용자분들께서 자료 선정에 도움을 주셨어요. 관심 주제 분야의 자료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도서관 홈페이지의 공지사항 리스트를 참고하시고, 하단의 신착자료 이미지도 구경하세요. 더 큰 이미지와 기존 신착자료 이미지는 포스텍 도서관 Flickr.com에서 청구기호로 검색, 다운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 자신의 블로그에 서평 등을 남기실 때 이미지를 활용하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모든 책은 빛이다. 다만 그 빛의 밝기는 읽는 사람이 발견하는 만큼 밝아질 수 있다. 결국 독자에 따라서 그것은 빛나는 태양일 수도, 암흑일 수도 있다"- 모티머 애들러
2008-02-1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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