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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립교향악단이 이번에는 청암학술정보관에 찾아옵니다. 포스텍 구성원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누구나 오셔서 도서관에서 열리는 이색 연주회를 즐겨보세요. 공연시작 시간보다 일찍오셔서 다른 행사에도 참여하세요 1. 공연명: 포항시립교향악단, 찾아가는 음악회 @ 청암학술정보관2. 일시: 2008년 11월 11일, 19:00 - 20:00 3. 장소: 청암학술정보관 2층 로비4. 대상: 누구나 입장가능. 무료. 찾아가는 음악회 프로그램 1. 현악 5중주  아이네 클라이네 나하트 뮤직 ( Eine Kleine Nachtmusik ) 2악장, 1악장 -  Mozart 2. Neue Pizzicato  Polka  -  Johann Straus 3. 금관 5중주     * 마법의 성 - The classic     * 사랑을 위하여  -  김종환     * I will follow him -  영화 " 시스터 액트 " 중 4. 아리랑  -  김한기 편곡 5. Por una caveza  -  Carlos Gardel 6. 타악 앙상블 Mohican -  Joe lompkins 7. 즐거운 나의집 ( Home Sweet Home ) - H. Bishop * 사정상 순서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2008-11-06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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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이 한창입니다. 쉽게 이해하는 미국 대통령선거라는 동영상을 통해서 미국은 과연 민주적인 선거제도를 가졌는지 한번 살펴봅니다. 이번 대선이 오바마의 승리를 끝날지 궁금하네요. 흑인 대통령을 예견이라도 한 듯한 미국 드라마 24가 생각납니다. 중간에 보다가 그만뒀더니 결과는 잘 모르겠네요. 도서관 DVD 콜렉션에 있으니까 관심있는 분들은 보시기 바랍니다. 지난번에 7번 국도를 따라 여행을 갔었는데 도로변에 오바마라는 이름의 가게가 있더라구요. ㅎㅎ 출간된 책들도 맥케인보다 오바마에 관한 책이 많군요. 그만큼 오바마가 대세라는 얘기겠죠. 도서관에 소장된 오바마 관련 도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버락 오바마 담대한 희망 상세보기 버락 오바마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펴냄 『버락 오바마, 담대한 희망』는 감동적 연설, 치밀한 논리 등으로 보수와 진보, 흑인과 백인, 그리고...특히 버락 오바마가 2004년 연설한 담대한 희망 을 총체적ㆍ논리적으로 다루었다. 아울러 흑인과 백인... 버락 오바마의 삶 꿈과 희망 상세보기 스티브 도허티 지음 | 송정문화사 펴냄 『버락 오바마의 삶, 꿈과 희망』은 짧은 정치 경력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의 유력 대선후보로 거론되는 버락 오바마의 삶을 생생한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유년시절을 시작으로... 우리가 믿을 수 있는 변화 상세보기 모린 해리슨(엮음) 지음 | 홍익출판사 펴냄 문제, 인종 문제, 교육 정책, 의료, 새로운 정치, 변화의 열망, 배아줄기세포 개발과 에이즈 문제에...희망으로 가득찬 그의 연설문을 통해대중을 사로잡은 생생한 언어의 묘미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008-11-04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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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 사진 및 소개할 리소스 정리해서 올릴 것.
2008-11-04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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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CH 청암학술정보관에서는 대학 구성원 가족의 이용증(출입/대출)을 만들어 드립니다. 행사기간 동안 즉석에서 이용증도 만드시고, 가족과 함께 오셔서 간단한 도서관 이용교육과 투어가 포함된 프로그램에 참가하세요. 1. 신청대상 구분 대상 대출규정 대출증 포스텍 구성원(교직원/학생/연구원)의 배우자 단행본-3책 8일 DVD - 3점 5일 출입증 포스텍 구성원의 자녀(고등학생 이상) 출입만 가능 2. 교육일시: 2008.11.11 화요일, 15:00 - 16:00 (1시간) 3. 교육장소: 청암학술정보관 501호 4. 프로그램 구성    - 출입증 즉석발급    - 도서관 이용교육: 자료검색/대출/반납/연장 방법 등    - 도서관 투어: 자료 및 시설 5. 프로그램 신청방법: 해당 포스팅에 (비밀)댓글 또는 이메일(kaykim@postech.ac.kr)로 신청    - 신청자명(포스텍구성원):    - 가족명 및 관계: 6. 준비사항: 교육당일 반명함 사이즈의 "사진1매"를 준비해 주세요. ** 신규신청자 외에도 누구나 도서관 기본 이용교육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이용교육 참석자를 대상으로 소정의 기념품을 드립니다. 이 포스팅은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2008-11-04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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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도서관에서 책이나 DVD를 한번도 빌려보지 못한 이용자가 꽤 있습니다. 그래서 11월 11일 책이나 DVD를 처음 대출하시는 이용자를 위해 작은 선물(책갈피, 서류파일 등)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기회에 도서관과 첫 만남을..룰루랄라 ♬ 1. 대상: 행사당일 책이나 DVD를 처음 대출해 본 이용자 2. 일시: 2008년 11월 11일 화요일, 10:00 - 17:00 3. 증정장소: 청암학술정보관 2층 정보서비스데스크 4. 방법     ▶ 무인대출기를 이용하여 책 또는 DVD를 대출한 후, 데스크로 방문.     ▶ 대출하고 싶은 책 또는 DVD를 가지고 데스크로 방문.     ▶ 검색/대출 방법을 모르면 그냥 데스크로 방문 ^^ 이 포스팅은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2008-11-04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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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자드에서 제공하는 무료문자 위젯을 도서관 블로그 사이드바 제일 하단에 추가했습니다. 하루에 한 IP당 10건의 무료문자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제도 어려운 이때에 요긴하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도서관의 교육 및 이벤트 일정을 구글 캘린더로 제공하는 것 아시죠. 블로그 대문 하단에 걸린 캘린더 위젯의 추가버튼을 누르시거나 구글 캘린더 안에 있는 공개 캘린더 검색 기능을 통해서 자신의 구글 캘린더에 도서관 일정을 추가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 참조) 또한, 구글 한국 블로그에 의하면 국내 모든 이동통신(SKT/KTF/LGT) 가입자들이 구글 캘린더 문자메시지(SMS)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다고 합니다. 구글 캘린더 문자서비스를 통해서 중요한 일정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자신의 핸드폰번호를 등록하고 캘린더별로 알림 시간을 설정하면 됩니다. 도서관에서 2학기 동안 진행하는 여러 교육행사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 캘린더 추가하시고 해당 캘린더에 알림 설정하는 것 잊지마세요. 문자서비스를 통해서 2학기는 2배로 알차게~ 아자아자
2008-11-03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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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는 도서관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음악이 있고, 책이 있고, 사람이 있는 하루. 짧은 하루지만 도서관이 늘 침묵해야하는 곳이 아닌 아름다운 선율이 흐르고, 대화가 흐르는 일탈의 도서관을 경험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기대하시라~ 두둥! 개봉박두~ 그래서 11월 달력에는 예쁜 기타들이 줄지어선 사진을 가지고 바탕화면을 만들어보았습니다. 더불어 어리지만 멋진 기타연주를 하는 기타신동 정성하군의 동영상을 올려봅니다.
2008-11-01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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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ickr라는 사진공유 사이트는 개인의 사진 뿐만 아니라 인류문명의 역사적인 기록물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거대한 사진첩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미국의 의회도서관과 영국의 국립도서관과 더불어 최근에는 네덜란드 국립기록원도 사진자료를 Flickr에 올려두고 이용자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미국 의회도서관 영국 국립도서관 네덜란드 국립기록원 미국 의회도서관에서는 1910년대 뉴스 사진과 1930-40년대의 컬러사진 4,600여장을 공개하고 이용자들이 각자 tag를 부여하도록 하였습니다. 이를 통해서 잊어졌던 다양한 사진을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집단지성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영국 국립도서관에서는 산스크리트어로 쓰인 고대 인도의 2대 서사시의 하나인 라마야나에 관한 사진을 수집하고 있습니다. Ramayana Now라는 그룹을 만들어 개인들이 관련있는 사진들을 업로드하도록 하였습니다. 이를 통해서 도서관이 필요로 하는 사진들을 집단지성을 이용해서 모을 수가 있죠. 현재까지 120여명이 참여하여 260여장의 사진이 모아졌네요. 최근 네덜란드 국립기록원도 Flickr에 사진을 올려두고 사람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네덜란드 이민자와 1928년 암스테르담 올림픽, 그리고 1, 2차 세계대전 때의 사진 등을 올려두고 있습니다. 포스텍 도서관에서는 Flickr를 이용해서 새로 도착한 도서의 이미지나 도서관 안내 사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POSTECH Photos라는 그룹을 만들어보았습니다. 포스텍과 관련있는 사진들을 함께 모아봅시다. Flickr라는 사진공유 사이트에 이제는 세계의 도서관이 참여해서 커다란 집단앨범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공유하고 참여하는 이용자들이 많아질수록 필요한 사진자료를 쉽게 얻을 수 있고 기업도 이익을 얻는 윈윈의 비즈니스 모델이군요. 여러분도 동참해보시죠.
2008-10-31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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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목표는 전세계의 정보를 수집해서 어디서든 유용하게 이용가능하도록 하는 것이다. 인터넷상에 있는 열린 페이지는 이미 구글이 대부분 색인화했으며, 인쇄된 자료도 다양한 도서관과 파트너쉽을 맺어 디지털도서관 프로젝트를 통해서 웹으로 흡수하고 있다. Google Library Project에는 하버드대학을 위시로 전세계 20여개의 도서관이 참여하고 있다. 서울대 도서관에도 제의가 있었지만 성사가 되지는 않았다고 한다.  구글은 지금 가장 촉망받는 기업이다. 하지만 100년이 지나도록 살아남은 기업은 많지 않다. 반면에 대학도서관은 100년이 지나도 살아남아 있을 가능성이 기업보다 월등히 높다. 그래서, 미국 대학도서관 사서들은 디지털 도서관 프로젝트로 일궈놓은 디지털 컨텐츠들이 구글의 존망에 따라 사라질 수도 있다는 우려를 하고 있는지 모른다. 그래서, 스캔된 컨텐츠들을 백업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름하여 Hathi Trust다. Hathi는 힌두어로 코끼리를 뜻한다. 코끼리는 기억력이 좋고 지혜롭고 강한 동물로 상징된다. 책을 통해 스캔된 인류의 기억들이 잊혀지지 않게 하려는 의지가 담겨있는 듯하다. 10여개의 대학도서관이 참여하여 디지털 저장소를 만들었다. 이 프로젝트는 안전하고 장기적인 컨텐츠의 보존을 목적으로 한다. 구글에서 스캔한 것 이외에도 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는 디지털 컨텐츠도 저장할 수 있다고 한다. 현재까지 디지털 저장소에 담겨진 자료의 통계는 아래와 같다. 2,219,368 volumes 776,778,800 pages 83 terabytes 26 miles 1,803 tons 343,723 volumes (~15% of total) in the public domain 아직까지 저장소에 들어가 있는 자료를 통합검색할 수 있는 툴은 없다. 몇 개의 사이트만 개별적으로 검색할 수 있지만 조만간 올해안에 통합검색 기능이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이 사이트를 통해서 기존의 Google Book Search에서 찾을 수 없는 개별 기관이 가지고 있는 독자적인 디지털컨텐츠 등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상호보완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최근에 구글은 디지털 프로젝트로 촉발된 출판사와의 소송을 마무리했다. 또한, 라이벌로 여기지던 마이크로소프트의 도서검색은 벌써 사업을 접은지 한참이 지났다. 이제 구글의 디지털도서관 프로젝트는 더욱 가속이 붙지 않을까 생각이 된다.
2008-10-29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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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대출했던 자료를 한 눈에 볼 수 있을까?본인이 대출했던 자료의 리스트를 요청하는 도서관에서 사용하는 시스템의 강력한 프라이버시/개인정보강화
2008-10-29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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