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즉시 아마존 종합 1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셰릴 샌드버그(페이스북 최고운영책임자, 《린인》 저자) 애덤 그랜트(와튼스쿨 심리학교수, 《오리지널스》 저자) 밀리언셀러 저자들의 화제의 신간!
제목
옵션 B
저자
셰릴 샌드버그
분야
자기계발
출판
와이즈베리(2017.11)
청구기호
BF575.G7 .S256 2017
<책 소개>
삶의 역경과 시련에 맞서는 회복탄력성의 모든 것!
차세대 미국 대선 후보로 손꼽히고 있는 페이스북 최고운영책임자 셰릴 샌드버그의 진솔한 경험과 와튼스쿨 심리학교수이자 《오리지널스》의 저자 애덤 그랜트의 지식과 통찰을 바탕으로 역경에 맞서고 회복탄력성을 구축하는 법을 이야기하는 『옵션 B』. 2015년, 셰릴 샌드버그는 남편의 급작스러운 죽음으로 충격에 빠지게 됐다. 인간관계, 직장생활, 사생활 등 삶의 모든 균형이 무너지기 시작했고, 7살, 10살에 불과한 어린 아이들이 평생 상처를 안고 살아가게 될까 봐 극도의 불안에 떨어야 했다.
그때 셰릴의 친구 애덤 그랜트는 그녀와 아이들이 고통을 줄이고 역경을 극복해낼 수 있는 방법으로 회복탄력성이라는 심리학적 개념을 바탕으로 회복탄력성을 기르는 기본적인 마음자세를 비롯해 일상에서 구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조언했고, 애덤의 조언을 바탕으로 셰릴과 아이들은 점차 상실과 고통을 극복할 수 있었다. 책에서 셰릴은 자신이 내면을 치유하며 외상 후 성장을 해나가는 과정을 우리에게 생생하게 들려준다.
셰릴의 개인적인 상실과 극복에 대한 이야기와 더불어 이 책은 역경과 상실에 직면한 사람들이 흔히 당면하는 문제와 극복 방안에 대해서도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한다. 집단 따돌림, 질병, 실직, 이혼, 성폭력, 자연재해, 성적소수자에게 가해지는 차별, 사랑하는 이의 죽음, 난민 생활 등 인생에서 우연히 맞닥뜨릴 수 있는 다양한 역경과 극복의 지혜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더불어 고통을 겪는 사람들이 솔직하게 자신의 상황을 이야기하는 법, 고통을 겪는 지인에게 진정한 위로와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법에 대해 조언하고 가정에서는 가족들이 어떻게 서로를 지지하고 도움을 줘야 하는지, 직장과 사회는 고통 받는 직원들에게 어떤 도움을 제공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고찰한다. 이를 통해 개인과 공동체가 언제 어떤 형태로 옵션 B의 상황에 맞닥뜨리더라도, 최선의 삶을 살아낼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며 새로운 희망의 근거를 제시한다.
<출판사 서평>
출간 즉시 아마존 종합 1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셰릴 샌드버그(페이스북 최고운영책임자, 《린인》 저자) 애덤 그랜트(와튼스쿨 심리학교수, 《오리지널스》 저자) 밀리언셀러 저자들의 화제의 신간!
“누구에게든 역경과 시련에 맞설 근육이 필요합니다” 셰릴 샌드버그의 진솔한 경험, 애덤 그랜트의 심리학적 통찰이 빛나는 회복탄력성에 관한 모든 것
비즈니스계 리더이자, 페이스북 최고운영책임자, 밀리언셀러 《린 인》의 저자, 차세대 미국 대선 후보로 손꼽히고 있는 셰릴 샌드버그는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캠퍼스 졸업식 축사에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심어린 조언을 했다. “상실과 역경은 피할 수 없습니다. …… 당신의 근간을 뒤흔드는 도전이 당신이 진정 누구인가를 증명할 것입니다. 성취뿐만 아니라 어떻게 극복했느냐가 당신을 규정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 실직, 사업 실패, 이혼, 질병 등 상실과 역경은 부지불식간에 우리를 덮쳐 고통에 빠뜨리고 무기력하게 만든다. 그런데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최선의 삶인 ‘옵션 A의 삶’에 대해서는 관심을 갖지만, 상실과 역경으로 인해 맞닥뜨리는 차선의 삶, 즉 ‘옵션 B의 삶’을 살아가는 법에 대해서는 좀처럼 생각하고 배울 기회를 갖지 못한다.
《옵션 B》는 바로 이런 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룬 책이다. 이 책은 셰릴 샌드버그의 진솔한 경험, 그리고 와튼스쿨 심리학교수이자 《오리지널스》의 저자 애덤 그랜트의 지식과 통찰을 바탕으로, 역경에 맞서고 회복탄력성을 구축하는 법을 이야기하고 있다. 재계와 학계 최고의 리더이자, 밀리언셀러 저자들이 함께 썼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화제가 된 이 책은 출간 즉시 아마존 종합 1위, 뉴욕타임스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독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한 “슬픔을 대하는 미국인들의 문화를 바꿀 책(워싱턴 포스트)” “관대함, 정직함, 가슴 먹먹함이 담긴 놀라운 작품(뉴욕타임스)” 등 수많은 언론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7-12-22 1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