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미디어 거버넌스(중앙)
2020-06-15 14:11
2020년은 대한민국의 양대 신문인 ≪조선일보≫, ≪동아일보≫가 창간 100주년을 맞는 해다. 대한민국의 근현대사와 맥을 같이 해 온 두 신문사가 백 살을 맞이할 동안 한국의 미디어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빠르게 성장, 변화했다. 특히 1980년대 이후 대한민국 사회와 미디어는 격동 그 자체였다. 산업화, 정보화, 민주화의 격랑 속에서 미디어가 걸어온 길을 미디어 거버넌스 변화라는 관점에서 정리한다.
제목 |
|
저자 |
김대호 |
분야 |
정치/사회 |
출판 |
커뮤니케이션북스(20.03) |
청구기호 |
<책 소개>
2020년은 대한민국의 양대 신문인 ≪조선일보≫, ≪동아일보≫가 창간 100주년을 맞는 해다. 대한민국의 근현대사와 맥을 같이 해 온 두 신문사가 백 살을 맞이할 동안 한국의 미디어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빠르게 성장, 변화했다. 특히 1980년대 이후 대한민국 사회와 미디어는 격동 그 자체였다. 산업화, 정보화, 민주화의 격랑 속에서 미디어가 걸어온 길을 미디어 거버넌스 변화라는 관점에서 정리한다.
<출판사 서평>
영국 맥밀란에서 영문으로 먼저 출간된 화제의 도서
Media Governance in Korea 1980∼2017을 대폭 보완한 명저
1980~2020 격동의 40년, 한국의 미디어를 조망하다
Media Governance in Korea 1980∼2017을 대폭 보완한 명저
1980~2020 격동의 40년, 한국의 미디어를 조망하다
‘신의 한수’ 118만 명, ‘펜앤드마이크’ 64만 명. 지금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유튜브 채널과 그 구독자 수다. 모두 우파 성향의 미디어로 이들의 영향력은 구독자 수만큼이나 막강하다. 1인 미디어가 이런 영향력을 갖게 된 배경은 무엇일까. 물론 수용자의 미디어 이용 행태와 미디어 이용 환경의 변화가 그 주된 원인일 수 있다...<더보기>
Add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