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과학은 그 책을 고전이라고 한다

2018-04-11 16:54
postech

『과학은 그 책을 고전이라 한다』는 과학자들과 과학 저술가들이 모여 독자들에게 무궁무진한 과학책의 세계를 탐험하는 길을 제시하는 안내서로서 아시아태평양 이론물리센터(APCTP)의 월간 웹진 《크로스로드》 발간 10주년을 맞아 APCTP와 ㈜사이언스북스가 기획한 책이다.

 

제목

과학은 그 책을 고전이라고 한다

저자

강양구

분야

과학

출판

사이언스북스(17.12)

 청구기호

Q173 .과92 2017

 

 

 

<책 소개>


『과학은 그 책을 고전이라 한다』는 과학자들과 과학 저술가들이 모여 독자들에게 무궁무진한 과학책의 세계를 탐험하는 길을 제시하는 안내서로서 아시아태평양 이론물리센터(APCTP)의 월간 웹진 《크로스로드》 발간 10주년을 맞아 APCTP와 ㈜사이언스북스가 기획한 책이다. 또한, 과학의 대중화를 위해 힘쓰는 35명의 추천 위원과 6명의 선정 위원이 논의를 거쳐 선정한 ‘과학 고전 50’의 서평을 한데 엮었다. ‘과학 고전 50’의 목록을 바탕으로, 내로라하는 대한민국 대표 과학 저술가들이 2016년 한 해 동안 《프레시안》에 연재한 서평들이다. 그뿐만 아니라 특별 좌담을 함께 수록해, 과학 고전의 목록을 단지 알리는 데에 그치지 않고 선정하면서 과학 저술가들이 사유하고 논의한 현장까지를 담아내고자 했다.

<출판사 서평>


과학책 읽기, 이 책으로 시작하라!
가독성과 동시대성을 갖춘 현대 과학의 50가지 이정표

463종, 3,820종. 대한출판문화협회가 발표한, 2016년 상반기 대한민국에서 발간된 순수 과학과 기술 과학 신간의 숫자이다. 2015년 1년간 같은 분야에서 출간된 종수가 665종, 4,508종인 것과 비교해 보면 과학 기술 분야 출판이 무섭게 성장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다. 융합적, 통섭적 교양을 갖춘 과학자 출신 필자들이 속속 출현하고 과학책이 예능 프로그램에 등장하며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기도 하는 등, 언론과 출판계만이 아니라 한국 사회 전체가 과학책에 주목하고 있다.     <더보기>

 

[출처: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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