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광을 위한 사이트 50선

2009-01-08 13:48
postech
Mashable 블로그에 올라온 포스팅에는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외국 사이트 50개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50개의 사이트는 크게 5가지 갈래로 나눠져 있습니다.
  • 서평
  • 도서 커뮤니티
  • 출판
  • 도서 검색 & 교환
  • 기타

서평을 소개해주는 사이트는 물론 자기와 독서이력이 비슷한 사람과 만날 수 있는 커뮤니티 사이트도 있고, 자신의 독서이력을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이트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그중에서 재미있는 사이트 몇 개를 살펴보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다음엔 뭘 볼까 ? 한 권의 책을 다 읽고 난 다음에 무슨 책을 볼까 고민스러울 때, 무릎팍도사 대신 이사이트를 찾아가보세요. 고민 해결 팍팍!! 자신이 읽은 책이름과 저자를 넣고 입력하면 다른 사람들이 추천하는 도서 리스트가 나옵니다.

Whatshouldireadnext.com -
Users enter their favorite book and they are a recommended a new book
based on analysis of the reading preferences of other registered us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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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책은 질색이다. 얇고 슬림한 스키니북을 찾으신다구요. 이젠 고민고민하지마~ Hey Lazy girl. 우리 게으른 독자들을 위한 써비스. 200페이지가 넘지않는 책만 모아모아 추천해주는 게으른도서관을 만나보세요.

Lazylibrary.com - Special search engine for readers looking to read short books with less than 200 pages.

댓글

국내에도 이런 비슷한? 사이트가 있어요. 책을 다같이 읽는 (?) 사이트인데요. 한 책에 대해서 여러사람의 생각이나 밑줄이 공유되는 곳 http://filtong.org/ 에 책읽기가 있습니다. 필통이라는 사이튼데 책읽기 말고도 다른 것들도 많아요. 연세대 조한혜정교수와 청문원에서 가꾸어 가는 새로운 교육모델?학습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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