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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6 세계경제대전망 저자 이코노미스트 분야 경제/경영 출판 한국경제신문(2015.12)  청구기호 HC10 .이875 2015     <책 소개> 이코노미스트는《이코노미스트 2016 세계경제대전망》에서 2016년 중국의 경기침체와 경제성장 둔화, 미국 연준의 금리 소폭 인상과 더딘 경기회복을 예측하며 이러한 글로벌 경제의 흐름이 내년도에 치러질 미국 대선의 판도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한다. 또한 강대국 간의 외교가 자유주의 체제에 미칠 영향과 선진국에 비해 약해진 이머징 마켓에 대한 우려를 표하고, 전 세계적으로 깊어지는 불평등 심화를 극복하기 위한 해법도 제시하고 있다.   <출판사 서평> 《이코노미스트 2016 세계경제대전망》 한국어판 독점 출간 2016년 세계는 어떻게 달라질 것인가? 2016년 전 세계경제 및 글로벌 흐름을 꿰뚫는 이코노미스트의 심층 진단 중국의 경제성장 둔화로 인한 글로벌 비즈니스 판도 변화 미국의 금리 소폭 인상과 경제 흐름에 따른 대선 예측 불평등 심화 극복을 위한 글로벌 경제의 해법 발행 30주년 기념 특별 섹션 수록 한국경제신문사가 《이코노미스트 2016 세계경제대전망》을 출간한다. 세계 각국의 정치, 경제, 문화를 심층 분석하여 미래 예측과 트렌드 분석에 있어 최고의 미래전망서로 손꼽히는 이 책은 120개국 12여 개 언어로 매년 말 전 세계에 번역, 동시 출간되고 있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5-12-24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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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에로스의 종말 저자 한병철, 알랭 바디우 분야 인문 출판 문학과지성사(2015.10)  청구기호 BD436 .한44 2015     <책 소개> “이 한 권의 짧은 책이 우리의 사랑을 바꿀지도 모른다” 전작 《피로사회》에서 ‘나는 할 수 있다’라는 성과사회의 명령 아래 소진되어가는 현대인의 모습을 비판적으로 관찰하고, 《심리정치》에서 자유와 욕망까지 착취하는 신자유주의 시스템의 은밀한 통치술을 파헤친 바 있는 재독 철학자 한병철의 신작 『에로스의 종말』이 출간되었다. 이는 지난 2013년 독일에서 출간된 〈Agonie des Eros〉를 번역한 것으로, 오늘날의 세계에서 진정한 사랑이 위기에 처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흥미로운 분석을 보여준다... < 더보기 >   <출판사 서평> 사랑이 종말을 고하는 이 시대, 우리에게 절실한 것은 사랑을 재발명하기 위한 투쟁이다 “이 한 권의 짧은 책이 우리의 사랑을 바꿀지도 모른다”_『타게스보헤』 재독 철학자 한병철의 또 하나의 논쟁적 저작! ‘사랑이 불가능한 시대’에 대한 통렬한 분석 『피로사회』 『심리정치』의 저자 한병철 교수(베를린 예술대학)의 신작 『에로스의 종말』(김태환 옮김)이 출간되었다. 전작 『피로사회』가 ‘할 수 있다’라는 성과사회의 명령 아래 소진되어가는 현대인의 모습을 비판적으로 관찰하고, 『심리정치』가 자유와 욕망까지 착취하는 신자유주의 시스템의 은밀한 통치술을 파헤쳤다면, 이번 책에서는 오늘날의 세계에서 진정한 사랑이 왜 위기에 처하게 되었는가에 대한 흥미로운 분석을 펼쳐나간다. 저자는 에로스가 “완전히 다른 삶의 형식, 완전히 다른 사회를 향한 혁명적 욕망”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이야기하며, 우리에게 오늘날 가장 절실하게 필요한 투쟁 가운데 하나인 ‘사랑의 재발명을 위한 투쟁’에 참여할 것을 제안한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5-12-24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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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작은 상처가 더 아프다 저자 최명기 분야 인문 출판 알키(2015.8)  청구기호 BF637.S4 .최34 2015     <책 소개> 더는 혼자 상처받기 싫은 나를 위한 마음 단련법! 엄청난 트라우마는 한번 겪으면 그 고통이 크고 길지만, 다행히 자주 나타나진 않는다. 오히려 이런 ‘큰 상처’보다 우리를 괴롭히는 것은 일상에서 받는 ‘작은 상처’다. 상대의 가벼운 농담 하나, 별것 아닌 행동 하나가 가슴을 찢어놓는 것이다. 이런 작은 상처들은 제때 치유하지 않으면, 쌓이고 쌓여 결국 깊은 상처가 되어버린다.『작은 상처가 더 아프다』는 남보다 사소한 일에 마음을 잘 다치고, 그 다친 마음에 새겨진 작은 상처들이 빨리 치유되지 않는 나의 심리를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좋은 사람’에서 ‘존중받는 사람’으로 거듭나기 위한 단계별 심리 처방을 담았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 < 더보기 >   <출판사 서평> 나는 ‘좋은 사람’보다 ‘존중받는 사람’이고 싶다 송곳 같은 말, 서늘한 표정, 무심한 태도… 나를 함부로 대하는 이들에게 인정받으려 하지 마라 잃어버린 자존감을 되찾기 위한 마음 성장의 심리학 친구들끼리 다 함께 영화를 보러 가기로 해놓고 나한테만 연락을 깜빡했을 때, 동호회 게시판에 글을 올렸는데 내 글에만 댓글이 적게 달릴 때, 아이가 자꾸 나한테만 화를 내고 원망을 퍼부을 때, 열의를 다해 만든 보고서를 보고 상사가 뜨뜻미지근한 반응을 보일 때, 자꾸 아프다고 하는 부모님께 버럭 화를 낸 게 미안해질 때...우리는 작은 상처를 받는다. 사고나 실직, 이별 등 우리 인생을 뒤흔드는 이른바 ‘큰 상처’들에 대해서는 주변 사람은 물론 나 자신까지도 민감하게 반응하고 나름대로 치유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지만, 이런 작은 상처를 예민하게 들여다보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작은 상처는 시간이 지나면, 곧 지워질 거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5-12-24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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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쳤거나 천재거나 저자 체자레 롬브로조 분야 인문 출판 책읽는귀족(2015.11)  청구기호 BF412 .L82 2015     <책 소개> 새롭게 만나는 천재에 대한 독특한 시선! 역사 속 많은 천재들이 다양한 정신병으로 빛과 그림자의 굴곡진 인생을 살았다. 법의학과 범죄인류학의 창시자로 인정받고 있는 이탈리아의 정신의학자 체자레 롬브로조의 『미쳤거나 천재거나』는 그 천재성과 광기의 비밀스런 메커니즘을 역사 속 유명인들의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분석한 책이다. 천재의 특징과 그 뛰어난 능력 뒤에 숨겨진 그늘 같은 광기를 자세히 기록하였다... < 더보기 >   <출판사 서평> “천재는 궤도를 잃은 유성과도 같은 존재” 천재의 빛과 그림자 - 천재성과 광기, 그 비밀의 메커니즘을 풀다! 인류의 역사와 인간의 행태에는 패턴이 있다!! ♣기획 의도 난세일수록 영웅의 출현을 갈망하고, 난제가 많은 세상일수록 천재의 출현을 기다릴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영웅이나 천재의 실체는 무엇일까. 지난 5월 24일, 영화 《뷰티풀 마인드》의 실제 주인공이자 노벨경제학상을 받기도 했던 수학자 존 내쉬와 그의 부인이 교통사고로 사망했는데, 게임이론으로도 유명한 이 천재적인 수학자는 이 영화의 스토리처럼 실제로도 정신분열증으로 오랫동안 많은 고통을 받았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5-12-24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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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쩌다 한국인 저자 허태균 분야 인문 출판 중앙북스(2015.12)  청구기호 BF121 .허883 2015     <책 소개> 한국인에게는 한국인만의 독특한 심리가 있다! 한때는 ‘한강의 기적’을 자랑하던 한국 사회가 이제는 ‘헬조선’으로 바뀌어 버렸다. 작금의 대한민국을 이렇게 만든 것은 무엇인가. 사회심리학 분야의 대표적 학자인 허태균 교수는 이 책 『어쩌다 한국인』에서 그 원인을 ‘한국인의 마음’, 그것들이 모여서 이루는 사회현상이라고 지적하며 한국인 전체의 민낯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저자는 세월호와 메르스 사태, 땅콩회항, 윤일병 사건, 안철수 현상 등 우리 사회에 논쟁을 일으킨 주제들을 6개의 문화심리학적 특성으로 종횡무진 살피며 한국인의 정체성을 탐구한다. 그 결과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한국인만의 독특한 심리ㅡ주체성, 가족확장성, 심정중심주의, 관계성, 복합유연성, 불확실성 회피ㅡ를 꿰뚫고 파헤친다... < 더보기 >   <출판사 서평> “지금 대한민국은 중2병을 앓고 있다!” 한강의 기적에서 헬조선까지 시대를 꿰뚫어보는 마음보고서 한때는 ‘한강의 기적’을 자랑하던 한국 사회가 어쩌다 ‘헬조선’으로 바뀌어 버렸을까?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이 되었지만 왜 삶의 만족도와 행복지수는 자꾸만 떨어질까? 불행한 사회를 만든 건 과연 정치인이나 일부 나쁜 사회지도자들의 탓일까? 사회심리학자 허태균 교수는 신작『어쩌다 한국인』에서 그 원인을 ‘한국인의 마음’, 그것들이 모여서 이루는 사회현상이라고 지적하며, 한국인 전체를 향해 우리의 민낯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불행한 사회를 만드는 데 우리들이 어떤 역할을 해봤는지 제대로 알아야 작금의 사태에 대한 정확한 해결책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5-12-24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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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간의 위대한 질문 저자 배철현 분야 인문 출판 21세기북스(2015.12)  청구기호 BT202 .배84 2015     <책 소개> 신약성서에 담긴 예수의 질문을 통해 무엇을 배울 것인가! 지난 2,000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던 예수는 누구인가? 또 21세기 한국 사회에서의 예수는 어떤 의미인가? 우리는 서양 사람들이 그들만의 실존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놓은 교리와 도그마를 통해 예수를 보고 있지는 않은가? 이 책에서는 그 교리와 도그마를 과감히 버리고, 21세기 현대인에게 예수란 어떤 존재인지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이는 곧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라는 예수의 질문에 대한 답을 구하는 일이기도 하다... < 더보기 >   <출판사 서평> “낯선 자가 신이다!” 서울대 종교학과 배철현 교수가 던지는 궁극의 화두! 고전문헌학자의 눈으로 바라본 성서의 본질! “당신 옆에 있는 낯선 자가 바로 신이다!” 사랑, 믿음, 용서 등 예수가 남긴 가치를 찾아 떠나는 위대한 여정! 예수는 자신을 따라다니던 유대인들에게 삶에 대한 성찰과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했다. 신앙은 분명한 해답이 아니라 스스로 당연하게 여기던 세계관과 신앙관의 끊임없는 파괴이며, 새로운 세계로의 과감한 여행이고 동시에 그 과정에 대한 한없는 의심이다. 사람들은 흔히 종교를 신을 향한 맹목적인 믿음이라고 생각하지만, 종교는 자신의 삶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하고 이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한 노력이다. 따라서 ‘무엇을 믿을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살 것인가’에 초점을 맞춰 종교와 경전을 이해하고 바라볼 필요가 있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5-12-24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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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신의 위대한 질문 저자 배철현 분야 인문 출판 21세기북스(2015.12)  청구기호 BT102 .배84 2015     <책 소개> 구약성서에 담긴 신의 질문을 통해 종교의 진수를 만나다! 23억 인구의 영원한 베스트셀러 성서는 이념이나 도그마를 떠나 수천 년 동안 구전으로 내려온 인류의 지혜이다. 이를 읽기 위해서는 성서를 눈에 보이는 그대로 읽고 믿을 것이 아니라 그 안에 숨어 있는 행간의 의미를 찾아내야 한다. 하버드대 고전문헌학 박사이자 고대 오리엔트 언어 권위자인 서울대 종교학과 배철현 교수는 구약성서에 쓰인 히브리어와 아람어, 신약성서에 쓰인 그리스어를 비롯해 다양한 고대 언어를 연구해온 국내 유일무이한 고전문헌학자로, 이 책에서 성서의 본질과 우리가 잃어버린 종교에 대해 다시금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 더보기 >   <출판사 서평> “당신은 곧 신이다!” 서울대 종교학과 배철현 교수가 던지는 궁극의 화두! 고전문헌학자의 눈으로 바라본 성서의 본질! 신은 왜 인간에게 질문을 했는가! 언어학, 철학, 예술을 넘나들며 펼치는 통찰의 향연! 대부분의 사람들은 종교에서 삶의 의미와 방향을 찾곤 한다. 하지만 그리스도교를 믿는다고 고백하는 일부 사람들은 자신도 잘 모르는 교리에 매몰되어 성서의 진가를 스스로 찾으려 하지 않고, 무신론자이거나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언론을 장식하는 왜곡된 일부 교회만을 보고 그리스도교를 시대착오적인 교리라며 매도하고 있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5-12-24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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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테키안을 위한 도서추천 참여하기】  ◁◁◁  포스테키안들의 교양 함양 및 독서문화 조성을 위한...  [지난 포스테키안 추천도서 보기]  2015년 12월 첫번 째        1. 인구 쇼크  2. 국가란 무엇인가  3. 세계의 끝 여자친구  4. 삼미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5. 고독의 힘  6. 새벽의 약속   [2015년 12월 두번 째 포스테키안 추천도서 01]   제목 인구 쇼크 저자 앨런 와이즈먼 / 이한음 역 분야  인구학 출판  알에이치코리아(2015.1)  청구기호 GF75 .W454 2015    추천인 : 심양섭 (철강대학원/대학원생) <추천 대상>  나의 선후배들에게   <추천 사유> 이산화탄소(CO2) 저감을 위해 많은 기술개발이 시도되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인구저감만큼 효과적인 방법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뒤통수를 한대 얻어맞은 느낌이었다. 책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현재 지구의 인구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그만큼 CO2 발생량도 늘어날 것이다. 책에서는 식량 부족, 물 부족 등 많은 문제들이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그러한 문제가 일어나고 있는 세계의 여러 곳을 저자가 방문하여 자세히 묘사하고 있다. 현재 선진국에서 인구가 줄어드는 현상을 많이 우려하고 있다. 하지만 관점을 바꾸어 보면 한 번 태어난 인생, 오랫동안 일 할 수 있는 것이고, 더 여유롭게 살 수 있는 것이다. 집값 하락, 연금 부족 이러한 문제들은 장기적으로 사소한 문제다. 이러한 문제를 막기 위해 인구를 줄이지 말자는 발상은 재고의 여지가 있다고 보게 되었다. 이 책을 읽고, 미래를 새롭게 생각해 보게 되었다. 또한 공학도로서 정치에 무관심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제목만큼 나의 여태까지의 미래관, 세계관에서도 쇼크였기에 선후배들께 한번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책 소개> 4.5일마다 100만명씩 증가하는 과잉 인구 시대, 저출산이 답이다! 약 20만 년간 거의 일정수준을 유지하던 세계 인구가 역사의 마지막 0.1퍼센트 기간동안 폭발하듯 증가하고 있다. 1900년에 16억명, 2014년에 72억명, 2082년에는 100억 명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렇듯 지구의 인구 과잉 현상으로 인류와 지구의 지속 가능한 삶에 의문을 품은 저널리스트 앨런 와이즈먼은 2년 넘게 전 세계 20여 개 국가의 인구 문제 현장을 탐사해『인구 쇼크』에서 생생히 전달한다. 전 세계의 인구 문제 현장을 누비고 그곳의 사람들과 전문가들 이야기를 듣고 관련된 모든 자료를 검토 후 저자는 인구를 줄여야 한다는 결론을 제시한다... < 더보기 >   <출판사 서평> 저출산이 문제라고? 저출산이 답이다! 21세기 대한민국에서 가장 시급한 문제로 꼽히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저출산 현상이다. 이와 관련해 언론은 연일 기사를 쏟아내고, 시민단체도 여럿 만들어졌으며, 정부는 각종 대책을 제시하고 있지만 좀처럼 해결 방안은 보이지 않는다. 저출산 현상은 그야말로 대한민국의 뜨거운 감자로 자리매김했다. 그런데 정말 저출산을 ‘극복’하지 못하면 우리는 ‘재앙’을 맞닥뜨리게 될까? 우리는 인구가 증가해야만 번영을 유지할 수 있을까? 《인구 쇼크》는 대한민국 사회가 그동안 신앙처럼 여겨 온 이른바 ‘저출산 망국론’에 정반대의 시각을 제시하는 책이다. 이미 인구는 지구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서는 인구를 줄여야 한다는 것이 《인구 쇼크》의 핵심 내용이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5년 12월 두번 째 포스테키안 추천도서 02]   제목 국가란 무엇인가 저자  유시민 분야  국가/정치윤리 출판  돌베개(2011.4)  청구기호  JC11 .유58 2011    추천인 : 김성환 (산업경영공학과/학부생) <추천 대상>  포스텍 모든 구성원들에게   <추천 사유> 여러 사상가들의 국가관과 사상을 탐험하며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책 소개> 정의로운 국가를 위한 길 찾기! 어느 진보주의자의 국가론『국가란 무엇인가』. 이 책은 지금 우리 사회에 요청되는 바람직한 국가관을 모색한 인문교양서이다. 이 책에는 동서고금의 저명한 철학자와 이론가들이 펼친 ‘국가’에 대한 다양한 견해가 일목요연하게 소개되어 있다. 진보자유주의자를 자처하는 지식인이자 직업정치인이기도 한 유시민은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로크, 홉스, 마키아벨리, 마르크스, 스미스, 포퍼, 하이에크, 소로 등의 고전적 저작은 물론 김상봉, 박명림, 이남곡 등의 국내 최근작까지를 두루 살피면서 다양한 국가론의 기원과 이념적 갈래를 고찰하고, 이러한 분석 틀을 토대로 한국의 국가론을 분석·조명한다. 나아가 ‘정의로운 국가’를 수립하기 위한 방향을 모색한다... < 더보기 >   <출판사 서평> 유시민이 안내하는 ‘정의로운 국가’를 위한 길 찾기! 나는 어떤 국가를 원하는가? 내가 바라는 국가는 사람들 사이에 정의를 수립하는 국가이다.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을 수단이 아니라 목적으로 대하는 국가이다. 국민을 국민이기 이전에 인간으로 존중하는 국가이다. 부당한 특권과 반칙을 용납하거나 방관하지 않으며 선량한 시민 한 사람이라도 절망 속에 내버려두지 않는 국가이다. 나는 그런 국가에서 살고 싶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나는 소로가 말한 것처럼 “먼저 인간이고 그 다음에 국민이어야 한다.” “법에 대한 존경심보다는 먼저 정의에 대한 존경심을 기르는” 시민이어야 한다. 그래야만 그런 국가를 만들 수 있고, 또 그런 나라에서 살 합당한 자격이 있다고 믿는다. (맺음말 중에서)...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5년 12월 두번 째 포스테키안 추천도서 03]   제목 세계의 끝 여자친구 저자  김연수 분야  한국 소설 출판  문학동네(2009.9) 청구기호 PL959.55.김6424 .세14 2009    추천인 : 김민정 (인문사회학부/교원) <추천 대상>  모든 포스텍 구성원들에게   <추천 사유> 우리는 ‘소통’의 문제로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 그런데 이러한 어려움은 주로, ‘소통’에 대한 자신의 이해와 자신의 소통방식을 의심하지 않은 채 타인과의 관계에서 그것이 그대로 통할 것이라 기대하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 아닐까? 작가 김연수는 9편의 단편소설을 통해 과연 진정한 소통이 무엇인지, 그리고 왜 소통하려 하는지에 대해 스스로, 근본적으로 성찰해본 적이 있는지 우리들에게 묻고 있다.   <책 소개> 누군가를 사랑하는 한, 우리는 노력해야만 한다! 이상문학상 수상작가 김연수의 네 번째 소설집『세계의 끝 여자친구』. 여섯 권의 장편소설과 세 권의 소설집을 통해 '삶'을 갈망해온 작가 김연수. 이번 소설집에는 2005년 봄부터 2009년 여름까지 쓴 아홉 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밀도 높고 아름다운 문장, 우아하면서도 재치 있는 유머, 그 안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진지한 문제의식이 여전히 돋보인다. 그동안 '나'의 이야기를 찾아 자신의 안으로 향했던 작가의 시선은 이제 서서히 '우리'를 향해, '세계'를 향해, 그리고 궁극의 '이야기'를 향해 나아간다. 그 각각의 이야기들은 다시 서로에게 기대어 더욱 커지고 깊어졌다. 작가는 우리와 함께 기억하고 경험한 삶의 이야기들을 불꽃처럼 되살려냈다... < 더보기 >   <출판사 서평> “누군가를 사랑하는 한, 우리는 노력해야만 한다.” 우리는 대부분 다른 사람들을 오해한다. 네 마음을 내가 알아, 라고 말해서는 안 된다. 그보다는 네가 하는 말의 뜻도 나는 모른다, 라고 말해야만 한다. 내가 희망을 느끼는 건 인간의 이런 한계를 발견할 때다. 우린 노력하지 않는 한, 서로를 이해하지 못한다. 이런 세상에 사랑이라는 게 존재한다. 따라서 누군가를 사랑하는 한, 우리는 노력해야만 한다. 그리고 다른 사람을 위해 노력하는 이 행위 자체가 우리의 인생을 살아볼 만한 값어치가 있는 것으로 만든다. 그러므로 쉽게 위로하지 않는 대신에 쉽게 절망하지 않는 것, 그게 핵심이다. _작가의 말, 『세계의 끝 여자친구』...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5년 12월 두 번째 포스테키안 추천도서 04]   제목 삼미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저자  박민규 분야 한국 소설 출판  한겨레신문사(2003.8)  청구기호 PL959.55.박382 .삼38 2003    추천인 : 신승주 (물리학과 대학원생/묘책) <추천 대상> 잘하기 위하여 열심히 달려오다 지친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 사유> 우리 학교만큼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는 분들이 많은 곳은 드뭅니다. 더 나은 학점과 더 많은 배움을 위해 오늘도 고생하는 학부생들. 논문 한 편을 위해, 또는 아무도 풀지 못한 자신만의 문제를 위해 연구실의 불을 밝히는 원생들. 후학 양성을 위해 강의에 힘쓰시고 외부에서 과제를 수탁해 오시고 또 여러가지 지도를 아끼지 않는 교수님들. 그리고 마지막으로 위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일에만 열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직원분들까지. 무언가를 열심히 한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가끔은 팽팽하게만 당겨져 있던 마음의 끈을 풀어 줄 필요도 있습니다. 박민규 작가의 소설 "삼미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은 무조건 잘 할 것을 요구받는 우리들에게 아마추어처럼 해도 괜찮다는 위로를 건네는 작품입니다. 실제로 1할 2푼 5리의 승률을 자랑했던 프로야구팀 삼미슈퍼스타즈를 모티브로 하는 이 소설은 그 메세지뿐만 아니라 독특한 문체만으로도 꽤 흥미롭습니다. 흔히 문학 작품 하면 떠오르는 섬세하고 세밀한 묘사나 무언가 있어 보이는 암시 등의 주류 느낌과는 완전히 다른, 마치 인터넷에 쓴 글을 읽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비주류의 냄새가 깊게 베여 있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우스꽝스러운 화자의 이야기를 따라 가다보면 어느 순간 삶의 위로를 받은 듯한 기분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기존의 주류 한국소설과는 다른 느낌을 알고 싶으신 분이나 빡빡한 삶에 지쳐 잠시 쉬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책 소개> 1983년 한해를 제외하고 만년 꼴찌였던 삼미 슈퍼스타즈를 모티브로 삼은 이 소설은 경쟁사회와 자본주의에 대한 유쾌한 풍자를 담아냈다. 일류대를 졸업했지만 구조조정의 대상이 된 주인공, 분식집 주인, 3명의 애인과 7명의 섹스파트너를 가진 '그녀' 등이 등장하는 이 소설은 80년대를 주무대로 기발한 상상력, 현실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 결코 가볍지 않는 주제의식이 어우러져 있다. 이 책은 끝까지 삼미 슈퍼스타즈의 팬클럽을 지켜나가는 모습들을 통해 현대 젊은 세대의 경쾌하면서도 치열한 삶의 자세를 스포츠 열기로 상징화 시켰을 뿐 아니라 프랜차이즈 자본주의의 빡빡한 세상 속에 대한 통렬한 비판의식을 드러내고 있다. [출처: 교보문고]   * 묘책 : 포항공대생과 함께하는 묘한 책읽기, 묘책은 포스텍 학생과 교직원 외에도 포항에 거주하는 타 대학교 학생, 직장인들은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독서 모임입니다. 2013년 가을학기에 결성되어 매주 1회 2시간가량 선정된 책을 읽고 그에 대한 소감뿐만 아니라 평소 다른 곳에서 할 기회가 없던 이야기까지 자유롭게 나누고 있습니다. 2015년 12월 현재 등록인원은 28명이며 평균적으로 모임에 참여하는 인원은 10명 내외입니다. 묘책과 함께 하실 분은 언제든지 연락 바랍니다. ☞ 010-4242-5031  [2015년 12월 두 번째 포스테키안 추천도서 05]   제목 고독의 힘 저자 원재훈 분야  철학 에세이 출판  홍익(2015.5)  청구기호 PL991.9.T3 .원73 2015    추천인 : 최윤정 (환경공학부/대학원생) <추천 대상>  포스텍 학생들에게   <추천 사유> 고독의 진정한 가치와 그 힘을 일깨워 주는 책입니다.   <책 소개> ‘혼자’여서 생긴 상실감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혼자’인 것을 낙오, 또는 패배로 생각하는 오늘, 그렇기에 우리는 죽어라 세상의 한복판으로 들어가 사람들 속에 섞이려고 한다. 그러나 그럴수록 더 외로워진다니, 이상한 일이다. 우리 삶에서 고독이 갖는 진짜 의미를 깨닫게 해줄 필요가 바로 거기에 있다. 원재훈 시인이 쓴 『고독의 힘』은 고독을 난치병으로 여기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고독의 진정한 가치’를 일깨워준다. 저자는 자신의 생생한 경험과 동서양 고전, 철학, 문학, 영화, 미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추려 뽑은 값진 사례들을 한데 모아, 고독이 인생을 더 깊고 넓게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자양분임을 일러준다. 시시때때로 찾아드는, 상처로만 여겨왔던 고독에 무릎 꿇지 않고 혼자 있는 시간을 자기를 돌아보게 하는 귀한 시간으로 만든다면, 한층 더 성숙해진 나를 발견할 수 있으리라... < 더보기 >   <출판사 서평> 외로운 마음의 곳간을 자기성찰의 양식으로 채운다 인문적 감성으로 새롭게 정의하는 ‘고독의 진정한 가치’ ‘혼자’인 것을 낙오, 또는 패배로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 ‘혼자’여서 생긴 상실감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한때 ‘고독이라는 병’이 유행어처럼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린 적이 있다. 그런 말처럼 우리는 언제 어디서건 홀로 남겨지면 낙오자, 또는 패배자라는 느낌에 사로잡히며 지독한 감기를 앓듯이 끙끙거린다. ‘혼자’라는 말이 ‘패배’나 ‘절망’이라는 말과 동의어로 간주되는 오늘, 현대인들은 그렇기에 죽어라 세상의 한복판으로 들어가 사람들 속에 섞이려고 한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5년 12월 두 번째 포스테키안 추천도서 06]   제목 새벽의 약속 저자 로맹 가리 / 심민화 역 분야 프랑스 소설 출판  문학과지성사(2007.12)  청구기호  PQ2613.A58 .Z474 2007    추천인 : 이희경 (기계공학과/대학원생) <추천 대상> 포스텍 학생들에게   <추천 사유> 로맹 가리는 프랑스의 유명한 소설가이자, 외교관이며, 영화 감독이었습니다. 사생아, 유태인으로 겪어야 했던 인종 차별, 2차 세계 대전 참전 등 무척이나 파란만장한 인생을 사셨습니다. 새벽의 약속은 이러한 로맹 가리가 자신을 위대한 예술가로 키우기 위해 홀몸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셨던 그의 어머니께 바치는 헌사이자, 어린 시절에 대한 회고록입니다. 올 겨울에도 고향을 저 멀리 두고,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끊임 없이 추구할 우리 포스텍 과학도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부모님께 대한 감사와 애정을 바탕으로 인생의 목표에 대한 다짐을 재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따뜻한 마음과 함께 학문에 더욱 정진할 수 있기를 바라며, 이 책을 추천합니다.   <책 소개> 한 소년의 가슴에 영원히 새겨진 엄마와의 약속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자기 앞의 생>으로 잘 알려진 로맹 가리의 대표작. 야망과 열정으로 한 세상을 살다 간 로맹 가리의 삶의 비밀을 담고 있는 자서전적 소설로, 자신에게 무한한 애정을 쏟은 어머니와의 기억을 유쾌하고도 가슴 아프게 그려내고 있다. 이 책은 18년 전에 타계한 어머니에 대한 추억을 마흔네 살의 나이에 쓴 이 작품은 로맹 가리 삶의 전반 30년을 회고하는 자서전이다. 가난과 모멸을 홀로 감수하면서도 아들의 성공을 위해 애쓴 어머니를 위해 로맹 가리는 그녀의 소원대로 세계문학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소설가가 되고,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고, 프랑스 외교관이 되었다... < 더보기 >   <출판사 서평> 자신에게 무한한 애정을 쏟은 어머니와의 기억을 유쾌하고도 가슴 아프게 그려낸 자서전적 소설로서 로맹 가리가 어머니에게 바치는 한 편의 긴 사모곡 “네 눈은 엄마를 꿈꾸게 한단다……” 한 소년의 가슴에 영원히 새겨진 엄마와의 약속 로맹 가리가 살았던 삶의 낱낱에 대해 그 자신의 목소리로 구구절절이 들어볼 수 있는 유일한 기회인 자서전 『새벽의 약속』은 1985년 심민화씨 번역으로 출간되어 애독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으나 안타깝게도 절판되었고 이후 심민화씨는 이 번역 원고를 완전히 새로 다듬어 이번에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하였다. 18년 전에 타계한 어머니에 대한 추억을 마흔네 살의 나이에 쓴 이 작품은 로맹 가리 삶의 전반 30년을 회고하는 자서전으로서 그의 이후 삶에 일어난 사건들을 이해하게 하는 단서가 되고 있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5-12-2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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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dNote에서 Output Style을 이용하고 편집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EndNote Tip! : 찾는 Output Style이 없을 때 (http://library.postech.ac.kr/node/83730)에서 소개드렸는데요. EndNote에서는 .ens라는 서식 파일을 사용해서, EndNote 프로그램 내에 편집기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다른 프로그램들은 어떨까요? CSL(Citation Style Language) 이란?  Mendeley와 Zotero, Papers와 같은 서지관리 프로그램에서는 인용표시과 참고문헌 스타일을 정의하기 위해 CSL(Citation Style Language)을 사용합니다. Bruce D’Arcus가 처음으로 만든 CSL은 오픈 XML기반의 스타일 정의 언어로, 다양한 소프트웨어에서 표준 언어로 사용되기 위해 Zotero 등에서도 개발에 참여했다고 합니다. 웹사이트 (http://citationstyles.org/) 에서 보다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CSL 이용하기  Mendeley에서는 View > Citation 에서 바로 Style을 검색하여 받거나, 업데이트할 수 있습니다.   Mendeley에서 검색되지 않는 경우, 다른 Style Repository를 이용할 수 있는데요.  - CSL 공식 Repository (https://github.com/citation-style-language/styles)  - Zotero Style Repository (https://www.zotero.org/styles)   이중 Zotero Style Repository는 보다 검색이 쉽고, Zotero Forum에서 사용자들이 요청한 Style이 제작되어 올라오기도 하고, Zotero 외에 다른 프로그램을 쓰더라도 받아서 해당 설치폴더 아래 Style 디렉토리 밑에 넣어 주기만 하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Zotero 이용 시 도구 > Preference에서 추가 스타일 받기를 해도 해당 웹페이지로 연결됩니다! 여기서는 [ + ] 버튼을 클릭하면 다운받은 스타일 위치를 찾아 추가할 수 있습니다.    CSL 편집하기    .csl 파일의 코드를 바로 편집해서 사용하셔도 무방하지만, Mendeley에서는 결과물을 보면서 간단하게 편집할 수 있는 Visual editor를 별도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 Mendeley의 CSL페이지: http://csl.mendeley.com    (Mendeley ID, PW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Mendeley Visual Editor에서는 인용 표시와 참고문헌에서 형식을 바꾸고자 하는 부분을 클릭하면 하단에서 설정을 바꾸실 수 있습니다. 'Style'메뉴에서 저장하시면 로그인한 계정의 Mendeley에서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Mendeley Visual Editor 이용안내: http://support.mendeley.com/customer/en/portal/articles/895771-getting-started-with-the-visual-csl-editor
2015-12-11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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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휴먼 3.0 저자 피터 노왁 분야 정치/사회 출판 새로운현재(2015.8)  청구기호 T14.5 .N69 2015     <책 소개> 지배할 것인가? 지배당할 것인가! 우리는 지금까지 이런 이야기를 들어왔다. 기술은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고, 사람들의 교류를 피상적으로 만들며, 더 큰 불평등을 야기하게 될 것이라고. 하지만 정말 인류의 미래는 그렇게 어둡기만 한 것일까? 『휴먼 3.0』은 17년간 테크놀로지에 관한 글을 써온 과학전문기자인 저자가 각 분야 전문가들을 찾아 얻은 통계와 통찰력을 기반으로 쓴 미래예측서다. ‘로봇에게 지배당하는 인류’라는 미래에 대한 공포를 깨부수며 인류의 궤적과 기술에 대한 긍정적 시각을 내놓는다. 인류, 과학기술, 지속가능한 미래라는 세계의 화두에 대한 놀라운 통찰을 엿볼 수 있다... < 더보기 >   <출판사 서평> 로봇에게 지배당하는 인류, 그런 미래에 대한 공포증을 깨부수는 강력한 해독제! 혁신을 거듭하는 기술은 인간에게 위협적인 것일까? 로봇에 지배당하는 인류, 정말 인류의 미래는 그렇게 어둡기만 한 것일까? 《휴먼 3.0: 미래 사회를 지배할 새로운 인류의 탄생》은 17년간 테크놀로지에 관한 글을 써온 과학전문 기자 피터 노왁이 세계적인 인공지능 연구자이자 미래학자인 레이 커즈와일, 구글 최고기술책임자이자 부사장인 앨프리드 스펙터, 마이크로소프트 수석 연구원 빌 벅스턴 등 테크놀로지의 최전선에서 일하고 있는 전문가들을 찾아 얻은 통계와 통찰력을 기반으로 쓴 미래예측서다. 노왁은 대중문화적인 관점에서 복잡한 과학 이슈를 일상과 연결하여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그의 탁월함을 십분 발휘하여 학계에 팽배한 미래 사회의 비관적 전망을 깨부수는 반전의 미래보고를 세상에 내놓았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5-12-08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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