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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대학원생 세금 환급 받을 수 있다.

한국납세자연맹에 의하면, 대학원 연구소득, 원고료, 인세, 경품소득 등 일시적인 기타소득이 있는 사람은 5월말일까지 소득세확정신고를 하면 보수를 받을 때 미리 낸 세금(수입금액의 4.4%)의 일부 또는 전부를 보통 돌려받을 수 있고, 2002-2005년때 놓친 소득세도 소급하여 환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국세청의 홍보부족과 복잡한 세법으로 많은 납세자들이 환급의 권리를 행사하지 못하였습니다. 이에 한국납세자연맹은 서류작성이 어려운 납세자를 위하여 환급대행코너를 개설하여 “기타소득자 소득세환급 운동”을 적극 추진하기로 하였다고 합니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를 클릭해주세요.

[정보]주소를 영어로 바꾸는 프로그램 (로마자변환기)

집 주소를 로마자로 정확히 변환된 주소를 알고 계십니까?

한글 주소를 로마자로 자동 변환해주는 프로그램으로 '한영주소변환기' 라는
개인용 프리웨어입니다. (상업용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S.KOREA 는 한국 이라고 입력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나오고
우편번호만 넣어도 해당 주소가 모두 변환됩니다.
POVIS에 등록된 영문 집주소와 변환기에서 변환된 것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비교해 보세요

출처 : 언어과학(http://www.eoneo.co.kr/)

[정보] 노동부, 비정규직법 설명자료집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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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수업을 할 지 모르겠지만 일반 직장인들은 직장에 따라 하루를 쉬는 ‘근로자의 날’입니다. 이날은 근로자의 노고를 위로하고 근무 의욕을 높이기 위해 제정한 날이라고 합니다. '학생의 날'도 11월 3일에 있지만 쉬는지는 모르겠네요. 노동이라는 말의 어감이 아직까지도 귀에 거슬리나 봅니다. 처음에는 노동절이라고 했다가 1963년 부터 법에 따라 '근로자의 날'로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그런데 어쩐 일인지 노동부는 근로부가 아니라 그대로 노동부네요.

주변에 보면 비정규직으로 근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번에 법개정이 된 비정규직법에 관하여 노동부에서 <비정규직법 이해>라는 설명자료집을 제작했다고 하니 비정규직 관리부서나 비정규직으로 일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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