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조승연의 이야기 인문학 1-2

2017-05-19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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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반했다!” 비정상회담?비밀독서단의 브레인, 7개국어 언어천재 조승연과 만만하게 재미있게 단단하게 인문학 하기!

 

제목

조승연의 이야기 인문학 1-2

저자

조승연

분야

인문

출판

김영사(2016.11)

 청구기호

AZ103 .조57 2016

 

 

 

<책 소개>


수많은 독자로부터 사랑을 받은 ‘조승연의 이야기 인문학’이 시리즈로 출간되었다. 1권 ≪이야기 인문학≫과 그 후속편인 ≪비즈니스 인문학≫이 세트로 묶였다. 영어 단어 하나로 시작해 인간과 세계를 꿰뚫는 이 책에는, 다른 인문서에서는 결코 읽을 수 없었던 맛있고 영양가 넘치는 인문학 이야기가 듬뿍 담겨 있다. 세계사, 심리, 인간사회, 예술, 경제경영에서 찾은 인문학적 지혜와 색다른 재미를 만날 수 있다.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는 수많은 영어 단어의 진짜 내력을 알고 나면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질 것이다.
 

<출판사 서평>


“대한민국이 반했다!” 비정상회담?비밀독서단의 브레인,
7개국어 언어천재 조승연과 만만하게 재미있게 단단하게 인문학 하기!
≪이야기 인문학≫
‘럭셔리한 여자’의 뜻이 바람난 여자, ‘글래머러스’의 뜻이 ‘문법을 마스터한 사람’, ‘키치패션’은 ‘쓰레기를 입다’라는 뜻이라고?
단어 하나하나에 숨은 기막힌 반전과 지혜를 만난다! 영어 단어에 얽힌 이야기로 살펴보는 세계의 역사, 문화, 예술. 6,000년 전 유럽의 어느 작은 마을에서 벌어진 일부터 우리가 살고 있는 바로 이 순간에 일어나고 있는 일까지, 시간과 공간을 가로지르는 흥미로운 인문학 이야기가 펼쳐진다.
≪비즈니스 인문학≫
“후세인은 왜 비참한 최후를 맞게 되었나?” “카이사르의 암살은 막을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사람의 마음을 꿰뚫고 내 편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기술, 비즈니스의 깊은 답은 인문학이다! 고대 제국의 리더부터 중세의 유능한 비즈니스맨, 그리고 창조경영의 모델이 된 예술가들까지, 역사 속 리더와 조직원들에게 배우는 비즈니스의 더 깊은 원리.
 
 

[출처: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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