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뉴욕타임스 수학

2018-02-26 10:53
postech

《뉴욕타임스》가 뽑은 수학에 관한 가장 지적인 이야기!

 

제목

뉴욕타임스 수학

저자

지나 콜라타

분야

과학

출판

열린과학(2017.11)

 청구기호

QA7 .N45 2017

 

 

 

<책 소개>


《뉴욕타임스》가 뽑은 수학에 관한 가장 지적인 이야기!
수학 공식과 기호 없이 읽는, 문과생을 위한 20세기 수학사! 1892년부터 2010년까지《뉴욕타임스》에 실렸던 수학에 관한 기사를 선임기자 지나 콜라타가 주제별로 큐레이션한 책이다. 수학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철학적인 질문부터 통계, 수학 난제들, 카오스 이론, 암호 이론, 컴퓨터와 수학의 관계는 물론 수와 식, 증명에 인생을 건 수학자들의 이야기가 담겼다. 수학 공식이나 어려운 방정식 없이도 학문적, 사회적, 정치적 사건을 망라한 20세기 수학의 역사를 따라갈 수 있다. 존 앨런 파울로스, 제임스 글릭, 지나 콜라타 등 퓰리처상 후보에 빛나는 저자들과 수학과 과학 전문 저술가와 기자들의 개성 있는 문체와 글쓰기 방식도 흥미롭다.
 

<출판사 서평>


《뉴욕타임스》가 뽑은 수학에 관한 가장 지적인 이야기
수학 공식과 기호 없이 읽는, 문과생을 위한 20세기 수학사

1892년부터 2010년까지 《뉴욕타임스》에 실린 수학 기사 및 칼럼 110편을 주제별로 큐레이션한 책이다. 수학의 거의 모든 것을 골치 아픈 수학 공식과 기호 없이 편안하게 읽을 수 있다.
《뉴욕타임스》의 선임 기자인 지나 콜라타가 가려 뽑은 기사들은 수학이란 무엇인가에 관한 철학적인 질문부터 통계, 유명한 난제들, 카오스 이론과 카타스트로피 이론, 암호 이론, 컴퓨터와 수학의 관계는 물론 수와 식, 증명에 인생을 건 수학자들의 이지적인 세계까지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뉴욕타임스 수학』은 수학이라는 절대다수가 그리 반기지 않는 세계를 다루지만, 신문 기사라는 형식 덕분에 누구나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복잡한 수학 공식과 기호가 거의 등장하지 않는다. 또한 지난 100년간 ‘뉴스’로서의 가치가 있다고 여겨진 수학적 발견과 이슈가 사실과 정보를 전달하는 기사 형태로 쓰였기 때문에, 현대 수학의 발전 과정을 확인하는 한편, 당시 수학의 사회적 역사적 맥락을 확인하는 현대 수학의 연대기로 읽을 수도 있다. 또한 제임스 글릭, 존 앨런 파울로스, 지나 콜라타 등 퓰리처상 후보에 빛나는 저자들과 수학과 과학 전문 저술가와 기자들의 개성 있는 문체도 수학 책을 읽는다는 부담 대신 즐거움을 선사하는 포인트이다.  <더보기>

 
 

[출처: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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