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곤충의 통찰력
매혹적인 교훈을 담은 곤충계의 명사록! 자연선택에 의거한 진화론에 근거해 곤충의 생활양식에 대해 이야기하는 『곤충의 통찰력』.
일간지, 방송사, 서평지에서 추천하는 도서 안내
매혹적인 교훈을 담은 곤충계의 명사록! 자연선택에 의거한 진화론에 근거해 곤충의 생활양식에 대해 이야기하는 『곤충의 통찰력』.
생존경쟁이 자연의 본질이라는 패러다임의 종결을 알리는 책 탐욕의 시대가 가고 공감의 시대가 왔다! 이타성과 공정성의 생물학적 기원에 관한 가장 탁월한 연구!
국력증강이라는 명목아래 정치가 좌지우지 하는 과학을 이대로 두어도 괜찮을까? 쿼크 대칭성 연구로 2008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명망 있는 과학자 마스카와 도시히데가 『과학자는 전쟁에서 무엇을 했나』에서 과학자가 전쟁에서 무엇을 했는지 반성하면서 과학자가 평화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깊이 논의한다.
『편의점 인간』의 무라타 사야카, 이번엔 ‘가족’과 ‘결혼’ 그리고 ‘출산’에 주목하다
20세기의 지배적 정치 이데올로기들은 어떻게 세계 역사에 적용되고 작용했는가!
수많은 인간의 행위 가운데 ‘소비’에 주목하다! 사람과 생활이 생생하게 살아 있는 역사를 들려주는 『소비의 역사』.
나는 고발한다. 전 세계가 눈감았던 고통스러운 진실을! 자신의 만행을 감추려는 이스라엘의 주류적 역사관에 반대하며 1980년대에 등장한 새로운 이스라엘 역사가들 중 한 명인 일란 파페의 『팔레스타인 비극사』.
전문가들은 지금 유례없는 위기를 맞고 있다! 위험한 사회 현상에 대한 설명과 함께 정보화 시대에서 현대 민주주의의 생존과 안정에 대한 경고를 보내는 『전문가와 강적들』.
우리가 몰랐던 일본 사회의 충격적인 민낯! 프랑스 저널리스트 레나 모제와 그녀의 남편이자 사진작가 스테판 르멜, 푸른 눈의 이방인이 일본 각지의 그늘진 뒷골목을 5년이나 돌아다니며 관찰해 써내려간 일본에 관한 탐사보고서 『인간 증발』.
가속화되어 가고 있는 발전에 대해 정확히 인지하고 변화 속으로 담대하게 뛰어들어라! 퓰리처상을 3차례 수상한 국제 분야 칼럼니스트 토머스 프리드먼의 세계 대격변 보고서 『늦어서 고마워』. 컴퓨팅 기술, 세계화 그리고 대자연. 세계를 바꾸는 이 커다란 세 가지 힘이 서로에게 영향을 주면서 갈수록 더 많은 것을, 더 많은 곳에서, 더 오랫동안, 더 다양한 방식으로 바꿔놓으며 변화의 속도를 기하급수적으로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