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2017-11-24 15:15
진짜 ‘나’로 살기 위한 뜨거운 조언들! 어른이 처음인 당신을 위한 단단한 위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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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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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수현 |
분야 |
에세이 |
출판 |
마음의 숲(2016.11) |
청구기호 |
<책 소개>
진짜 ‘나’로 살기 위한 뜨거운 조언들! 어른이 처음인 당신을 위한 단단한 위로들!
“어른이 되어보니 세상은 냉담한 곳이었다.” 김수현은 책을 펴내면서 이런 말을 했다. 부조리가 넘쳐났고, 사람들은 불필요할 정도로 서로에게 선을 긋고, 평범한 이들조차 기회가 있으면 차별과 멸시를 즐긴다. 우리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철저한 갑과 을이 되어 살아가고 있다. 그것이 우리가 이토록 발버둥 치며 살고 있는 세상이다.
이 책은 우리가 온전한 ‘나’로 살아가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말해준다. 돈 많고 잘나가는 타인의 SNS를 훔쳐보며 비참해질 필요 없고, 스스로에게 변명하고 모두에게 이해받으려 애쓰지 말라고 이야기한다. 불안하다고 무작정 열심히 할 필요 없고, 세상의 정답에 굴복하지 말라고 응원한다. 인생의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더 이상 상처받지 말고, 누군가의 말에 흔들리지 말고, 자신만의 문제라고 착각하지 말라고.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말, 나답게 살라고 말한다.
그래서 이 책은 내가 누구인지 고민할 시간조차 없는 현대인들에게, ‘나’를 돌아보게 하는 시간을 선물하고 있다. 남처럼 사는 것이 아니라 나처럼 살 수 있도록, 진짜 ‘나’로 살기 위해 우리가 한번쯤 생각하고 고민해야 할 것들을 수록했다. 길을 잃고 있는 당신에게 가장 필요한 책, 어른이 되어서도 ‘나’를 찾고자 하는 어른아이를 위한 책, 밥벌이와 어른살이에 지친 모든 현대인에게 이 책을 바친다.
이 책은 우리가 온전한 ‘나’로 살아가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말해준다. 돈 많고 잘나가는 타인의 SNS를 훔쳐보며 비참해질 필요 없고, 스스로에게 변명하고 모두에게 이해받으려 애쓰지 말라고 이야기한다. 불안하다고 무작정 열심히 할 필요 없고, 세상의 정답에 굴복하지 말라고 응원한다. 인생의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더 이상 상처받지 말고, 누군가의 말에 흔들리지 말고, 자신만의 문제라고 착각하지 말라고.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말, 나답게 살라고 말한다.
그래서 이 책은 내가 누구인지 고민할 시간조차 없는 현대인들에게, ‘나’를 돌아보게 하는 시간을 선물하고 있다. 남처럼 사는 것이 아니라 나처럼 살 수 있도록, 진짜 ‘나’로 살기 위해 우리가 한번쯤 생각하고 고민해야 할 것들을 수록했다. 길을 잃고 있는 당신에게 가장 필요한 책, 어른이 되어서도 ‘나’를 찾고자 하는 어른아이를 위한 책, 밥벌이와 어른살이에 지친 모든 현대인에게 이 책을 바친다.
<출판사 서평>
냉담한 현실에서 어른살이를 to do list
비참해지려 애쓰지 않을 것
자신만의 문제라고 착각하지 말 것
스스로에게 변명하지 않을 것
모든 이에게 이해받으려 애쓰지 않을 것
불안하다고 무작정 열심히 하지 말 것
인생에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상처받지 않을 것
미래에 대한 엉터리 각본을 쓰지 말 것
누군가의 말에 흔들리지 않을 것
세상의 정답에 굴복하지 않을 것
주눅들만큼 겸손하지 말 것
지나간 과거와 작별할 것
필요하다면 버틸 것
나다운 삶을 살 것
누구도 흉내 내지 않고 누구도 부러워하지 않는 나를 인정하고 사랑하는 방법을 말하다
아무런 잘못 없이 스스로를 질책해야 했던 나와 닮은 누군가에게 전하고 싶다.
우린 잘못이 없다고. 나로서 당당하게 살아가도 된다고 말이다. _본문 중에서... < 더보기 >
비참해지려 애쓰지 않을 것
자신만의 문제라고 착각하지 말 것
스스로에게 변명하지 않을 것
모든 이에게 이해받으려 애쓰지 않을 것
불안하다고 무작정 열심히 하지 말 것
인생에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상처받지 않을 것
미래에 대한 엉터리 각본을 쓰지 말 것
누군가의 말에 흔들리지 않을 것
세상의 정답에 굴복하지 않을 것
주눅들만큼 겸손하지 말 것
지나간 과거와 작별할 것
필요하다면 버틸 것
나다운 삶을 살 것
누구도 흉내 내지 않고 누구도 부러워하지 않는 나를 인정하고 사랑하는 방법을 말하다
아무런 잘못 없이 스스로를 질책해야 했던 나와 닮은 누군가에게 전하고 싶다.
우린 잘못이 없다고. 나로서 당당하게 살아가도 된다고 말이다. _본문 중에서...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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