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 세상은 크기로 만들어졌다 (동아)
2024-09-30 14:23
클수록 우월한가? 무한한 성장은 과연 가능한가?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부터 인구 천만의 거대도시까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정보량부터 국가의 연간 GDP까지. 통계분석의 대가 바츨라프 스밀이 최신 과학과 공학, 역사와 예술을 통합하는 압도적 지식으로 현대 문명의 실상을 측정한다.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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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바츨라프 스밀 |
분야 |
인문 |
출판 |
김영사 (24.07) |
청구기호 |
<책 소개>
당신을 확장하고 때로는 제한하는 크기의 세계를 직시하라!
세상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이해하기 위한 크기의 모든 것
클수록 우월한가? 무한한 성장은 과연 가능한가?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부터 인구 천만의 거대도시까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정보량부터 국가의 연간 GDP까지. 통계분석의 대가 바츨라프 스밀이 최신 과학과 공학, 역사와 예술을 통합하는 압도적 지식으로 현대 문명의 실상을 측정한다. 크기를 알아야 세상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이해할 수 있다. 자연과 환경, 인간과 사물, 사회와 경제를 결정하는 크기에 대한 새로운 통찰.
<출판사 서평>
★★★ 영·미·일·독일 아마존 분야 베스트셀러
★★★ 빌 게이츠, 엘리자베스 콜버트, 노먼 포스터 추천
★★★ 〈포린폴리시〉 세계적 사상가 100인 선정
★★★ 빌 게이츠, 엘리자베스 콜버트, 노먼 포스터 추천
★★★ 〈포린폴리시〉 세계적 사상가 100인 선정
“넓은 시야로 큰 그림을 보는 최고의 사상가.” 빌 게이츠
생물 다양성부터 도시와 인구, 경제 규모, 아름다움의 법칙까지
전방위 사상가 바츨라프 스밀이 ‘크기’로 통찰한 현대 문명의 실상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부터 인구 천만의 거대도시까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정보량부터 국가의 연간 GDP까지, 우리는 물리적이고 개념적인 ‘크기의 세계’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알게 모르게 우리를 둘러싼 온갖 크기를 명확히 인식하기란 쉽지 않다. 세계적 석학이자 통계분석의 대가 바츨라프 스밀이 신작 《사이즈, 세상은 크기로 만들어졌다》(원제: SIZE - How It Explains the World)에서 이러한 크기에 주목해 통념을 뒤집는 새로운 통찰을 전한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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