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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Note는 논문이나 리포트를 쓸 때 사용할 참고문헌을 관리하는 툴입니다. 연구자의 연구주제별로 다양하게 논문의 소스가 될 책과 논문(참고문헌)을 저장하고 워드로 논문작성시에 쉽게 투고형식에 맞게 추가 수정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리는 기능은 OpenURL입니다. 보통 URL은 한곳으로만 링크를 해줍니다. 지극히 단순하죠. 하지만 OpenURL은 다양한 메타데이터를 같이 전달하고 그 메타데이터에 따라 동적으로 관련있는 다양한 링크들을 제시해줍니다. 그래서 스마트 링크라고도 합니다. 이 기능은 도서관목록이나 구독 DB에 WebBridge라는 버튼을 통해서 경험해보셨을겁니다. 지난번 EndNote X3 교육에서 추후에 알려드린다고 했던 내용입니다. 일단 아래와 같이 설정값을 입력해주시면 바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경로 : Edit > Preferences > Find Full Text 확인을 누르시고 저장해 놓은 아이템에 커서를 위치하시고 오른쪽 클릭을 하시면 아래와 같은 메뉴가 나옵니다. URL > OpenURL Link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해당 레퍼런스(아티클)의 제목과 저자 및 수록 저널의 정보를 바탕으로 다양한 링크를 제시해 줍니다. 저자가 쓴 책을 찾아볼 수도 있고, 해당 저널의 impact factor값을 조회하거나, 기타 여러가지 구독자원이나 검색엔진으로 재검색을 수행해줍니다. 해당 아티클이 구독자원이 아니라면 마지막 링크를 활용해 도서관에 원문복사신청을 손쉽게 할 수 있습니다. 서지사항은 자동으로 입력됩니다. EndNote와 WebBridge의 OpenURL 기능을 십분 활용하셔서 다양한 도서관 구독자원과 관련자료를 논문작성에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관련글 : 2008/12/17 - [서비스] - EndNote안에 다양한 DB를 탑재하자.
2009-10-16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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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학생들을 위한 권장도서 100선>의 포스터를 각 학과에 배포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사무실이나 기숙사벽에 붙여두고 100권 독파를 계획하시는 분들 계시면 학과 사무실이나 도서관 2층 데스크에 요청하시면 무료로 나누어 드리겠습니다. 조기품절될 수 있으니 서두르세요. ㅎㅎ 크게 출력하실려면 도서관 Flickr계정에 있는 큰사이즈 활용하세요.
2009-10-15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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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4층에는 다양한 학술저널과 교양잡지들이 있습니다. 또한, 전자형태로 교내 어디에서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전자저널도 오픈 액세스 저널을 포함하면 만여종이 넘습니다. 이런 전자저널들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AtoZ list 서비스를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도입된 인터페이스라 원하는 저널을 찾는데 익숙치않은 이용자분들이 많이 계신 것같습니다. 아래 동영상을 통해서 저널을 찾는 방법을 익혀보시기 바랍니다. (해당 AtoZ list 서비스는 종료되었습니다.) [Flash] http://library.postech.ac.kr/htdocs/service/video/atoz/atoz.swf
2009-10-14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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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Time지에서는 50대 웹사이트를 선정해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어떤 사이트들이 들어 있을까요 ? [#M_50 Best Websites 보기|접기| Flickr California Coastline Delicious Metafilter popurls Twitter Skype Boing Boing Academic Earth OpenTable Google YouTube Wolfram|Alpha Hulu Vimeo Fora TV Craiglook Shop Goodwill Amazon Kayak Netflix Etsy PropertyShark.com Redfin Wikipedia Internet Archive Kiva ConsumerSearch Metacritic Pollster Facebook Pandora and Last.fm Musicovery Spotify Supercook Yelp Visuwords CouchSurfing BabyNameWizard.com's NameVoyager Mint TripIt Aardvark drop.io Issuu Photosynth OMGPOP WorldWideTelescope Fonolo Get High Now Know Your Meme _M#] 몇개 사이트는 우리 블로그에서 소개한 사이트도 있네요. 여러분은 어떤 사이트가 맘에 드시는지요 ? 관련글1 : 2009/03/26 - [멀티미디어] - 명문대 명품 강의만 골라 듣자! 관련글2 : 2009/05/19 - [정보] - 과학신동이 만든 검색툴 WolframAlpha
2009-10-14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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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부터 도서관 5층 출입구에 신종독감 확산을 예방하고자 열감지 카메라를 설치했습니다.  수업늦었다고 헐떡이며 달려오면 책임 못집니다. ㅎㅎ 또한, 1층과 5층에 체온계와 손소독기를 설치하였으니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_2C|cfile2.uf.206C6B274AD3C4B1898D7A.jpg|width="295" height="393" alt="5층 출입구옆 소파앞"|5층 출입구옆 소파앞|cfile27.uf.196C6B274AD3C4B28AD7A5.jpg|width="295" height="393" alt="1층 출입구 앞"|1층 출입구 앞_##] 해외로부터 국내 입국 후 7일이 경과 하지 않은 분들 중 피치 못할 사정으로 등교한 경우에는 반드시 보건진료실 신종 플루 상담센터를 방문하여 발열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 예방 수칙]  개인위생 철저 ! - 손씻기 습관화  에티켓을 지키고 ! - 기침 재채기는 가리고  사람 많은 곳은 조심 조심!  편히 쉬고 많은 양의 수분 보충!  이상 증상 소견시 반드시 진료를! [ 연락처 (교내)]  교무팀 : 279-2425 (교원 및 연구원)  학생지원팀 : 279-2435 (학생)  국제협력팀 : 279-3684 (외국인 학생)  보건진료실 : 279-2620  발열측정센터 : 279-2610 [ 연락처 (교외)]  질병관리본부 신종 인플루엔자 콜센터     1588-3790 (오전 8시 -오후10시)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종 플루 콜센터     1577-1000 / 129, 1339  거점병원 및 약국안내     한형원내과(272-5700)     포항성모병원(272-0151)     세명기독병원(272-0005)     포항의료원(247-0551)     선린병원(245-5822)     효자 한약국(효자동: 272-0573) 관련글1 : 2009/09/11 - [도서관] - 신종플루 의심되면 1층 출입구에서 체열 측정하세요. 관련글2 : 2009/08/24 - [정보] - 신종플루 포항/경주 거점 병원 약국 리스트 관련글3 : 2009/05/04 - [정보] - 구글맵으로 신종플루(SI)를 추적한다.
2009-10-13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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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ostechlibrary.tistory.com/m
2009-10-1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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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ooks.google.com/m
2009-10-12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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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지적 능력을 길러 종합적 판단력을 키우는데 독서가 필수적이라는 취지에 따라 , 우리학교교수님들을 통하여 평소에 감명 깊게 읽었던 책이나 학생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을 추천받고 , 인문사회학부와 학술정보운영위원의검토를 거쳐 <포항공대 학생들을 위한 독서 권장도서 100 선> 을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지식기반사회에서는 대학에서 배운 지식을 사회에서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평생 지속적으로 새로운 지식을 창출해야 한다는 점을고려할 때 , 이 권장도서들이 학생 여러분들의 지적 능력 함양 및 종합적 판단력을 키우는데 일조를 하기를 기대합니다. POSTECH 권장도서 100선 함께 Go 100 해요~ 자신만의 독서리스트와 서평을 관리할 수 있는 온라인 서재 사이트인 Openyourbook에도 도서관 계정을 만들었으니 참고하세요. Iqra: Read by Swamibu
2009-10-12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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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47위), 카이스트(69위), 포스텍(134위), 연세대(151위) 등 4개 대학이 200위권 내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 대학은 지난해 각각 50위, 69위, 188위, 203위를 기록했다. 고려대도 지난해 236위에서 올해 211위로 200위권 진입을 앞두고 있다. - 아시아경제 - 2009년은 아시아대학들이 많이 약진을 했다고 합니다. 나라별로는 200위권 대학만 보면 우리나라가 14위 정도 되는군요. 2009년 세계대학순위 분야별 순위 Top 50 universities for engineering & IT Top 50 universities for life sciences & biomedicine Top 50 universities for natural sciences Top 50 universities for social sciences Top 50 universities for arts & humanities 연도별 순위 World university rankings 2008 World university rankings 2007 World university rankings 2006 World university rankings 2005 World university rankings 2004 출처 : http://www.timeshighereducation.co.uk/ 관련글1 : 2009/09/30 - [정보] - 2009 세계연구기관순위 보고서 by SCIMAGO 관련글2 : 2009/07/31 - [정보] - 웹 세계대학순위 2009년 7월 업데이트
2009-10-08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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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학부 조동완 교수님이 학술지에 영어논문쓰기에 관한 논문을 게재했습니다. 우리학교 대학원생들과 교수들을 대상으로 과학저널 영어논문 작성에 관한 설문조사와 인터뷰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수록 저널인 "English for Specific Purposes"는 특정 커뮤니티의 영어교육 방법론 등을 다루는 연속간행물입니다. 포스텍 도서관을 통해서 1980년 창간호부터 현재호까지 모두 구독중입니다. 영어 조기교육을 통해서 갈수록 영어 프렌들리한 세대들이 자라고 있지만 아직도 특히 쓰기 영어는 어려운가봅니다. 비영어권 국가에서는 간혹 논문 작성시 비슷한 주제의 다른 우수 영어 논문의 문장 형식을 그대로 복사해서 사용하다보니 표절 등의 논란을 가져오기도 하는 것같습니다. 대학평가에서도 국제화 지표가 순위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국제공용어(lingua franca)인 영어, 영~ 어렵네요. 조동완 교수님의 해법을 알아봅시다. 수록 논문 정보 Science journal paper writing in an EFL context: The case of Korea Dong Wan Cho, a, aDivision of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s, POSTECH, San 31, Hyoja Dong, Pohang, Republic of Korea Available online 15 September 2009. AbstractPublishing research papers in English journals is now a requirement for many scientists in developing countries. Writing journal papers in English, the lingua franca of the scientific world, however, often places an additional burden on non-native speaking scientists in EFL settings due to their lack of English proficiency. With these concerns in mind, this paper investigates science journal paper writing in an EFL context, Korea. Two types of questionnaires were administered, one to graduate students and the other to the faculty members of a science and engineering graduate school in Korea. In addition, students and faculty members were interviewed. The results of the questionnaires and interviews showed that the linguistic elements of journal papers were the most problematic areas, while the meta-linguistic features of papers such as the overall structure and paragraph development were perceived to be the most important features of journal papers. The results also revealed that the graduate students and professors were at a disadvantage when writing and publishing papers in English. Suggestions for further research and pedagogical implications are provided. 한국일보에 관련 기사가 실렸으니 참고하세요. 관련글1 : 2009/08/25 - [책소개] - 현지 영어 만화로 배우기 관련글2 : 2009/07/22 - [정보] - 영단어 어휘를 늘려주는 VocabSushi 관련글3 : 2009/01/15 - [정보] - 참여하는 웹2.0시대의 어학공부
2009-10-06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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