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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석박사 학위논문은 저자가 비공개한 것들을 제하고 도서관 목록에서 검색 및 다운로드를 할 수 있습니다. 아래의 동영상을 참고하셔서 자료를 이용하시는데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이 동영상은 포스텍 도서관 YouTube 채널과 도서관 홈페이지 동영상 가이드 페이지에서 찾으실 수 있습니다. fR3jO0t0B4TkIqKLpjpTeA==
2010-01-14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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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son의 Endnote 온라인 교육일정이 나왔습니다. 이번에는 영어로 자세히 진행한다고 하니 포스텍 대학원 신입생이나 관심있는 교내 연구분들은 도서관 사이트에서 Endnote 다운받으시고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교육 일정 교육을 신청하시려면 원하시는 일정의 아래 링크를 클릭하셔서 양식을 입력해주시면 됩니다. (참 쉽죠~) Building an EndNote Library January 28, 2010, 09:30 a.m. Seoul https://thomsonscientific.webex.com/thomsonscientific/k2/j.php?ED=130413957&UID=132679362&FM=1   February 18, 2010, 09:30 a.m. Seoul https://thomsonscientific.webex.com/thomsonscientific/k2/j.php?ED=130414107&UID=132679717&FM=1   EndNote Cite While You Write  January 28, 2010, 11:30 p.m. Seoul https://thomsonscientific.webex.com/thomsonscientific/k2/j.php?ED=130414002&UID=132679522&FM=1   February 18, 2010, 11:30 p.m. Seoul https://thomsonscientific.webex.com/thomsonscientific/k2/j.php?ED=130414327&UID=132679722&FM=1   EndNote Advanced:  Q&A February 24, 2010, 09:30 a.m. Seoul https://thomsonscientific.webex.com/thomsonscientific/k2/j.php?ED=130414377&UID=132679832&FM=1   EndNote Web for EndNote Users February 17, 2010,09:30 a.m. Seoul https://thomsonscientific.webex.com/thomsonscientific/k2/j.php?ED=130414082&UID=132680122&FM=1  * Endnote은 포스텍 도서관 구독 유료 프로그램입니다.
2010-01-12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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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가전시장이 e-book 리더기의 대거 등장으로 술렁이고 있습니다. 2010년 CES에 등장한 전자책 리더기를 New York Times의 동영상 기사를 통해 한 번 둘러보시죠. 동영상 보러가기 : http://foxyurl.com/NNg ZDNet 기사 보러가기 : http://foxyurl.com/NNG 종이 질감의 e-ink 기술과 흑백의 단점을 보완할 또다른 칼러 패널의 듀얼 배치로 점점 활용성과 편의성이 좋아지고 있군요. 그동안 가독성이 떨어졌던 e-book이 2010년에는 스마트한 휴대용 리더기를 통해서 새롭게 각광받게 되겠네요. 그럼, 포스텍 도서관에는 어떤  전자책이 있을까요 ? ASM Handbooks Online Booktopia Britannica online(English) Britannica online(Korean) IEEE proceedings Knovel Methods in Enzymology(~2008) Merck Index, the netLibrary(+audiobooks) Safari TECH BOOKS Springer Ebooks (LNCS포함) Wiley Online Books, EMRW 올 해에는 아이폰(터치팟)을 통해서 도서관 소식과 자원을 검색하고 더불어 국내전자책을 볼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독서가 더욱 즐거워지겠군요. 보너스 2010년 CES에 어떤 제품들이 나왔는지 Flickr에 올라온 사진으로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2010-01-11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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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evier 한국지사에서 홈페이지 개편 퀴즈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아래 질문에 대한 정답을 보내주신 분들 중 10명에게 Mp3 player를 준다고 하니 관심있는 이용자분들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 안  내 - 2010년 1월 엘스비어 한국지사는 고객의 이용 편의를 제고하고 보다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홈페이지를 개편했습니다. 홈페이지 새 단장 기념으로 1월 11일 부터 18일, 1주일간 아래 질문에 답변을 해주시는 고객 중 10분을 선정해 ‘MP3 player’를 드립니다. 질 문 질문1 ‘Phylloscopus Collybita’ 라는 참새과의 동물입니다. 이 새는 길을 참 잘 찾는다 하는데요, 이 점이 이용자가 쉽고 편하게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는 Elsevier의 database와 같다 하여 Scopus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엘스비어 홈페이지, 어느 페이지에 이 새가 있을까요?(해당 페이지의 URL을 Copy해서 보내주세요) 질문2 메뉴의 Database 목록에서 가장 잘 만들어졌다고 생각되는 페이지와 선택하신 이유를 설명해주세요. (예: Scopus page – contents의 자세한 설명) 질문3 칭찬 또는 불만사항이 있으신지요? 질문4 귀하의 소속기관 및 연락처를 기재해주세요.    위 질문에 대한 답변은 이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2010-01-11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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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편리하게 생활하고 있는 것은 쓸모있는 물건들은 과거에 누군가가 만들어냈기 때문이죠. 그 물건들의 이야기속으로 한 번 들어가볼까요. HowStuffWork의 팟캐스팅 중의 하나인 The stuff of Genius는 천재와 천재가 만들어낸 발명품을 재미나게 동영상으로 구성한 놓았습니다. 아이팟의 팟캐스팅으로 보시거나 사이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2010-01-08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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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만 웅크리고 있다가 1월부터 대학원 신입생을 위한 도서관 오리엔테이션으로 출장 교육을 다니고 있습니다. 월요일은 생명과와 융합생명공학부 그리고, 어제 수요일은 환경공학부와 화공과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학부에 따라 교육시간이 달라서 간단하게 끝나기도 하고 좀 길게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어제는 교육장의 난방이 부실한 지 오돌도돌 떨면서 진행했습니다. 덕분에 조는 분은 없더라구요. 2010 도서관이용교육 : 기본편 View more documents from POSTECH. 일부 변경된 내용을 추가해서 슬라이드 자료를 만들었습니다. 잘 모르시는 부분은 블로그 검색을 통해서 상세한 정보를 얻어가시기 바랍니다. 물론 방문이나 이메일 전화 모두 환영입니다.  다시 새로운 출발선에 선 여러분, 자 함께 달려가봅시다.
2010-01-07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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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이야기를 할 때보면 꼭 호랑이 담배피는 시절이라고 하면서 시작을 하죠.  또한, 좀 지난 비디오 볼 때도 불법복제 비디오가 호환 마마보다 무섭다며 또 호랑이가 언급되죠.  그만큼 호랑이는 우리 민족에게 절친하면서도 두려운 존재였습니다. 올해는 특히 60년 만에 오는 백호랑이해라고 해서 역술에 민감한 우리나라 분들 관심이 많네요. 덕분에 올 한해 호랑이처럼 씩씩한 아이들이 많이 출산되었으면 좋겠네요. 멋내기 백호랑이와 범생이 호랑이가 부비부비하는 사진으로 1월을 시작해 봅니다. 2010년 한 해를 모두들 호랑이처럼 기백있고 힘차게 헤쳐나가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지으세요. 지난 12월의 포스팅을 모아 봅니다. 자선경매 수익금으로 좋은 일을 하고 왔습니다. | 2009/12/30 IRIS가 가고 막강한 MyRISS가 왔다 (2) | 2009/12/22 율곡의 독서휴가보고서 동호문답 (2) | 2009/12/21 시험기간의 요란한 도서관 파티! | 2009/12/18 개인화포털사이트 Netvibes 와사비 버전 | 2009/12/17 쌤에게 10분만 투자하세요. | 2009/12/11 포항에 대형서점이 생겼어요 | 2009/12/09 12월 Thomson 온라인 교육 안내 | 2009/12/07 포스텍 도서관 YouTube 채널 오픈 | 2009/12/02 [12월 달력] 북극의 오로라 | 2009/12/01
2010-01-05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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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도서관 문화행사의 일환으로 자선 경매를 실시했습니다. 그 수익금으로 포항의 무지개지역아동센터에 도움이 될만한 식기류를 구입하여 지난주에 전달하였습니다. 작년 문화행사 수익금으로는 아동도서를 전달했었죠. 이번에는 행사 규모가 작아 작년에 비해 수익금이 적었습니다. 하지만 정성을 더 담아서 전달하였습니다. 퇴근길에 방문하였는데 김용남 선생님과 자원봉사하시는 선생님들, 그리고 많은 아이들이 반갑게 맞아주었습니다. 여러분의 정성을 모아 전달하는 루돌프 역할 뿐이었지만 좋은 일을 하고 돌아오는 길은 산타처럼 뿌듯하기만 하네요. 양식을 담을 수 있는 그릇과 마음의 양식인 책들이 우리 아이들의 육체와 정신을 풍성하게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_2C|cfile24.uf.1563EC194B3B4BBA894143.JPG|width="295" height="221" alt=""|책읽는 모습이 사랑스럽죠.|cfile6.uf.1463EC194B3B4BBB8AEE36.JPG|width="295" height="221" alt=""|작년에 기증한 책들도 이안에 같이 있네요._##] 관련글 : 2009/11/23 - [교육 & 이벤트] - 2009 도서관 현장 자선 경매에 참여하세요.
2009-12-30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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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정보력있는 대학생이라면 KERIS의 학술연구정보서비스인 RISS4U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겁니다. (IRIS만 알고 있다구요? 그럼, 쪼금 불행한거예요. ㅎㅎ) 오늘 강력한 기능과 상큼한 디자인으로 무장하고 우리 앞에 다시 나타났습니다. 사이트 주소는 www.riss4u.net에서 www.riss.kr로 깔끔해졌습니다. 웹2.0 컨셉에 맞게 다양한 참여와 공유와 협업이 가능하도록 이모조모 많이 신경쓰고 만든 티가 팍팍~ 나네요. 하나하나 기능들을 살펴보겠습니다. 방대한 검색소스 국내대학에서 나온 학위논문을 무료로 볼 수 있네요. 또한, 학술지 정보와 해외 및 국내 대학의 공개 강의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개인화 기능 내 몸에 꼭 맞는 옷처럼 내 관심 연구정보와 내 검색 스타일을 개인화해서 저장할 수 있습니다. 내서재 기능에는 내가 관심있어 하는 아이템을 모아놓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저작물도 관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공개된 서재도 열람 활용할 수 있습니다. MyRISS 기능에는 초기화면의 위젯설정과 검색어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RSS 제공 관심키워드를 RSS를 등록해놓으면 알아서 새로운 정보가 수집됩니다. 여러분은 그냥 관심 키워드만 등록하시고 새로운 아이템을 아이쇼핑하듯이 즐기면 됩니다. 자체 리더기를 이용하셔도 되고 외부 리더기를 활용하셔도 됩니다. 위젯 기능 첫페이지에 여러가지 위젯을 붙여넣을 수 있습니다. 구글 스칼라나 위키피디아의 검색창 등을 붙여넣을 수 있습니다. 아직은 컨텐츠가 많지 않지만 앞으로 기대해봐야겠습니다. 오픈랩 해외의 유수대학들이 제공하는 무료 강의동영상과 국내 대학의 무료 강의동영상을 한자리에서 찾아 볼 수 도 있으며 이런 공개 컨텐츠들을 모아서 여러분만의 강의를 만들 수 있는 열린 실험실입니다. 여러분만의 비법이 있다면 오픈랩을 통해서 공개해보면 어떨까요. 웹표준 준수 IE 뿐만 아니라 Firefox나 구글 Chrome에서도 잘 구현됩니다. 모바일 버전이 추가된다면 금상첨화가 되겠네요. 오류 찾기 이벤트 1월말까지 페이지의 오류를 찾아 신고하면 10명을 뽑아 3만원 상품권을 준다고 하니 한 번 도전해보시죠. 강력한 기능으로 새롭게 오픈한 RISS는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지식기부와 연관 검색어 입력, 그리고 오픈랩을 이용한 컨텐츠 제작을 통해서 집단지성의 힘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RISS를 통해서 서로가 윈윈할 수 있는 학술웹2.0의 생태계가 조성되길 기원해봅니다. 관련글 2009/11/16 - [정보] - RISS4U, 국내대학 학위논문 5,736건 원문 추가 2009/02/05 - [멀티미디어] - [KOCW] 국내대학 무료 동영상 강의를 만나보자.
2009-12-22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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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사자성어로 "방기곡경(旁岐曲逕)"이라는 저에겐 생소한 단어가 선정되었습니다. 이 말은 율곡 선생님의 동호문답에 나오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이율곡 선생님은 5천원권에 들어갈 정도로 우리나라에서는 추앙받는 인물입니다. 그의 어머니인 신사임당 역시 5만원권에 들어갈 정도로 모자가 모두 훌륭한 분들입니다. 율곡 선생은 생애 9번이나 장원에 급제한 분이라고 합니다. 대단하죠. 동호문답은 율곡 선생의 나이 34세에 지은 저서입니다. 조선시대에는 세종대왕 때부터 시작한 사가독서(賜暇讀書)라는 제도가 있었다고 합니다. 홍문관의 젊은 관료들에게 휴가를 주어 일자리에서 벗어나 독서를 하도록 장려한 제도입니다. 그리고, 월과(月課)라고 휴가보고서를 작성하도록 하였다고 합니다. 그 보고서가 바로 Q&A 형태로 된 동호문답이라고 합니다. 지금으로 치면 독서휴가보고서 또는 방학숙제라고 할 수 있겠지요. 이제 곧 기말고사가 끝나고 겨울방학이 시작됩니다. 늘 그렇듯이 장기대출서비스도 같이 시행됩니다. 사가독서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올해 선정된 권장도서 100선에 한 번 도전해보심이 어떨까요. 월과는 각자 준비해두시면 추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출처 “이이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http://ko.wikipedia.org/wiki/%EC%9D%B4%EC%9D%B4. “동호문답(東湖問答),” http://www.yulgok.co.kr/book/dngho/dngho.htm.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9481.
2009-12-21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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