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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New C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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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부터 12년 동안 운영되었던 CNN의 웹사이트(cnn.com)가

2007년 7월 2일 web 2.0 의 요소들을 갖추고 새로이 open 하였다.

 
'웹 2.0화'(web 2.0 -ize)는 이미 몇 년 전부터 세계적인 트렌드인데 CNN도 이에 발맞추어 보다 발전된 멀티미디어 서비스와 User generated contents, Blogs, Recommendation과 같은 참여, 공유, 개방의 공간로 거듭났다.

[12 vs. 12] 화학과 여러분, 안녕하세요.

[화학분야] 읽을 만한 12권의 책과 가볼 만한 12곳의 웹사이트

안녕하세요. 방학이 시작되고 도서관이 바깥 날씨와는 달리 "썰렁"합니다. 자리 쟁탈전이 심했던 시험기간이 언제였던가..싶네요 ^^ 방학 시작 잘 하셨나요? 행복한 오늘이 "작심삼일"의 날이 아니길 바랍니다.

오늘 도서관에 새로 들어온 책 소개 12권과 화학 관련한 유용한 사이트12곳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계절학기 등으로 학교에 남아 계신 분들은 "책"으로, 집으로 돌아가신 분들은 "웹"으로 공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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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의 쇼를 보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컴퓨터 분야에서 자주 비교해서 거론되는 인물이 스티브 잡스빌 게이츠이다. 후자는 비교적 평탄한 길을 걸어왔고, 전자는 드라마틱한 길을 걸어왔다. 그래서인지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은 잘 만들어 놓은 드라마를 보는 것같다.
우리나라에서 보는 대부분의 프레젠테이션은 파워포인트로 만들어진 것이다. 그만큼 우리나라는 마이크로소프트 프렌들리한 국가이다. 대부분 천편일률적으로 이미지 한두개와 무수한 말머리들이 나열되는 프리젠테이션이 만들어진다. 나 역시 마찬가지다. 하지만, 이사람을 보라. 무엇이 다른가 ? Apple이 만들어 내는 제품만큼이나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도 갖고 싶을 만큼 잘 만들어졌다.

고려대 공대, 이공계 권장도서 56권 발표





 
고려대학교 공과대학(학장 김수원 교수)에서는 이공계 학생들한테 책읽기를 권한다는 뜻으로 추천도서 목록을 만들어 2007년 4월 9일 발표하였습니다. 이 목록은 공학교육연구센터(센터장 윤태웅 교수)에서 마련한 초안을 바탕으로 공과대학 교수들의 이메일 의견을 반영하여 확정한 것이라고 합니다.

아래 리스트 54종의 추천도서를 포스텍 도서관에서 확인해보니 6권 정도만 빼고 대부분 소장하고 있네요. 책 제목을 클릭하시면 도서관 소장내역을 보실 수 있습니다. 우리 포스텍 학생들도 고대로(?) 읽어 보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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