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고전 결박을 풀다. 2
고전은 인문학적 감수성과 상상력을 일깨워주는 최고의 레퍼런스다. 수백 수천 년의 시간을 살아남은 인류의 지적 유산이기 때문이다.
일간지, 방송사, 서평지에서 추천하는 도서 안내
고전은 인문학적 감수성과 상상력을 일깨워주는 최고의 레퍼런스다. 수백 수천 년의 시간을 살아남은 인류의 지적 유산이기 때문이다.
130년 전 뉴욕 빈민가를 사진에 담아 커다란 반향을 일으킨 고전 『세상의 절반은 어떻게 사는가』.
조금 덜 아프고 조금 덜 외롭게, 나와 함께 울어주고 내 삶을 일으켜준 위로와 희망의 문장들
퓰리처상 수상작 《올리브 키터리지》의 저자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의 신작 소설 『내 이름은 루시 바턴』. 아름답고 정제된 문체, 삶의 이면을 들여다보는 날카로우면서도 사려 깊은 시선으로 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온 저자의 이번 소설은 자신의 과거를 회상하며 삶의 의미와 가치를 찾아가는 한 여성 소설가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열세 번의 시공간 여행』은 1825년의 마이클 패러데이부터 시작된 200년 역사의 강연 중에서, 시공간과 천문학을 주제로 한 금세기 최고의 우주과학 강연 13편을 엮은 것입니다.
이제 생명의 역학에 대한 우리의 이해가 완전히 뒤바뀐다! 물리학자 짐 알칼릴리와 유전학자 존조 맥패든이 양자물리학, 생화학, 생물학을 접목시켜 20여 년간 연구한 내용을 담아낸 『생명, 경계에 서다』.
《뉴욕타임스》가 뽑은 수학에 관한 가장 지적인 이야기!
인공지능 시대를 예견한 충격의 베스트셀러 《인간은 필요 없다》저자의 최신간! 철학과 법, 부와 노동, 사회적 형평성 등 인공지능이 변화시킬 미래의 모습을 속속들이 파헤친다
"하버드경영대학원 전략 교수, 디지털 변혁 20년 역사에서 지속성장한 전 세계 승자 기업들의 비즈니스 전략을 파헤치다" 다니엘 핑크, 디펙 초프라, 세스 고딘을 비롯한 전 세계 경영 석학과 최고경영자들의 찬사가 이어진 책!
‘우리는 모두 처음으로 돌아가고 싶다’ 숲속 생물들의 이주와 귀향을 둘러싼 경이롭고 감동적인 관찰의 나날 왜 많은 생물들은 생명의 시작점으로 다시 돌아가려 하는가. 하인리히는 기발하고 세밀한 관찰력과 정확한 연구를 바탕으로 자연과 생명의 신비를 파헤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