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세상이 버린 위대한 폐허 60

2019-01-17 10:28
postech
‘폐허’라는 독특한 키워드를 통해 고대부터 현대까지 문명의 큰 흐름을 설명하는 『세상이 버린 위대한 폐허 60』. 저널리스트인 리처드 하퍼는 유적과 지역 문화를 연구하다가 버려져 있는 장소가 지닌 묘하고 안타까운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본격적으로 탐사를 시작했고, 수년간 여행하고 취재하면서 수집한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전세계에서 가장 경이롭고 신비한 폐허들과 그 속에 얽힌 숨겨진 이야기를 풀어내 이 책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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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세상이 버린 위대한 폐허 60

저자

리처드 하퍼

분야

역사/문화

출판

예문아카이브(18.12)

 청구기호

 

CC176 .H37 2018

 

 

<책 소개>


 

인류가 기억해야 할 역사적인 폐허

‘폐허’라는 독특한 키워드를 통해 고대부터 현대까지 문명의 큰 흐름을 설명하는 『세상이 버린 위대한 폐허 60』. 저널리스트인 리처드 하퍼는 유적과 지역 문화를 연구하다가 버려져 있는 장소가 지닌 묘하고 안타까운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본격적으로 탐사를 시작했고, 수년간 여행하고 취재하면서 수집한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전세계에서 가장 경이롭고 신비한 폐허들과 그 속에 얽힌 숨겨진 이야기를 풀어내 이 책에 담았다. 

세계 7대 불가사의이자 영화 《인디아나 존스》의 촬영지로 알려진 요르단의 ‘페트라’부터 세상에서 가장 큰 유령 도시인 중국의 ‘캉바시’에 이르기까지, 인류가 건설했지만 무참히 버려져 폐허가 된 장소들이 자아내는 아름답고 경이로우며 때론 슬프고 무섭기까지 한 매혹적인 이야기들을 생동감 넘치는 현장감을 구현한 190여 컷의 진귀한 사진들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역사, 지리, 문화, 과학을 넘나드는 흥미진진한 탐험의 여정은 우리가 알지 못했던 세계의 이면에 관한 새로운 시각과 통찰을 제공한다.

 

<출판사 서평>


“이 세상에 쇠퇴하지 않는 아름다움은 없다!” 
지도에서 사라졌거나 숨겨진 경이롭고 매혹적인 장소들 

전세계 폐허 중에서 인류가 기억해야 할 역사적인 장소 60곳을 소개하는 책. 《세상을 바꾼 위대한 과학실험 100》《세상을 바꾼 위대한 탐험 50》에 이은 예문아카이브의 교양 기획 프로젝트 ‘위대한’ 시리즈 마지막 책으로, 《세상이 버린 위대한 폐허 60》은 지금까지 국내에서 제대로 다뤄지지 않았던 ‘폐허’라는 독특한 키워드를 통해 고대부터 현대까지 문명의 큰 흐름을 설명한다. 
저널리스트인 이 책의 저자는 유적과 지역 문화를 ...<더보기>

[출처: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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