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나를 발견하는 시간

2016-05-10 11:39
postech

제목

나를 발견하는 시간

저자

양영은

분야

자기계발

출판

생각정원(2016.1)

 청구기호

BF637.S4 .양64 2016

 

 

<책 소개>


나를 발견하게 하는 석학들의 가르침
KBS 양영은 기자는 MIT에서 2년, 하버드에서 1년의 시간을 석학들과 함께 보냈다. 보스턴의 석학들은 강의와 연구 시간 못지않게 많은 시간을 학생들에게 할애하기에 인터뷰 요청에 응해줬고, 그는 인터뷰를 통해 석학들의 생각을 집요하게 캐물을 수 있었다고 한다. 『나를 발견하는 시간』은 우리 시대의 진정한 석학 16인이 전하는 실천적 생각법이다. ‘노엄 촘스키가 이 시대의 아픔과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하려 노력하는 이유는?’, ‘앤 스위니가 디즈니 회장직을 내려놓고 현업을 택한 까닭은?’, ‘에릭 슈미트가 실패의 경험을 높이 사는 이유는?’처럼 석학들이 세계적인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과정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저자는 그들이 사는 방식, 사고하는 방식 그리고 기본에 충실하면서 ‘평범한 가치를 특별하게 실천하는 삶’을 이 책에 담았다. 이제는 그 이야기를 독자들과 나누는 것이 모두의 ‘나를 발견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훌륭한 인터뷰는 책과 강연에서 접하지 못한 내면 깊숙한 곳 또는 아예 마음 뒤편에 있는 이야기를 끄집어낸다.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가 있는 인터뷰에 귀를 기울여보자.
 

<출판사 서평>


미래의 설계자들, 그들은 무엇을 보았는가? -하버드ㆍMIT 석학 16인의 강의실 밖 수업
세계에서 가장 지적인 도시, 보스턴. 이곳에는 하버드와 MIT가 있고 노엄 촘스키,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드루 파우스트, 석지영 등과 같은 세계적인 석학들의 강의가 날마다 이어지고 있다. 이 석학들은 이미 ‘자기 자리를 찾은 사람들’이며 세계를 이끄는 리더이자 미래의 설계자다. 양영은 기자는 MIT에서 2년, 하버드에서 1년의 시간을 석학들과 함께 보냈다. 그는 학생과 연구원 자격으로 수많은 강의를 들으면서, 문득 석학들의 강의실 밖 생각이 궁금해졌다. 왜 이 일을 하는가? 당신 삶을 지배하는 궁극의 생각은? 어떻게 창의적인 생각을 만드는가? 등등. 보스턴의 석학들은 강의와 연구 시간 못지않게 많은 시간을 학생들에게 할애하기에 인터뷰 요청에 응해줬고, 그는 인터뷰를 통해 석학들의 생각을 집요하게 캐물을 수 있었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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