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모든 것의 기원
현재를 포착하고 미래를 통찰하는 시선! 『모든 것의 기원』은 별과 은하에서 출발해 지구의 대기와 바다, 생명과 문명에 이르기까지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만물의 기원을 파헤친다.
일간지, 방송사, 서평지에서 추천하는 도서 안내
현재를 포착하고 미래를 통찰하는 시선! 『모든 것의 기원』은 별과 은하에서 출발해 지구의 대기와 바다, 생명과 문명에 이르기까지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만물의 기원을 파헤친다.
허위의식을 비수로 날카롭게 도려내다! 1978년 4월 열화당에서 초판이 나온 이후 절판되어 40여 년 동안 단 한 번도 단행본으로 엮이지 않은 채 잠들어 있던 박완서 작가의 『꿈을 찍는 사진사』를 다시 만난다.
세계를 감동시킨 책과 서점과 사랑의 이야기 “책방이 없는 동네는 동네라고 할 수도 없지.” 동네서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책과 사랑의 이야기를 담은 세계적 베스트셀러 소설. 지적인 로맨스, 스릴러를 닮은 반전, 따뜻한 비밀을 품고 있다.
죽음에 저항하며 동시에 죽음을 긍정하는 작가 정태규의 감동적인 생의 기록. 눈 깜박임만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정태규 작가가 ‘안구 마우스’라는 장치를 이용해 한 자 한 자 눈으로 써내려간 감동적인 생의 기록『당신은 모를 것이다』.
그리스의 최대 적은 그리스 자신이었다! 『그리스인 이야기』 제2권 〈민주주의의 빛과 그림자〉는 정치, 사회, 경제, 군사, 문화, 외교 등 많은 부분에서 절정기를 이룬 아테네의 황금시대를 조망한다.
“모두가 만족하는 세상은 올 수 있는가?” 동물의 권리에서 인간의 행복까지, 시대가 풀어야 할 고민들 21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사상가이자 현대 실천윤리학의 거장으로 존경받는 피터 싱어 교수의 신작 《더 나은 세상》이 출간됐다.
테크놀로지 시대를 살아갈 강력한 통찰! 1997년, 인류 최강의 체스 챔피언 가리 카스파로프와 IBM의 슈퍼컴퓨터인 딥블루의 체스 경기는 기술 진보의 역사상 가장 중요한 순간이었다. 가장 고도화된 두뇌 게임의 세계에서 군림하던 인간 챔피언을 무너뜨린 기계가 등장한 사건이었고, 인공지능이라는 새로운 시대의 개막을 알리는 신호탄이었다.
출간 즉시 아마존 종합 1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셰릴 샌드버그(페이스북 최고운영책임자, 《린인》 저자) 애덤 그랜트(와튼스쿨 심리학교수, 《오리지널스》 저자) 밀리언셀러 저자들의 화제의 신간!
강한 리더가 위대한 리더라는 환상을 깨라! 현대 민주주의 국가에도 정치 과정을 장악한 군계일학의 리더가 존재한다거나 존재해야 한다는 사고방식이 널리 퍼져 있다.
“성장 종말의 시대가 온다!” 세계가 주목한 디자인계의 미래학자이자 철학자 존 타카라가 제시하는 21세기 경제 비전 『새로운 미래, 어떻게 번성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