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과 종이 만날 때 (경향)
2023-01-19 10:33
우리가 개를 만질 때 우리는 과연 누구를 만지고 있는 것일까? 이런 만짐이 우리의 복수종 세계를 어떻게 형성하는가? 동물들은 도처에 있고 세계-만들기와 함께 되기에 있어서 빈틈없이 완전한 파트너이다. 『종과 종이 만날 때』는 호기심과 때로는 예기치 못한 돌봄이 인도하는 곳에서 연결을 만드는 것에 의해, 응답하려는 것에 의해서 작동한다.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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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도나 해러웨이 |
분야 |
인문 |
출판 |
갈무리 (22.08) |
청구기호 |
<책 소개>
우리가 개를 만질 때 우리는 과연 누구를 만지고 있는 것일까? 이런 만짐이 우리의 복수종 세계를 어떻게 형성하는가?
동물들은 도처에 있고 세계-만들기와 함께 되기에 있어서 빈틈없이 완전한 파트너이다.
『종과 종이 만날 때』는 호기심과 때로는 예기치 못한 돌봄이 인도하는 곳에서 연결을 만드는 것에 의해, 응답하려는 것에 의해서 작동한다.
<출판사 서평>
브뤼노 라투르 (『우리는 결코 근대인이었던 적이 없다』 지은이)
당신은 방주에 올라탔다. 그 배에는 와이파이도 있고 이메일도 있다. 개뿐만 아니라 개코원숭이, 양, 그리고 불확실한 상태의 인간들도 많다. 다른 이들과 어떻게 함께 살아야 할지 정확히 아는 이는 아무도 없다. 모두가 서로를 훈련시킬 방법을 애써 찾고 있는 중이다. 그것이 우리의 미래이고 노아는 여자다. 홍수에서 살아남으려면 우리에게는 그녀와 그녀의 짐승들이 있어야 한다.
이자벨 스탕제르 (『혼돈으로부터의 질서』 공동 지은이)
『종과 종이 만날 때』는 공헌적인 저작 이상이다. 이것은 하나의 사건이다.
카메론 우 (『바크』 편집인)
『종과 종이 만날 때』는 인간과 개, 철학과 과학, 그리고 거시 문화와 미시문화의 교차점에 대한 놀랄 만한 통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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