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하나일 수 없는 역사

2017-06-09 14:41
postech

세계의 역사 교과서를 통해 주체적으로 읽는 20세기 세계사! 우리는 어떻게 역사를 읽고 이해해야 할까? 그동안 깊이 있는 분석과 참신한 문제제기로 현대 세계의 시사를 다루어온 르몽드 디플로마티크가 이번에는 『하나일 수 없는 역사』를 통해 역사를 어떻게 읽고 기억해야 하는지에 주목하면서 세계의 역사 교과서를 파헤쳤다.

 

제목

하나일 수 없는 역사

저자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분야

역사/문화

출판

휴머니스트(2017.2)

 청구기호

D421 .M36 2016

 

 

 

<책 소개>


세계의 역사 교과서를 통해 주체적으로 읽는 20세기 세계사!
우리는 어떻게 역사를 읽고 이해해야 할까? 그동안 깊이 있는 분석과 참신한 문제제기로 현대 세계의 시사를 다루어온 르몽드 디플로마티크가 이번에는 『하나일 수 없는 역사』를 통해 역사를 어떻게 읽고 기억해야 하는지에 주목하면서 세계의 역사 교과서를 파헤쳤다. 이 책은 21개국의 중ㆍ고등학교 역사 교과서 내용을 소개함으로써 역사를 이해하는 서로 다른 시선을 제시함과 동시에 주체적인 역사 인식을 돕는다.
현대 세계를 만든 토대가 된 19세기 산업혁명부터 다가올 미래까지 세계사의 주요 사건에 대한 서로 다른 관점을 밝혀 보이는 이 책은 기존의 상식을 뒤흔든다. 또한 21개국의 역사 교과서 서술을 비교함으로써 역사를 이해하는 다른 시선들을 소개한다. 즉, 단편적이고 보편적인 역사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상식에 도전하는 질문과 관점의 차이를 보여주는 서술, 사실의 검증에 필요한 다양한 자료를 통해 독자 스스로 역사를 읽고 비판하고 이해할 것을 제안한다.
 

<출판사 서평>


권력의 끝없는 역사 개입에 던지는 분노의 목소리 낡은 상식과 역사 인식에 도전하는 20세기 세계사
2016년 등장한 국정 역사 교과서로 인해 한국 사회의 역사를 둘러싼 갈등의 골은 더욱 깊어졌다. 역사 교과서 국정화로 이제 한국사는 물론 세계사 교과서도 국정으로 발행되는 일이 벌어졌다. 국정 교과서로의 회귀는 유래 없는 일이지만, 국가와 권력이 역사를 통제하려는 시도는 세계 곳곳에서 지속되고 있다. 어쩌면 우리가 상식이라 여기는 것 대부분이 과거에 이루어진 오랜 기억의 통제가 빚어낸 결과물일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역사를 읽고 이해해야 할까?
그동안 깊이 있는 분석과 참신한 문제제기로 현대 세계의 시사를 다루어온 ‘르몽드 디플로마티크’가 이번에는 《하나일 수 없는 역사: 르몽드 ‘역사 교과서’ 비평》을 통해 역사를 어떻게 읽고 기억해야 하는지에 주목해 세계의 역사 교과서를 파헤친다. 이 책은 현대 세계를 만든 토대가 된 19세기 산업혁명부터 다가올 미래까지 세계사의 주요 사건에 대한 서로 다른 관점을 밝혀 보이며, 기존의 상식을 뒤흔든다. 또한 21개국의 역사 교과서 서술을 비교함으로써 역사를 이해하는 다른 시선들을 소개하며, 주체적인 역사 인식을 돕는다.
《하나일 수 없는 역사》는 역사에 대한 설교와 강요를 거부하고 “그 어떤 독단도, 터부터, 금지도 없이” 역사를 읽을 것을 강조함과 동시에 “역사학자의 역할은 찬양이나 비난이 아니라 설명하는 것”임을 밝히고 있다. 낡은 상식과 기존의 역사 인식에 도전하는 이 책은 누구든 자유롭게 역사를 읽고 이해하며, 주체적으로 역사를 인식할 것을 제안한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Add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