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휴먼 에이지
역사상 가장 엉뚱하고 저돌적인 생물 이야기! 지구의 미래를 만들고 인간의 유연함을 일깨우는 참신하고 감각적이며 속 깊은 발상들!
일간지, 방송사, 서평지에서 추천하는 도서 안내
역사상 가장 엉뚱하고 저돌적인 생물 이야기! 지구의 미래를 만들고 인간의 유연함을 일깨우는 참신하고 감각적이며 속 깊은 발상들!
연결이 권력인 시대, 제7의 감각은 새로운 생존 본능이다!
무엇이 인간을 차가운 계산기로 만드는가 오늘날 경제학은 단순한 학문 차원에 그치지 않고, 근거가 불분명한 계산에 기초하여 ‘새로운 사실’을 만들어 내고 있다.
손보미식 평행우주가 지닌 어떤 다정함 젊은작가상 대상, 한국일보문학상 수상작가 손보미의 첫 장편소설 『디어 랄프 로렌』. 2015년 여름부터 2016년 봄까지 계간 《문학동네》를 통해 연재되었던 작품으로, 인생에서 크게 실패한 젊은 물리학도 종수가 까맣게 잊고 있었던 청첩장을 발견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하나로 환원될 수 없고, 한 문장으로 설명할 수 없는 인간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다!
나탈리 아줄레의 소설 『티투스는 베레니스를 사랑하지 않았다』. 이 책은 17세기 작가 라신의 작품을 현대판으로 새롭게 되살렸다.
로마 이전에 위대한 그리스가 있었다! 서양 문명의 원형, 민주주의의 창시자 그리스인을 둘러싼 거대 역사 스펙터클 『로마인 이야기』의 저자, 시오노 나나미 필생의 역작!
고전이란 히말라야 산처럼 이름은 익숙해도 쉽게 오르기 어려운 높고 험준한 산과 같다.
국가를 살릴 리더를 찾는다면 꼭 읽어야 할 책! 부유한 나라는 왜 몰락하며 어떻게 재건되는가? 그리고 국가적 위기에서 어떤 지도자가 번영을 이끄는가?
역사상 가장 매혹적인 문화사 블랙을 만나다. ‘검은색은 색이 아니다’라고 정의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말처럼 완전한 색으로 정의될 수 없는 검은색의 모호한 특성은 시대와 문화 맥락 속에서 다양한 도구이자 상징으로 활용되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