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드 브레인 (조선)

2023-05-18 18:25
postech
레오나르도 다빈치, 뉴턴, 피카소…. 천재로 꼽히는 이들의 공통점은 기록을 습관화했다는 점이다. 위대한 지식인들과 예술가들의 업적은 무(無)에서 시작된 것이 아니라 영감이 될 만한 정보를 필요에 따라 수집하고 이를 발전시켜 이룩한 것이다.
 

제목

세컨드 브레인

저자

티아고 포르테

분야

자기계발

출판

쌤앤파커스 (23.03)

 청구기호

BF408 .F67 2023

 

<책 소개>


혁신과 성공을 부르는
새로운 차원의 두뇌 확장 프로젝트
“성취하는 사람에게는 제2의 뇌가 있다!”
해야 할 일을 제대로, 제때에 하고 싶은 사람을 위한
새로운 차원의 생산성 혁신 프로젝트

레오나르도 다빈치, 뉴턴, 피카소…. 천재로 꼽히는 이들의 공통점은 기록을 습관화했다는 점이다. 위대한 지식인들과 예술가들의 업적은 무(無)에서 시작된 것이 아니라 영감이 될 만한 정보를 필요에 따라 수집하고 이를 발전시켜 이룩한 것이다. 세계적인 생산성 전문가 티아고 포르테는 이처럼 시대의 아이콘들이 각자 정보를 수집하고 보관하는 별도의 도구를 갖고 있었다는 사실에 착안하여 이를 현대의 기술과 융합했다. 우리의 두뇌가 불필요한 정보로 인해 과부하에 걸리지 않도록 하고 중요한 지식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디지털 보관소를 구축한 것이다. ‘세컨드 브레인’이라 명명한 이 시스템은 정보의 수집부터 이를 활용한 창작과 표현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기억 장치이자 생산 도구이다.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은 유례없는 정보 과잉 시대의 불안감과 피로함을 극복하고 보다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일을 해낼 힘을 얻게 될 것이다.

모든 정보가 쌓이고 발전하고 새롭게 태어나는 저장고 겸 작업장인 세컨드 브레인은 우리가 그 어떤 것도 잊어버리거나 잃어버리지 않으면서도 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게 해준다. 내 머리에 직접 정보를 저장하고 기억하느라 애쓰는 대신 세컨드 브레인에 보관하고 활용하면 그만큼의 에너지를 생각하고 창조하는 데 투자할 수 있다. 또한 정보를 ‘수집’하여 ‘정리’하고 핵심을 ‘추출’하고 결과물을 ‘표현’하는 4단계의 작동 시스템을 통해 유용한 아이디어를 선별하는 통찰력을 키우고 현재 프로젝트에 집중하는 실행력을 높일 수 있다.

 

<출판사 서평>


★★★★★ 아마존 1위, 《월스트리트저널》 베스트셀러
★★★★★ 다니엘 핑크, 세스 고딘 강력 추천
★★★★★ 《포브스》 선정 커리어마인드 도서 BEST 5
★★★★★ 넥스트 빅아이디어클럽 선정 생산성 분야 BEST 9
★★★★★ 전 세계 11개국 출간, 수만 명의 수강생이 열광한 명강의

“당신의 두뇌를 잡동사니 가득한 박스로 만들지 마라!”
성장과 성취를 이루는 사람들의 지식 관리 전략

할 일이 많은데 시간은 부족하고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 머릿속이 복잡하고 뒤죽박죽이어서 기억력과 집중력이 떨어진다. 몰아치는 메일과 메신저, 알람에 대응하느라 더 중요하고 시급한 일은 계속해서 뒤로 밀린다. 어디서 많이 보던 모습이지 않은가? 정신없이 돌아가는 현대사회에서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정보와 발전된 기술을 제공받고 있지만 목표한 일을 제대로, 제때에 해내는 것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생산성 도구가 넘쳐나는 시대에 생산성이 계속 떨어지는 아이러니한 상황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생산성 전문가이자 혁신가인 티아고 포르테는 천재들과 창작자들의 비법과 전략에서 답을 찾았다. 바로 이들이 ‘제2의 뇌’를 갖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에서 테일러 스위프트에 이르는 예술가들과 뉴턴, 파인만 같은 지식인들까지, 위대한 업적을 이룬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기록을 습관화했다. 일기, 스크랩, 비망록 등 사용한 형태는 다양하지만 목적과 역할은 동일하다. 영감이 될 만한 아이디어를 수집하고 체계적으로 발전시켜 훌륭한 결과물로 만들기 위한 도구였다. 즉, 생물학적 두뇌의 한계를 보완하고 확장할 수 있는 자신만의 시스템을 만든 것이다. 티아고 포르테는 역사적으로 검증된 ‘기록하기’ 기법에 디지털시대의 최신 기술을 접목하여 새로운 지식 관리 시스템을 탄생시켰다. 이것이 바로 ‘세컨드 브레인’이다.

저장하는 뇌에서 생산하는 뇌로,
패러다임의 변화를 이끄는 기적의 시스템

모든 정보가 쌓이고 발전하고 새롭게 태어나는 저장고 겸 작업장인 세컨드 브레인은 우리가 그 어떤 것도 잊어버리거나 잃어버리지 않으면서도 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게 해준다. 내 머리에 직접 정보를 저장하고 기억하느라 애쓰는 대신 세컨드 브레인에 보관하고 활용하면 그만큼의 에너지를 생각하고 창조하는 데 투자할 수 있다. 또한 정보를 ‘수집’하여 ‘정리’하고 핵심을 ‘추출’하고 결과물을 ‘표현’하는 4단계의 작동 시스템을 통해 유용한 아이디어를 선별하는 통찰력을 키우고 현재 프로젝트에 집중하는 실행력을 높일 수 있다.... 더보기

 

[출처: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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