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로마는 왜 위대해졌는가

2017-09-08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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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진행 중인 하나의 작품, 로마의 역사! 로마사 최고의 권위자 메리 비어드가 로마와 로마의 시대에 바치는 압도적, 매혹적, 기념비적인 걸작 『로마는 왜 위대해졌는가』.

 

제목

로마는 왜 위대해졌는가

저자

메리 비어드

분야

역사/문화

출판

다른(2017.5)

 청구기호

DG231 .B43 2017

 

 

 

<책 소개>


여전히 진행 중인 하나의 작품, 로마의 역사!
로마사 최고의 권위자 메리 비어드가 로마와 로마의 시대에 바치는 압도적, 매혹적, 기념비적인 걸작 『로마는 왜 위대해졌는가』. 이 책의 원제인 《SPQR》은 로마의 또 다른 유명한 표현인 세나투스 포풀루스케 로마누스Senatus PopulusQue Romanus, 곧 ‘원로원과 로마 인민’을 뜻한다. 저자는 로마가 어떻게 성장했으며, 어떻게 오랫동안 그 지위를 유지했는지에 방점을 두고 로마의 건국에서 시민권이 부여된 212년까지 거의 1천 년에 달하는 로마의 역사를 엄정하고도 세심하게 그려낸다. 로물루스와 레무스의 신화, 로마식 다문화주의, ‘라틴어’를 둘러싼 문화사, 로마사를 장식한 카이사르와 브루투스, 네로와 여러 황제의 이야기, 그리고 원로원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각종 정치 논쟁 등 로마가 탄생하고 발전해가는 모습을 생생하고도 대담한 필치로 완벽하게 담아냈다.
 
 

<출판사 서평>


로마 역사의 가장 완벽한 연구가 메리 비어드가 마침내 완성한 ‘로마’의 모든 것!
현역 고전학자로, 그리스 로마 연구자 가운데 가장 유명하고 독창적인 인물로 꼽히는 메리 비어드의 글로벌 베스트셀러인 《로마는 왜 위대해졌는가》가 출간되었다. 이 책의 원제인 《SPQR》은 로마의 또 다른 유명한 표현인 세나투스 포풀루스케 로마누스Senatus PopulusQue Romanus, 곧 ‘원로원과 로마 인민’을 뜻한다. 에드워드 기번과 같은 로마사 연구자들이 로마의 쇠퇴와 붕괴에 주목했다면, 비어드는 로마가 어떻게 성장했으며, 어떻게 오랫동안 그 지위를 유지했는지에 방점을 두고 로마의 건국에서 시민권이 부여된 212년까지 거의 1천 년에 달하는 로마의 역사를 엄정하고도 세심하게 그려낸다. 로물루스와 레무스의 신화, 로마식 다문화주의, ‘라틴어’를 둘러싼 문화사, 로마사를 장식한 카이사르와 브루투스, 네로와 여러 황제의 이야기, 그리고 원로원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각종 정치 논쟁 등 로마가 탄생하고 발전해가는 모습을 생생하고도 대담한 필치로 완벽하게 담아냈다. 로마사 최고의 권위자 메리 비어드가 로마와 로마의 시대에 바치는 압도적, 매혹적, 기념비적인 걸작이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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