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암학술정보관에서는 포스테키안의 서재 공모전 수상작을 엮어 전자책으로 출간했습니다. 포스테키안 33인이 직접 추천한 100여 권의 책과 영화, 음악 등을 지금 전자책으로 확인하세요!
11월에 도서관에 새로 입수된 자료 중 추천할 만한 자료 140여권을 소개합니다. 이번 입수 도서 중에는 Caltech, Stanford, Berkeley, Cambridge 등 해외 유수대학의 CourseWork 자료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관에 입수되었으나 아직 정리 중에 있는 자료도 있으니 반드시 검색 후 대출가능 여부를 확인하세요! 하단 리스트에서 제목을 클릭하시면 도서관 목록과 바로 연계됩니다.
지난 한 달 동안 도서관에 새로 들어 온 신착자료 중 추천할 만한 250권을 골라 소개합니다. 리스트는 다운로드 하거나 전체보기를 통해 더 큰 화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토익, 토플, 회화, OPIc 등 어학자료와 신작소설 등 P(어문학) 파트의 자료가 특히 눈에 많이 띄는 것 같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깊어가는 가을과 어울리는 여행 관련 도서를 소개합니다. 떠나볼까요 ♬
책 배달 왔습니다 ♬
이상적인 직원의 자질(Ideal Attributes of Staff Members)
이번 하계 직원 연수는 우리 대학 경영 철학인 'Culture of Excellence'의 정착을 위한 바람직한 직원의 자세, 이상적인 직원의 자질(Ideal Attributes of Staff Members)에 대한 토의가 있었습니다. 아래 태그구름에서 보시는 것처럼 직원들이 스스로 생각한 직원의 자질과 총장님이 생각하시는 그것이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8월 신착자료 리스트
8월 신착자료 66건을 소개합니다. 아래 리스트를 전체보기 하셔서 이용하세요. 제목(Title)을 클릭하시면 도서관 목록으로 바로 연결되어 대출여부와 소장위치 등 상세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매년 여름 주요 기업의 경제/경영연구소에서 발표되는 CEO를 위한 휴가 권장 도서를 안내합니다. 여름휴가 때 무겁지 않은 책 한 권 들고 떠나는 것 잊지마시고 다 읽으신 책은 "포스테키안의 서재"를 통해 공유해주세요 ♬
2012년 상반기(3월-7월) 포스테키안이 가장 많이 대출한 도서는 어떤 자료일까요? 1위부터 10위까지 총 43종의 도서를 뽑았습니다. 2012년 신간보다는 지난 해부터 꾸준한 인기를 모았던 책들이 주로 10위권에 진입했습니다. 김난도 교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2010)'가 다섯 달간 총 대출 22회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전공서적으로는 주로 강의지정도서로 선정된 원서들이 많이 눈에 띕니다. 특히 43권의 도서 중 장하준, 파울로 코엘료(브라질), 기욤뮈소(프랑스), 넬레 노이하우스(독일) 등의 작가는 10위권 내에 각각 2권씩의 작품을 올렸습니다.
※ 제목을 클릭하시면 도서관 목록과 연동되어 상세정보 및 대출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난 한 달 동안 도서관에 새로 입수된 300여 종의 신착자료를 안내합니다. 시원한 여름휴가지에서 읽기 좋을 SF, 공포, 추리 등의 일본 소설이 특히 눈에 들어옵니다. 커버 이미지를 클릭하면 'DAUM 책'으로, 제목을 클릭하면 도서관 목록과 연동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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