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타씨에게 묻다 (조선)

2022-01-17 14:22
postech
〈슈퍼 마리오〉 〈젤다의 전설〉 〈동물의 숲〉 등 전설적인 시리즈를 성공시키며 게임 업계의 판도를 바꾼 인물, 이와타 사토루! 이 책은 닌텐도의 전 CEO이자 ‘영원한 게이머’인 이와타 사토루의 게임과 경영에 대한 발언을 묶었다.
 

제목

이와타씨에게 묻다

저자

호보닛칸이토이신문 (엮음)

분야

경제/경영

출판

이콘 (21.06)

 청구기호

GV1469.32 .호45 2021

 

<책 소개>


위기의 닌텐도를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시킨 전설의 CEO이야기!

“나는 영원한 게이머입니다”
닌텐도 전설의 CEO, 이와타 사토루의 명언 모음집!

〈슈퍼 마리오〉 〈젤다의 전설〉 〈동물의 숲〉 등 전설적인 시리즈를 성공시키며 게임 업계의 판도를 바꾼 인물, 이와타 사토루! 이 책은 닌텐도의 전 CEO이자 ‘영원한 게이머’인 이와타 사토루의 게임과 경영에 대한 발언을 묶었다. 고등학생 때 처음 프로그래밍을 접하고, HAL연구소에 입사 제의를 받으며 본격적으로 커리어를 시작한 그는, 이후 위기의 닌텐도를 성공적으로 부활시킨 것으로 유명하다.

이와타 사토루는 직원과의 면담을 중시하는 인간적인 경영인이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게임기를 고안해낸 창의적인 프로그래머로서 많은 게임 팬들의 지지를 받았다. 그는 투병 중에도 자신을 닮은 인형에 목소리 연기를 실은 동영상으로 전 세계 게이머들을 향해 아낌없는 격려의 메시지를 보내며 유머를 잃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그렇기에 2015년 7월, 향년 5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이와타씨를 향한 그리움은 더욱 크다. 회사를 위한 일에는 앞장서면서도 정작 자신을 주인공으로 내세우는 것은 원치 않았던 이와타씨. 다사다난했던 그의 생애를 되짚어보면서 닌텐도가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배경은 무엇이었는지 알아보자.

 

<출판사 서평>


★ “게임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책!” _포브스

15억 엔 대출, ‘게임보이’의 부진…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었던 이와타씨의 비결은?

이와타 사토루가 사장으로 취임하던 해에 HAL연구소는 경영 위기에 빠지면서 15억 엔의 빚을 감당해야 했다. 42세의 젊은 나이로 닌텐도의 사장이 되었을 때도, 소니,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경쟁사에 밀려 매출 부진을 겪고 있었다. 이와타씨가 여러 차례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그는 “만약 도망친다면 평생 후회한다”라고 다짐하며 회사의 가장 바쁘... 더보기

 

[출처: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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