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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모두마감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오늘 효자 아트홀에서 있는 공연에 초대합니다. 총 2장씩 7분께 선착순 티켓 쏩니다. 리플 달고 도서관 방문하세요. 스페인 Grupo Vocal Millennium 합창단이 한복을 입고 스페인 음악 뿐 아니라 우리가락, 우리말로도 노래한다고 합니다. 가까이서 이런 좋은 공연을 한다니 오늘 저녁 시간되시는 분들 서둘러 연락주세요. 공연에 관한 뉴스기사 참고하세요(기사보기)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 초청공연일시 : 2007년 8월 20일(월) 오후 7시 30분장소 : 포항 효자 아트홀주최 : 밸류플러스주관 : 밸류디벨럽먼트(주)후원 : 문화관광부, KOREAN AIR, 경북일보준수사항 : 만 7세미만의 어린이는 입장할 수 없다고 하며 공연시간 10분전까지 좌석에 앉아주세요.
2007-08-20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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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주가가 폭락을 했습니다. OTL 미국의 영향력이 대단합니다. 개미들은 이제 뭘 퍼먹나요. 경제를 예측한다는 것이 어렵긴 어렵나 봅니다.  미국의 경제를 예측하는 것이 돈을 잃지 않는 첩경이겠죠.최근 미국의 고객만족도지수인 ACSI(American Customer Satisfaction Index) 2분기 결과가 나왔습니다. 검색엔진 분야에서 항상 선두를 놓치지 않았던 구글이 처음으로 야후에게 밀리는 결과가 나와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ACSI는 중요한 경제지표의 하나로 미시간 대학의 미국품질연구센터(NQRC)에 의해1994년 부터 발표되고 있습니다. 소비자와의 전화 인터뷰와  그 데이터를 바탕으로 인과모형분석을 통해서 결과를 산출하고, 분기마다 결과와 전문가의 분석을 같이 내놓고 있습니다.1994년 부터 최근까지의 지표 추이는 아래과 같습니다. 현재 9분기 연속 상향곡석을 그리고 있습니다. 고객의 만족도가 높을수록 그 국가와 기업의 전망은 밝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문 분석가인 포넬 교수는 고객 만족도 지수가 높은 것을 무조건 환영해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소비자가 제품이나 서비스에 만족하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자신의 지불 능력을 생각하지 않고 쇼핑을 하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높은 고객 만족도는 장기적으로 생각하면 불안 요소라고 말합니다. 이래서 경제 예측은 어려운가 봅니다.미국 자동차시장의 경우는 유럽, 아시아, 미국의 기업들이 각축을 벌이고 있습니다.우리나라도 미국을 쫒아 한국생산성본부에서 NCSI라는 이름으로 국가 차원에서 고객만족도를 조사해 1998년 부터 매년 발표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는 기업의 요청으로 신문지상에 매년 1월 광고 형태로도 발표되고 있습니다. 특이하게도 기업과 함께 대학도 대상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수한 고객만족도 평가를 받은 대학으로는 영진전문대학과 서강대, 이화여대가 기업들 틈에서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네요.기업과 대학이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 품질 개선과 서비스 혁신을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국가의 경쟁력은 저절로 높아지겠죠.  여러분이 느끼는 포스텍에 대한 고객만족도는 몇 점일까 궁금합니다. 여러분이 OK할 때까지 도서관에서도 쭉쭉 노력해야겠습니다. * 자료/이미지 출처 1. ACSI2. NCSI
2007-08-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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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ng ? String theory가 과연 아인슈타인이 일평생 찾기 원했던 Master equation(우주의 모든 현상을 설명할 수 있는 하나의 이론)이 될 수 있을까요?   The elegant universe, The fabric of cosmos(우주의 구조)의 저자, 컬럼비아 대학의 물리학 & 수학 교수인 'Greene Brian'가 Narrator로 직접 출연한 PBS 프로그램(NOVA, The Elegant Universe)을 소개합니다.   The Elegant Universe (3 hours)는 다양한 그래픽 효과와 함께 여러 유명한 학자, 교수들과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하며 VOD 오픈되어 있습니다.* Caption을 켜면(on/off) Script(자막)과 함께 볼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Superstring theorist 에 의하면 이 세계는 3차원 공간과 1차원 시간 + 6차원 = 10차원.. 게다가 M-theory를 발표한 Ed Witten에 의하면 1차원이 추가되어 Total 11차원이 된다고 하네요;;;; 피용~(* Ed Witten, 천재 물리학자라고 정평이 나있는데요, 목소리 정말 인상적?입니다)  Stingy Stuff @ POSTECH Library인기 대출 도서들 입니다. 이미 다 읽은 분들은 소감 한마디~Greene Brian의 책들은 2004년 NewYork Times 베스트셀러로 선정된 유명한 책이죠.최근 나온 책들도 몇 권 소개합니다.1. The Elegant Universe/ Greene Brian 20002. The Fabric of Cosmos/ Greene Brian 2004   - 우주의 구조(번역본) 20053. String theory & M-theory : a modern introduction    / Katrin Becker, Melanie Becker, and John H. Schwarz. 20074. Supersymmetry and string theory : beyond the standard model / Michael Dine. 20075. String Topology and Cyclic Homology [electronic resource/SpringerLink] / by Ralph L. Cohen, Kathryn Hess, Alexander A. Voronov. 2006  Hot Physics @ POSCO International Convention Center    8월 21일 - 24일 "제10회 아시아 태평양 물리학 학술대회"에 앞서, 이번 주 토요일(8월 18일 오후 4시)POSCO 국제관에서 김영기 교수(University of Chicago-Physics)의 '소립자와 우주세계의 만남'을 주제로 강연하게 된다고 합니다.   노벨상 물망 김영기 교수는 미국 물리학계의 최고 석학 한인 과학자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Discover(과학월간지)에서 "20 Young Scientist to Watch" 중 한 사람으로 김영기 교수를 꼽으며 Collision Queen이라는 닉네임이 붙여졌군요. 입자충돌실험과 관련된 별명이라고 합니다.[#M_기사보기 (Discover 2000.10월호)|close|  .. Collision QueenGrowing up in South Korea, Young-Kee Kim excelled at almost every subject in school, but she fell in love with math. Today, at age 37, she is a world leader in experimental particle physics. An associate professor at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at Berkeley, Kim has made it her goal to understand the origins of mass. Like many particle physicists, she bemoans the loss of the U.S. supercollider once under construction in Texas, a 54-mile-long machine that would have made her work much easier. Congress cut off funds for the project in 1993. Rather than wait for one to be built, she is making do with the existing collider at the U.S. Department of Energy's Fermilab. With it, she's provided a more precise measure of the subatomic particle "W vector boson." Now her energies are aimed at proving the existence of the elusive Higgs particle, which scientists believe is the basis of mass._M#] "과학해서 행복한 사람들/2006" 에 김영기 교수와의 인터뷰 내용이 실려 있습니다.  현대 여성 과학자들에게 아낌 없는 조언을 하고 있습니다.  책으로도 만나보세요- 
2007-08-16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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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6일 현재 각종 포털 뉴스의 과학계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는 "슈레딩거의 고양이(Schrödinger's Cat)"에 관한 "Nature"지 온라인판 원문 참고하세요. 찾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 링크 제공합니다.(POSTECHIAN ONLY)Generation of optical 'Schrödinger cats' from photon number statesNature 448, 784-786 (16 August 2007) | doi:10.1038/nature06054; Received 11 April 2007; Accepted 26 June 2007 기초정보수집하세요! 브리태니커, Schrödinger, Erwin? 브리태니커, Schrödinger equation? 위키피디아, 슈레딩거의 고양이(Schrödinger's Cat)기사아직 못 보셨어요?한국일보, "양자이론 난제 한국과학자가 해결" 한겨례, "한국과학자, 빛의 '슈레딩거 고양이' 상태 구현 성공"MBN매일경제, "양자이론 난제 한국과학자가 풀어" * 이미지출처 : Nature
2007-08-1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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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공과대학교 20년사]날씨가 오락가락 정신을 못 차리네요 ^^ 휴가를 가신 분들이 많아 유난히 썰렁한 월요일의 도서관입니다. 오늘은 신착자료 중 조금 특별한 자료를 소개할까 합니다. 다음달 총장 취임하실 백성기 교수님을 위원장으로 구성된 '20년사 편찬위원회'가 지난 2년여 동안 준비한 "포항공과대학교 20년사"가 완성되어 지난 주 도서관에 기증되었습니다. 총 1008페이지 한 권의 책으로, 크게 제1편인 대학사와 제 2편의 부문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학설립부터 'VISION 2020'에 이르기까지 자세한 POSTECH의 역사와 비전을 확인하실 수 있으며, 특히 "포항공대 10년사" 발간 이후인 최근 10년간의 역사를 중심으로 다루었다고하니 의미있는 자료에 '지문' 한 번 남겨보세요 ^^ 중간중간 들어가 있는 사진이나, 학과별 장학금 수혜자 명단에 본인이 들어가 있는지 확인해 보는 것도 특별한 재미를 안겨줄 것 같습니다. 2층 참고자료로 관내열람만 가능합니다.[연관자료] 1. Self-portrait of Postechians(포스테키안의 자화상)이에 앞서, 작년에는 유명한 사진작가 조세현님이 포항공대 20주년을 기념해서 촬영한 사진으로 구성된 이라는 포토에세이를 발간한 바 있습니다. 아직 보지 못한 분들 대출가능하니 찾아 보세요. 도서관에서 열공하다 본인도 모르게 찍히신 분들 많습니다 2. 포항공대 10년사이번에 발간된 20년사와 더불어 유년기의 POSTECH과 청년으로 접어든 POSTECH을 비교하며 포항공대의 역사를 확인해보세요.  3. 포항공과대학교 홍보영상물, I Love POSTECH10분 가량의 홍보영상 DVD로 한국어, 영어, 중국어 등 3개 언어로 지원됩니다. 대내외 행사 준비하시는 분들 활용하세요.4. POSTECH: 20 years in photography(개교 20주년 기념 사진전)지금도 도서관 2층에 전시 중인 개교 20주년 기념 사진전의 사진들을 책으로 만나보세요.
2007-08-1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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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age source : Naver Photo Gallery1945년 8월 15일 일본으로부터 독립하고,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정부가 수립되었죠.   Korea, 35년간의 일본식민지에서 해방된 축제와 환희의 날입니다! 위안부 결의안이 통과된 올해의 광복절은 더욱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8월 15일은 인도(India)의 독립기념일이기도 하네요. World's Independence day (click)                                                                                       * image source : Naver News 2007.8.14     세계 속에서 우리 한국의 위상은 어떤가요? 미래경쟁력에 가장 중요한 문맹률 0순위 !, 인터넷 보급률 2위, 국제 올림피아드 7위, GDP(국내 총생산) 10위, 세계 반도체산업 1위, 나노기술 4위, 특허출원 5위, SCI 논문등재 12위, 철강제조 5위, 문화콘텐츠 산업 9위 등(WEF 국가경쟁력보고서) 그러나 한국의 우수함 이면에는 술소비량/간암사망률 1위, 교통사고사망률 2위, 이혼률/저출산률 3위등 어두운 면도 있습니다.. 해방 후 60년대 경제개발을 시작하여 짧은 기간 안에 이렇게 성장한 나라는 지구상에 없다고 하죠-^^ 대한민국 화이팅입니다. Korean History 1. 국사편찬위원회 (National Institute for Korean History)2. 한국 역사 정보 통합시스템 (Korean History Data Integration System) : Integrated digital library on Korean history Korean Language & Culture 1. KOSNET (Korean Language Study on the Internet)2. Korean Culture & Arts Foundation 3. 한국문학작품 서지정보 DB (Bibliographic Database of Korean Literature Translated into English) : Contains 1800 items of bibliographical information of Korean Literature translated into English.
2007-08-16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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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의 Jiao Tong University에서는 5년 전부터 매년 세계 500대 대학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언론 보도 자료 많이 접해 보셨지요? 대학의 재정상황을 비롯한 외부적인 요인들은 제외하고 연구실적, 교육성과 등 "Academic"한 요소만을 고려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점수에 반영되는 평가 대상 항목들은 다음과 같으며 괄호 안의 숫자는 반영비율을 나타냅니다. 1. Alumni(10%) : 동문(학부, 석사, 박사) 중에 "Novel Prizes"와 "Fields Medals"을 얼마나 많이 그리고 최근에 수상했느냐를 측정합니다.2. Award(20%) : 교수 중 물리, 화학, 의학, 경제 분야에서 노벨상을, 수학 분야에서 필드메달을, 얼마나 많이 그리고 최근에 수상했는지 측정대상이 됩니다. 단, 수상 당시 대학에 근무하고 있었어야 한다네요.3. HiCi(20%) : 생명과학, 의학, 물리학, 공학, 사회학 등의 주제 분야에서 "Highly Cited"(가장 많이 인용된)" 연구자들의 수를 측정합니다. HiCi에 관한 정보는 "Institute of Scientific Information"에서 얻으실 수 있습니다. 4. N&S(20%) : 2002년부터 2006년 사이에 Nature지와 Science지에 논문이 얼마나 실렸는가를 평가합니다. 5. SCI(20%) : 2006년 SCI(Science Citation Index-expanded, Social Science Citation Index)에 등재된 논문의 수도 빠질 수 없네요.6. Size(10%) : 이상 5가지의 요소들을 합친 후 교수의 수로 나눈 값으로 학교에 규모에 비해 얼마나 많은 성과를 냈는지를 계산합니다. 위의 6가지 요소들을 종합해 대학별 순위를 매기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서울대가 200위 안에 , KAIST와 연세대가 300위 내에, 고려대 POSTECH 성균관대가 400위 내에, 한양대와 부산대가 500위 안에 드는 등 총 8개 대학이 500위 권 안에 들어 총 20위를 했습니다. 미국의 독주가 무서운 가운데 가까운 나라 일본은 도쿄대가 20위를 차지했군요. 아래 'ARWU'에서 퍼온 표를 참고하세요. 방문하시면 2003년부터 지금까지의 대학순위와 대주제별 대학순위 그리고 Jiao Tong University 이외의 다른 기관에서 제공하는 랭킹정보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공학부분에서 우리 POSTECH이 서울대와 함께 한국에서 유일하게 리스트에 올랐네요.          Ranking Country Top 20 Top 100 Top 200 Top 300 Top 400 Top 500 1 USA 17 54 88 117 140 166 2 UK 2 11 23 33 37 42 3 Japan 1 6 9 12 18 32 4 Germany   6 14 22 36 41 5 Canada   4 7 17 19 22 6 France   4 7 12 17 22 7 Sweden   4 4 9 10 11 8 Switzerland   3 6 7 7 8 9 Netherlands   2 9 9 12 12 10 Australia   2 7 9 11 17 11 Israel   1 4 5 6 7 12 Denmark   1 3 4 4 4 13 Norway   1 1 2 3 4 14 Finland   1 1 1 3 5 15 Russia   1 1 1 2 2 16 Italy   5 8 14 20 17 Belgium     4 6 7 7 18 China     2 11 16 25 19 Spain     1 4 6 9 20 South Korea     1 3 6 8주말에 날라온 성적표를 받아 보신 소감이 어떠세요? '생각보다 잘 나왔네?', '고작 이거야?' 너무 우쭐해 하지도 그렇다고 기죽어 하지도 말고 2020년을 기대하며 자신감을 갖고 기운냅시다 ^^ 좀더 풍부한 내용은 아래 사이트 방문하셔서 진학정보 등으로 참고하세요. 출처 : World Ranking of World Universities참고자료(2층) : Top 500 world universities 2006
2007-08-11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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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분주했던 정산 등반팀은 새벽같이 일어나 식당문이 열리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날 살짝쿵 음주하였으나, 아침일찍 일어나서 산책까지 하셨다는 태희쌤. 아름다운 서귀포 칼호텔에서 찰칵. 물이라고는 고작 저 정도지만;; 그래도 백록담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안다녀 오신분들 구경하세용.우리보다 약간 늦게 도착한 상진쌤과 태희쌤. 먼저 맛나게 밥을 드시고..흑..."내밥차!!!" 백록담을 배경으로 한 간지상진과 깜찍태희의 독사진입니다. 홍홍. 날씨가 흐려 사진도 흐려.제주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1900고지를 지나 유상진 선생님이 들어오고 계십니닷!!! 좌로 한번 우로 한번 손을 흔들어 주세용!!! 그리고 배고픔을 참다 못해 밥차를 마중나갑니다. ㅎㅎ 밥차 발견!!! 오홋 이 사진들은 세피아처리나 흑백으로 해야 더 멋질 것 같아효!!! 그리고 약간 낡은 듯 하게 처리~!흡!!! 가운데 선생님 긴장을 푸셨어요 ㅠㅠ 카메라를 들이대면 항시 긴장을 해야한다규~ 우린 이렇게 왔지요. 초반 스피드에 강했던 날다람쥐 영민샘이 그만 이렇게 다리와 눈이 풀려;; 휘청휘청~ 우리 까만 오렌지 구조대(일명, 에이전트 오렌지)가 출동했습니다. 큽큽. 그래도 카메라를 보면 활짝미소 상콤브이!고생한 영민쌤의 신발 덕분에 그래도 정상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닷. 백록담의 정기를 받아 나중엔 이렇게 씩씩해졌어욥그리고 시작된 공중부양 놀이;;;;; 너무너무 재밌다.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그들만의 세상이로다.  앞니가 정말;;; 인상적;;; 영민쌤 탈춤...ㅋㅋㅋㅋ어떻게 하면 공중에서 그런 표정이 나올 수 있는 거~져~?? ㅋㅋ 따라해봅니다;;;  킁;; 쉽지 않아요두 분 아주 좋아요~ 잘~ 나왔음둥 ㅎㅎ너무너무 재밌었어요~♡ 냐홍~~ 태훈쌤 슬라이드쇼...세로버전[##_Gallery|cl135.jpg||cl145.jpg||cl146.jpg||cl147.jpg||dl154.jpg||dl155.jpg||width="400" height="600"_##]태훈쌤 슬라이드쇼, 가로버전[##_Gallery|cl148.jpg||cl149.jpg||dl156.jpg||dl157.jpg||dl158.jpg||width="600" height="400"_##]영민경아, 영민태훈의 쇼쇼쇼쇼!!!![##_Gallery|cl150.jpg||cl151.jpg||cl152.jpg||cl153.jpg||cl154.jpg||dl159.jpg||dl160.jpg||dl161.jpg||dl162.jpg||width="600" height="400"_##][##_Gallery|cl155.jpg||cl156.jpg||dl163.jpg||width="600" height="400"_##]그리고 호텔에서의 단체사진입니다포즈잡기 전에 셔터를 눌러서 죄송해요. 4층 식구들 ㅋㅋㅋ끝~~ 또 놀러가요~~~ ㅋㅋ
2007-08-1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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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과학의 미래를 이끄는 쌍두마차, 포스텍과 카이스트를 비교한 특집기사가 과학동아 8월호에 실렸습니다. KAIST와 포스텍에는 뭔가 특별한 게 있고, 뭔가 특별한 게 없다?라는 있다! 없다! BEST 5 꼭지가 재미있네요. KAIST에는 미스코리아가 있다고 하네요. 띠옹 @.@ (지난 포스팅 사진 참조) 미스코리아에 대항할 포스텍의 비밀!! 학생을 강제로 운동시켜주는 장치 OOOO. 궁금하신 분은 과학동아 찾아보세요. 지난 과월호는 전자책으로 보실 수도 있습니다. (지난 포스팅 참고)기사중에 도서관을 배경으로한 아카데믹한 사진 두 컷. 무척이나 반갑네요. 여러분! 과학한국을 위해 쭉 말달리자구요~[##_2C|dm244.JPG|width="300" height="225"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과학동아네 집|dm243.JPG|width="300" height="225"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4층 현행지 서가(494P)_##]
2007-08-1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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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보셨어요? 어제 KAIST로 당일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어찌나 변덕을 부리던지, 가는 길엔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비가 내리더니 포항으로 돌아오는 길엔 해가 쨍쨍, 구름은 폭신. 게다가 운 좋게도 무지개를 만났습니다. 와, 8월 8일 쌍 8일에 쌍무지개(하나는 흐릿하네요 ^^;)를 보니 왠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예감이 팍팍 들더라구요. 그 느낌을 공유하고자 사진 올려봅니다. 기후가 변하고 있다.어제 중부지방의 날씨가 하루에도 몇 번씩 얼굴을 바꿔가며 오락가락하는 것을 보자 열대지방의 스콜(squall)을 닮아간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해안에서는 아열대 어류가 출몰하고, 태풍의 위력은 점점 커지고, 말라리아의 공포에서 안전치 못하고..이러다 "아름다운 사계(四季)'를 자랑했던 대한민국에서 지구온난화로 더 이상 겨울을 찾지 못하는 것은 아닐런지 두려워 지는군요. 옛말엔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했는데 하루가 다르게 기후변화와 관련한 소식들이 나오고 있으니, 10년 후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는 꼭 이뤄내야 한다는 생각이 갑자기 드네요;; 기후변화와 관련한 Facts & News 히말라야 빙하 해마다 해마다 10M씩 녹는다. Six Steps To Hell(지구의 온도가 6도 상승하면 95%의 생물종이 멸망한다) 온난화에 사라지는 국가 '투발루' 아시아서 '폭우', 유럽은 '폭염', 남미는 '혹한' 기후변화와 "경제" 온실가스 배출량이 세계 10위인 우리나라도 2013년부터는 이산화탄소 의무 감축 대상 국가가 되는 것은 거의 확실시 된 것 같습니다. 아직도 '교토의정서', '배출권거래제', 'CDM'이라는 용어가 생소하신가요? 도움이 될 만한 몇몇 웹 사이트를 소개합니다. 교토의정서(Kyoto Protocol)  에너지관리공단 기후대책실 기후변화정보센터 UN FCCC(United Nations Framework Convention on Climate Change, 유엔기후변화협약) 한편, 환경과 재생에너지, 친환경 기업에 투자하는 '탄소펀드', '환경펀드'같은 것들이 뜨고 있다고 하지요? 환경과 경제는 점점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되고 있네요. 기후변화와 "문화" 오는 8월 22일은 "제4회 에너지의 날"입니다. 낮 2시부터 1시간 동안 에어컨을 끄고, 밤 9시부터 5분간 전등을 끄기위한 '불을 끄고 별을 켜다' 캠페인과 '한대수와 함께 2020명의 통기타합주 기네스 도전' 등 행사가 진행된다고 합니다. 2020년까지 온실가스20% 감축을 위한 의미있는 행사라고 하니까 통기타 연주하시는 분들 또 하나의 Vision2020인 기네스 도전 신청해보세요. 우리 도서관에 도착한(할) 자료와 유용한 웹자원도 참고 하세요. 기후변화와 대체에너지에 주목할 때 입니다. 기상 및 기후변화와 관련한 신착도서(물리학) 1. Atmospheric chemistry and physics : from air pollution to climate change2. Atmospheric halos and the search for angle X3. Atmospheric science : an introductory survey4. Avoiding dangerous climate change5. Fundamentals of atmospheric radiation : an introduction with 400 problems6. Global warming in the 21st century7. Intimate universality : local and global themes in the history of weather and climate8. The winds of change : climate, weather, and the destruction of civilizations9. Climate change : turning up the heat 기상 및 기후변화와 관련한 유용한 웹사이트 1. Atmospheric optics : 각종 대기현상에 관한 설명과 사진 정보도 얻어 가세요.2. Greenhouse gas online: all about greenhouse gas science : 온실가스에 관한 모든 과학적 정보3. Live weather images : 세계각지의 현재 기상도를 얻고 싶으신가요? 4. National climatic data center : 기후관련 유용한 무료 데이터를 제공합니다.5. CLIWOC : 1750-1850년 해양기상에 관한 DB
2007-08-10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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