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얼굴의 베트남 (조선)

2024-01-23 11:07
postech
10년 차 기자가 되던 해, 베트남에 첫발을 디뎠다. 경제 관련 기사를 주로 써온 기자로서 베트남의 기업과 경제 구조 등을 파악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너무나도 다양하고 다채로운 얼굴과 성격을 가진 베트남의 모습을 마주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베트남을, 베트남 사람들을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해야 함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진짜 베트남을 이야기하고 있다.
 

제목

두 얼굴의 베트남

저자

이미지

분야

경제/경영

출판

파지트 (23.12)

 청구기호

DS556.42 .이38 2023

 

<책 소개>


“아직 못사는 나라, 한국의 1980년대, 음식이 맛있는 나라”
우리는 베트남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하나로 정의할 수 없는 진짜 베트남을 말하다!

10년 차 기자가 되던 해, 베트남에 첫발을 디뎠다. 경제 관련 기사를 주로 써온 기자로서 베트남의 기업과 경제 구조 등을 파악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너무나도 다양하고 다채로운 얼굴과 성격을 가진 베트남의 모습을 마주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베트남을, 베트남 사람들을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해야 함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진짜 베트남을 이야기하고 있다. 베트남의 진짜 얼굴은 이것이라고 한마디로 정의할 수 없다. 우리의 과거 모습도 있지만, 우리가 경험해 보지 못한 미래의 모습도 있다. 성장 잠재력이 큰 베트남, 베트남에서 기회를 찾으려는 사업가나 투자가는 특히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베트남을 제대로 이해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찾아보자.

 

<출판사 서평>


성장 잠재력이 큰 나라, 베트남
비즈니스 기회를 찾기 위해서는 그들을 제대로 이해해야 한다

한마디로 정의하기에는 다양성이 존재하는 과거와 현재가 존재하는 나라
베트남이라는 나라를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막연히 우리나라의 1980년대 모습이라거나, 여전히 못사는 나라라고 생각하고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베트남은 다양한 얼굴과 다채로운 성격을 갖고 있어 한마디로 정의할 수 없다. 정책의 작용, 법의 집행, 투자에 대한 판단 등 모든 부분에서 딱 떨어지는 것이 없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자신의 관점에서 ‘각자의 베트남’을 이야기한다. ‘한마디로 정의할 수 없는 나라’이지만 그래도 그들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저자는 베트남 곳곳을 다녔다. 그리고 베트남의 경제, 문화, 역사, 실생활을 고스란히 전해주고 있다.... 더보기

 

[출처: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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