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태평양 이야기
지구 전체 면적의 1/3을 차지하는 광활한 바다, 태평양을 둘러싸고 벌어진 현대사의 10가지 장면! 중국은 왜 태평양 바다에 콘크리트 인공섬을 만들었는가? 미국은 왜 원자폭탄 실험 장소로 태평양을 선택했는가?
일간지, 방송사, 서평지에서 추천하는 도서 안내
지구 전체 면적의 1/3을 차지하는 광활한 바다, 태평양을 둘러싸고 벌어진 현대사의 10가지 장면! 중국은 왜 태평양 바다에 콘크리트 인공섬을 만들었는가? 미국은 왜 원자폭탄 실험 장소로 태평양을 선택했는가?
이해인 수녀가 제안하는 고운 말 차림표 “좋은 말이 나를 키우는 걸 나는 말하면서 다시 알지”
오늘을 위한 사유, 삶의 가치를 발견하다! 누구에게나 버킷리스트가 있다. 어릴 적부터 꿈꿔왔던 거창한 꿈이 아니더라도 새해 다짐처럼 한 번쯤 꿈꾸었던 ‘소망’ 말이다.
언어학자 김성도 교수가 전하는 언어학의 새로운 해석! 인류의 진화를 언어학적인 관점에서 분석한 『언어인간학』.
인간은 인공지능에 모든 일을 뺏기고 마는 것일까? 『인공지능의 시대, 인간을 다시 묻다』는 철학자 김재인의 서울대학교 인기 교양 과목인 ‘컴퓨터와 마음’의 강의 내용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리얼리스트를 위한 유토피아 플랜』은 어째서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부유해졌는데도 점점 더 열심히 일해야 하는지, 어째서 빈곤을 완전히 퇴치하고도 남을 만큼 풍족한데도 수백만 명이 여전히 빈곤에 허덕이는지, 과거 사람들이 그토록 꿈꾸던 모든 것이 풍요로운 세상에 살고 있지만 전혀 행복하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지를 역사학과 진화심리학, 경제학과 사회심리학, 문학 등의 경계를 넘나들며 파헤친 문제작이다.
매혹적인 교훈을 담은 곤충계의 명사록! 자연선택에 의거한 진화론에 근거해 곤충의 생활양식에 대해 이야기하는 『곤충의 통찰력』.
생존경쟁이 자연의 본질이라는 패러다임의 종결을 알리는 책 탐욕의 시대가 가고 공감의 시대가 왔다! 이타성과 공정성의 생물학적 기원에 관한 가장 탁월한 연구!
국력증강이라는 명목아래 정치가 좌지우지 하는 과학을 이대로 두어도 괜찮을까? 쿼크 대칭성 연구로 2008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명망 있는 과학자 마스카와 도시히데가 『과학자는 전쟁에서 무엇을 했나』에서 과학자가 전쟁에서 무엇을 했는지 반성하면서 과학자가 평화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깊이 논의한다.
『편의점 인간』의 무라타 사야카, 이번엔 ‘가족’과 ‘결혼’ 그리고 ‘출산’에 주목하다